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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통한 회원간 화합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 위해 앞장선다.”
한국다문화축구협회 한국직장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살아도축구 죽어도축구 내가 죽거든 축구장 가운데에 살짝묻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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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다문화축구협회 한국직장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김창호 명예회장 (오른쪽) |
1,960만 다문화 직장인들이 축구대회를 통해 노사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건강하고 명랑한 직장환경 조성에 힘써온 한국다문화직장축구협회(이사장 김정남 / 회장 강석홍) 가 축구를 통한 진정한 화합의 장을 열어가며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큰 힘으로 제 몫을 해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다문화는 이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입니다. 축구를 통해 서로의 생각들을 함께 나누고 문화를 교류하며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저희 축구협회의 비전입니다.” 현재 한국다문화직장축구협회는 임원 50여명에 다문화팀 120여개팀, 직장팀 약 3천여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구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일자리 창출등에 기여하는 등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폭넓은 사회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원동력에는 오랫동안 국가대표 축구감독을 역임한 김정남 전 국가대표 감독의 중심 아래 한국다문화직장축구협회 명예이사장 이희용(부천사과나무치과병원장.치과협회장)강석홍회장, 김창호 명예회장(한국지역겨제활성화폅동조합.회장) 윤재환총재(비채나회장)상임고문 김영진 총괄본부장, 고문.자문위원장.자문위원 부회장.위원장.각 시.도 회장 상임이사.김영호 전무, 등 임원진들 특히 홍보대사 정한용.배도환(탈렌트)이태호.박경훈.깁병지.설기현.김태영
(축구전,국가대표선수) 묵묵히 협회발전을 위해 힘써왔기에 가능했다. “알다시피 축구는 혼자의 힘으로 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모두가 협심해 하나의 마음으로 뛰는 단체 스포츠로 협회 운영 역시 임원진과 회원 모두의 든든한 지원과 화합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꿈을 위해 달리며 하나된모습을 만들어나갈것입니다.”
그중 한국지역경제활성화(회장.김창호)의 도움은절대적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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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의 차이, 축구라는 매개체 통해 하나로 뭉쳐
최근 방영되고 있는 대한민국 스포츠 전설들이 축구동호인들과 함께 활약상을 담아내고 있는 뭉쳐야 찬다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한때 NO,1 자리에 올랐던 전설들이 생판 모르는 분야인 축구를 함께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며 화합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축구라는 스포츠는 참 위대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그 위대한 일을 만들어내며 성공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다문화직장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은 한 평생 축구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대중스포츠로 자리매김한 축구의 저변확대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크게 힘써왔다. 어느덧 70을 훌쩍넘긴 고희의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하고 생동감있게 하루 24시간 늘 바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강 회장은 건강 비결에 대해 축구를 통한 에너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축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에너지가 넘치는 대중적인 스포츠입니다. 승패도 물론 중요하지만 혹시 실수하더라도 서로간 격려와 응원을 통한 올바른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희 축구협회는 이와같이 회원들끼리 서로 이끌어 주고 챙겨주는 협동정신을 강조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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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축구대회 개최,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다.
지난 6년전 19개국 16개팀이 참가한 다문화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는 강 회장은 이번 명절때에도 다문화축구대회를 개최하며 협회의 내실을 다져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코로나로 국내를 비롯 전세계 경기가 침체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은 더욱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문화체육대회는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구를 통해 다시 하나되는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축구의 진정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차질없이 대회를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김정남 이사장님(축구 전,대표선수. 대표감독. 한국프로축구 부총재. 축구협회 전무이사 울산현대 호랑이 프로축구감독 등) 대한민국 축구역사 이신 감독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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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선 모두가 코로나19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자신의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강 회장은 “하루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축구시합을 멋있게 치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특히 그동안 대회를 통해 노사가 하나되는 긍정적인 사례들을 많이 연출할 수 있었다며 대표적인 예로 동원그룹의 박완구 부회장과 이길동 위원장 SMC엔지니어링 김현주대표 김현덕부대표 에스엘(주)김상길.상무 김기문위원장등그리고 천안시지회 허점범 축구협회장과 박재완 전문이사의 사례를 들었다. 서로의 위치를 떠나 노사가 하나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본래 개최될 예정이었던 천안.평창.해남대회가 코로나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고 설명하는 강 회장은 현재 총 56개 팀이 등록되어 이중 8개팀이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모로코 등 다문화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등 성대하게 대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연기중에 있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곧 대회가 치러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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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과 MOU 체결, 상생 발전 이뤄나갈 것
한편 지난 5월에는 강석홍 회장과 김창호 한국지역경제활성화 협동조합(한경협)회장이 함께 MOU를 체결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법률적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전국 축구지도자를 위한 렌터카 지원 교육, 축구대회 개최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경협은 그동안 지자체의 정책자금지원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조합으로 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축구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데 노력해오고 있다. 김창호 회장은 협약 소감에서 협동조합 준비를 7년 동안 준비해오며 솔루션을 통한 플랫폼 사업, 축구협회와 상생을 통한 렌탈사업, 수익사업 등 다양한 수익혈 모델을 통해 일자리가 필요로한 이들에게 직업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오는 10월 다문화지역경제활성화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강석홍 회장과 함께 다문화직장축구협회의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다문화 인식 개선에 노력해나갈 것을 밝혔다. 강 회장은 다문화 지원 사업은 꼭 이뤄져야 할 필수사업이라고 말하며 선수선발 및 장학생 선발을 추천하여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함께 땀흘리며 자신감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롯이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공과 함께 달려온 강석홍 회장의 인생 열정은 전국축구연합회 상임이사. 서울시축구협회 부회장 및 이사, 서울시 구로구축구협회장, 서울시 온수축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직장축구협회의 역량강화와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또한 국제남녀교류회장, 한국다문화협의회 홍보대사, 한국여성축구 자문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문화 인식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한국다문화직장축구협회 김창호 명예회장(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회장) 인터뷰>
Q1. 한국다문화직장축구협회에 함께 일하게 된 계기?
A1. 강석홍 회장님의 말씀데로 저희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도 축구를 통한 문화콘텐츠에 힘쓰고자 작은 힘이나마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협회와 합심하여 다양한 사업 및 일자리 창출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Q2. 명예회장님의 하고픈 말씀?
A2. 스포츠를 통한 다문화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예전과는 달리 긍정적으로 인식변화는 되었지만요. 또한 금년 10월경에 다문화지역경제 활성화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한국다문화축구협회 한국직장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인터뷰>
Q1. 축구협회를....한마디로 표현하자면?
A1. 희망의 아이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국민의 건강과 화합을 이루는 메신저 역할을 해내는 협회입니다. 축구로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것이 저희 협회의 목표입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정진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Q2. 회장님에게 축구란 어떤 의미인지요?
전 축구로 인해 태어났고, 축구와함께성장해서 축구와결혼하여 축구와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식하는 날도 아침일찍 축구를 하다가 결혼식시간을 1시간 늦게 도착하여 난리법석이 되었고, 또한 신혼여행가서도 신부는 호텔에있고 전 축구장을 찾아 축구를하다 신혼여행이 엉망이 되었던 웃지못할 사건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70평생을 축구로 살아왔습니다.
전 다시 태어나도 축구로 살아갈 것 입니다. 그만큼 축구는 저에게 있어서 인생 그 자체이자 삶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지구촌이 하나가 되며 서로 열광하고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축구의 가치입니다.
직장과 다문화인들이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며 받는 스트레스는 만만치가 않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동원그룹의 박인구 부회장님 축구를 통해 노사화합의 장을 여시었습니다.
(동탑산업훈장.대한민국해양대상 수상)이길동 위원장님 축구를 통해 노/사 화합으로
회사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구요, 가정의 평화와행복을 이루셨습니다. (노.사문화대통령대상. 노.사문화 유공 산업포장) SMC엔지니어링 김현주 대표님, 김현덕 부대표님 오오로지 축구로 노/사가 하나되여 회사발전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계획을 시작하는데는 한경협 김창호 명예회장님의 지원이 있었고 앞으로도 절실합니다.
Q3.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3. 우선 저희 축구협회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조직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의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이번에 본협회 기획위원장으로 임명받은
신의탁 박사님은 국내최고의 실력을갖추신 분입니다.기대가큽니다
뭐니뭐니해도 저희 협회에 가장큰힘이되시는 세분이계십니다 김정남 이사장님 누구나인정
하시는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하신 역사이십니다 32년동안 월드컵본선에 진출하지못했지만제13회 86멕시코월드컵축구대회에 끈질긴 일본을따돌리고 32년만에 월드컵본선에진출해서
대한민국축구를 전세계에알리는 계기가됐습니다.아르헨티나 마라도나 선수는 진돗개 허정무
선수의밀착마크에 제대로게임을하지못했으니까요.차범근.허정무.김주성.조병득.이태호선수등을 배출해서 월드컵10회연속 연속진출의 영웅이시고 또한 올림픽본선역시 88올림픽 감독으로시작해서 현제연속본선진출 9회의 세계신기록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김정납감독님을모시고 또한 윤재환총재 비채나회장님 세계생활체육 특보로활동하시고 세계생활체육 대한민국 전.회장으로 활동하신 생활체육의 명장이십니다
김창호 명예회장 한국지역경제활성화 회장으로서 전국에260개의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을
설립하여 각 지역 청년들일자리창출과 더불어서 소상공인들을위해 하루3시간밖에 잠을못자며 헌신노렫하시는 지역경제활성화의 명장이십니다 앞으로 직장과 다문화축구대회에 적극
참여하여서 축구뿐만이아닌 문화의 축제가어울어지는 지역의 축구와문화의 대축제가
각 지역에개최되리라 확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앞으로진행되는 각종축구대회에서 예선 탈락한 팀이 단 한팀도 없을것입니다. 모두 본선에 진출해서 모두가즐기는 축구대회를 준비할것입니다. 그리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협회를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다문화 전용구장을 안산시에 건립할 생각입니다. 이러한 결실을 맺기 위해 현재 협회안에서 내용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좋은 결실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의(회장.김창호)(협회 명예회장)적극적인 참여/ 지원과 더불어 전국에 계신 이사장들의 참여가 절실하고, 또한 본 협회 심건우 후원회장 (캠스월드 주식회사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부천치과병원장으로 계시는 이희용 명예이사장님께서는 축구장에서 흔히발생하는 치아
부상을 입지않도록 획기적인 치아보호 기구를 후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본 협회와의 업무협약단체인 코베카(회장 박찬중, 부회장 권성택)기아대책
(회장 유원식, 부회장 전응림)글로벌협회 (회장 유남길.총재.조정영) 창경포럼 소비자저널(회장 이승목) 한국필립베닌힐링산업 최태영회장 위원장 박경남 이사 김하나단체들과 축구를 통해 하나가되여 그 무엇이든 축구를 통해 이루고자 합니다.
본 축구협회를 지켜봐주시고 따뜻하신마음으로 성원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