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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 전파에 혼신의 힘을부처님 탄생지 네팔 룸비니에서 약2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초대법황 등극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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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1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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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 전파에 혼신의 힘을...” 

부처님 탄생지 네팔 룸비니에서 약2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초대법황 등극

‘2020년 순국선열 호국 전몰군경 육탄10용사 월남참전 무명용사 합동위령대제’ - 43년째

 

 

   

   
세계불교 국제법황청 초대법황 법전사 회주 석혜륜 성하

           
부처님께서는 지난 2600여년전 그의 제자들에게 전도의 길을 떠나보내며 “다른 마을로 갈 때 두 사람이 한 곳으로 가는 길이 없도록 하여라. 그대들은 많은 사람들을 연민하고 섭수하여 이치에 맞게 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평생을 모든 사람들이 지혜롭고 자비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지표를 가르치는데 힘써 온 법전사 회주 석혜륜 스님이 지난 연말 부처님께서 탄생하신 네팔 룸비니에서 열린 제1회 세계불교승가대회(주최 세계불교승가연합회)에서 세계불교 초대법황으로 등극하며 종교계의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법황 석혜륜 성하께서는 기미년 3월 1일 독립운동의 민족대표로 건국훈장을 받은 백용성 조사의 은? 법? 강? 율? 맥을 이어받은 손상좌로 광주학생 독립운동의 선구자이자 독립유공자 표창을 수상한바 있는 봉암 개사의 은? 법? 강? 율? 맥을 모두 이어받은 상좌로 알려져왔다. 지난 1994년 1월 30일 스리랑카 불치사에서 스리랑카, 삼개종파의 만장일치로 성인으로 추대된바 있으며 2019년 12월 3일 세계불교 초대법황으로 등극한 석혜륜 성하를 <월간 한국인>에서 만나 한국불교사에 길이남을 역사적 의미와 자비로운 마음을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스님의 종교철학 그리고 호국보훈의 달마다 자비로 열고 계신 위령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법전사

부처님 탄생지 네팔 룸비니에서 약 2000명 참석한 가운데 초대법황에 등극
지난 2019년 12월 3일에 부처님의 탄생지 네팔에서 불교계에 큰 경축스런 소식을 전해왔다. 네팔 룸비니 동산 세계불교 초대법황 대관전에서 각국 1,000여 스님들과 약 1천여 명의 불자들, 총2,000여명이 참석하신 가운데 석혜륜 스님이 초대법황으로 등극했다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부처님께서 입멸하신 후 삼천년만에 처음있는 경사였다. 이는 세계 불교사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며 한국 불교사에도 길이 남을 영광스러운 법연으로 한국 불교의 사부대중은 석혜륜 성하에게 경축과 찬탄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초대법황 등극식에는 각국의 스님은 물론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및 국회의장 및 교수, 장관 및 기관장 등 각 사회인사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네팔불교방송TV를 비롯 언론매체에서 뉴스로 소식을 전했다. 석혜륜 성하께서는 세계불교승가대회는 부처님의 정법을 널리 펼치고 세계 각국 불교대표들이 상호 우의를 다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각국의 스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불법을 세계에 전파하며 불교 발전을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다. 더불어 각기 다른 불교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불교친선교류를 보다 가속화하여 세계불교가 하나되어 나가야할 것이라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불교계의 법황으로 탄생하였으니, 세계의 평화와 어두운 곳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 세계의 안녕질서도 바로 잡고 사회적/국가적/세계적 발전에 공헌해 나아가겠다고 피력하셨다.
석혜륜 성하께서는 지난 2005년 12월 18일 세계불교승가회 영구회장 오명 대장로(대만)으로부터 전계왕과 삼장법사위를 받은바 있다. 

   
 

석혜륜 성하 2564년 부처님 오신날 맞아 희망의 메시지 세상에 전파
한편 석혜륜 성하께서는 불가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쁨마음으로 봉축합시다. 부처님께서는 이 당에 우리의 괴로운 고통을 건져주시고자 오셨으며 우리에게 지혜와 평안을 전하시는데 헌신하셨습니다. 우리의 업장을 소멸해주시고 참된 복전이 되어주시며 해탈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습니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하루빨리 이 땅에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어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이 열리길 희망합니다. 불교계에서도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적극 동참하여 힘을 보태나갈 것입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충만하길 바랍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불자들과 대중들에게 전했다. 

   
 

‘2020년 순국선열 호국 전몰군경 육탄10용사 월남참전 무명용사 
합동위령대제’ 봉행  매년 6월 24일, 올 43회째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사)한국호국불교조계종 총본산 법전사를 이끌고 있는 석혜륜 성하께서는 올해도 변함없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해 순국한 영령들과 애혼들을 위로하고자 ‘2020년 순국선열 호국 전몰군경 육탄10용사 월남참전 무명용사 합동위령대제’ 를 봉행한다. 해마다 6월 24일이면 다부동 전적비 기념관에서 43번째 봉행을 실천해 오고 있는 석혜륜 성하께서는 사회적 귀감과 종교계에 큰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사라져간 수 많은 영령들을 위로하고 호국영령들이 극락왕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자비공명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남북통일의 발판과 민족화합의 선구자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펼쳐나갈 것입니다.”라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더불어 피로 얼룩진 희생을 감내한 2만여의 전사자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이 위령제가 국민적 관심을 통해 국가적인 행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는 석혜륜 성하께서는 합동위령제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석혜륜 성하께서는 세계불교 국제법황청 법황, 한국호국불교조계종 종정, 종정협의회 원로회 회장, 세계법왕일붕문도중앙회 고문, 동국대학교행정대학원 생활풍수 제20기 수석부회장, 태국 왓몽코루대학 불교학 박사 및 교수, 전국 환경연합감시단 총본부 총재, 법전사 청소년 수련원 원장, 호국불교대학장 등 불교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해 오고 있다. 
<세계불교 국제법황청 초대법황 ? 법전사 회주 석혜륜 성하 인터뷰>

Q1.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간략말씀 바랍니다.
A1. 대한민국이 보다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국내 최초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펼쳐오며 환경보호와 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국민적 인식 전환을 통해 함께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장애인 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돕기, 소년원 및 교도소 교화활동 등을 해오며 소외된 이들을 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십년 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실천이 서로 나누고 베푸는 아름다운 문화로 전파되길 바랍니다. 

Q2. 법전사에 대한 사찰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십시오.
A2. 사찰은 불교의 숨결이 하나로 모여있는 곳이자 그 제자인 스님들이 수행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성스러운 공간이기도 합니다. 저희 법전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믿고, 알고, 실천하며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정기법회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속 실천 도량을 앞으로도 꾸준히 전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Q3. 현,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바랍니다.
A3.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위험에 빠져있는 시기에 하루빨리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는 종식이 선언되길 우선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슬기롭게 합심, 애국애족의 정신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확신합니다. 불교계 역시 마음을 하나로 합치는데 힘을 모으며 국난 극복을 위해 힘써 나갈 것입니다.  

Q4. 끝으로 세계불교 국제법황청 초대 법황으로서, 의의를 말씀바랍니다.
A4. 세계불교 국제법황청 초대법황의 의미는 부처님께서 입멸하신후, 삼천년만에 있는 경사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이요, 세계 불교사적으로도 길이 남을 영광스러운 법연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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