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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학 분야의 선구자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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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1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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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학 분야의 선구자~~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신성윤 교수

21세기 첨단 정보 통신시대를 주도하는 컴퓨터정보통신은 현실 세계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정보들을 가공하고 처리하는 다양한 이론과 기법들을 학습하고 연구하는 첨단 학문으로 손꼽힌다.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전공에서는 국가 성장 동력의 핵심이 되는 차세대 이동통신, 임베디드 시스템,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의 정보통신 분야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컴퓨터정보통신의 기본이론과 새로운 기술을 연계한 교과과정을 편성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지식을 두루 갖추도록 하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군산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신성윤 교수는 다양한 지식과 특성화에 적합한 기술을 보유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교단에서 후학 양성에 누구보다도 열정을 쏟고 있다. 

신성윤 교수가 이끄는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전공은 컴퓨터정보통신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함께 연구하며 각종 정보통신관련 자격증, 특히 많은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용이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정보 통신 기술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진로와 넓은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의 종류로는 정보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 방송통신기사, 정보처리기사, 전파통신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등이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컴퓨터정보통신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전자분야 뿐만 아니라 기계, 자동차, 조선, 건축, 물류, 환경, 의료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컴퓨터정보통신 전공자를 필요로 한다. 특히, 컴퓨터정보통신 관련 대기업체 및 중소기업, 컴퓨터정보통신 관련 벤처 기업, 국가 정부기관의 컴퓨터정보통신 관련 연구소, 국내외 대학원, 공무원, 교사 등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들을 필요로 하고 있는 미래 지향적인 분야라 할 수 있다.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생들을 지도하고 강의한다는 교육철학과 소신을 갖고 있다는 신성윤 교수. 그는 학부 제자들을 가르칠 때도 그저 기술만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재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발전시키며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서로 존중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학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그런 신 교수의 교육철학은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을 배출하게 되었고 졸업생들 중 광주과학기술원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취직하는 등 자신의 꿈을 좋은 직장에서 펼치는 후학들을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신 교수는 “학생들에게 어떤 인상으로 어떻게 잘 설득하는가의 미세한 차이가 존재할 뿐 교수들의 강의를 보면 대부분 비슷하다”며 “기회는 항상 공정하고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기회가 부여되는 것을 원칙으로 성적처리는 공정하게 채점하고 채점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모두 공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부여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와 민족을 이끄는 선진 대한민국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충남대 의대 아들과 사진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성품으로 후학들의 정신적 지주로 서다
신 교수는 평범하지만 매우 속이 깊고 절대로 배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교수로 알려져 있다. 눈앞에 금은보화가 가득해도 절대 욕심을 내지 않을 사람이라고 주변에서 이야기할 정도로 강직한 그는 승진을 하거나 수상을 하게 될 때도 그 공을 자신보다는 주변에 함께 한 이들과 은사님들, 학생들에게 돌린다. 이번 코로나19사태 때에도 학교의 적지 않은 지원과 직원들의 노력을 칭찬했으며, 95% 이상의 대학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이 몇 번씩 다운되고 이를 해결하지 못하여 다른 업체에 LMS를 이관하여 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군산대는 자체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신 교수의 보이지 않은 노력 때문이었다. 그는 과거의 아픈 병마 때문에 말을 잘하지 못하지만 신 교수만큼 학교에 대해 잘 아는 이도 없다. 신 교수의 인품과 능력을 아는 대부분의 교수들은 한결같이 속 깊은 교수,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교수라고 이야기하며 그를 인정한다. 

학생들에게 친근한 교수지만 자신의 연구 분야에 있어선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매진하는 신 교수는 앞으로도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학술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한다. 제자들이자 후배들이기도 한 학생들에게 실력과 함께 인성의 중요성도 누누이 강조한다.

학식을 전달하는 선생님, 그리고 인생을 말하는 인생의 선배로 자리하는 신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스스로조차도 늘 배운다는 자세로 삶이라는 인생의 큰 가르침 앞에 늘 겸손하고 신중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공가도에 대한 집착이 아닌 선한 영향력, 좋은 사람으로, 선한 사람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야말로 역사가 인정하며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람임을 기억하고 사람됨을 말하는 인간적인 교수로서 후학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신성윤 교수 인터뷰>

Q1 : 신 교수님께서는 군산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 및 박사를 마친 토종 군산대 1호 교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이력과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늘 좋은 성과를 올리고 계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 교수님의 빛나는 이력을 간략하게나마 말씀해 주시죠. 

A1 :  지난 2006년 모교인 군산대에서 전임강사로 출발해 2015년 4월부터 정교수로 재직하며 학부장으로 재직한 바 있고 올해 3월 정보전산원장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2년 한국인물연구원이 편찬하는 한국인물열전33선(Ⅱ)에 등재, 같은 해에 한국정보통신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년 연속 이브와 멘토링 사업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2016년도에 한국정보통신학회 편집위원장(편집부회장)과 국제학술부회장을 지냈고 2018~2019년도에 총무부회장을 맡았었고 지금은 한국정보통신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죠. 신라대학교 김광백 교수님이 전회장직에 있을 때, 저를 좋게 봐 주셔서 학회를 옮기면서 이사, 재무상임이사, 산학연상임이사, 국문지부회장, 국제학술부회장, 총무부회장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각 단체에서 다수의 수상을 하게 된 것도 모두 김광백 교수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니 교수님이 늘 강조하셨던 '나와 남이 떳떳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말씀처럼 더욱 겸손한 자세로 후학들을 양성하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삶의 태도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 정보통신분야는 앞으로 미래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고 유망한 직종이자 학문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분야입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로 한 말씀 해 주시죠? 

A2 : 제 4차 산업혁명으로 점점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이 시점에 IT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각종 단체의 장이 될 것이고, 정치, 경제, 산업의 전반적인 분야의 수장들은 이 분야를 알지 못하고는 일을 수행할 수 없는 시점이 오게 될 것입니다. 이 분야는 처음에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한번 시스템을 구축해 놓으면 최소 50-60년간은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IT분야가 모든 분야에 받쳐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현실임으로 중요성을 강조해도 무리가 아니죠. 저는 이미 이 학교, 이 학과에 뼈를 묻을 각오로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 정신을 가지고 연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연구하고 공부하는 교수 밑에 있는 후학들 역시 이런 정신으로 임하게 될 때, 이들의 미래는 밝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군산대학교를 거친 교수로서 우리 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학생으로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하며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어 저도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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