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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구류를 세계에 ‘K-문구’로 자신있게 소개하다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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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0  1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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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구류를 세계에 ‘K-문구’로 자신있게 소개하다.

㈜골든네뷸라  

   
이경남 대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과 진취적인 정신으로 다양한 사무용품 개발과 공급에 앞장서고 있는 (주)골든네뷸라그룹(대표 이경남, www.골든네뷸라.com). 이 회사는 창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고객과의 신뢰와 약속을 기업의 생명처럼 여기며 끈기와 인내, 참신한 아이디어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모든 제품의 생산가공 등 모든 공정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고객이 만족하는 품질의 제품을 약속한 기한에 맞춰 생산하는 것을 중시하며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업계에서도 신뢰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골든네뷸라그룹은 기업의 발전과 문구시장의 확장, 유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0한국브랜드리더대상 '바인더브랜상품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700평의 공장 부지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2000여 가지가 넘는다. 중점사업인 파일 바인더의 경우 15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로 생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골든네뷸라그룹에서 국내와 해외를 포함하여 기술특허를 취득해서 만든 바인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인더의 라벨은 필름접착식으로 제작되어 소비자가 라벨교체시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이런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덜고 업무효율을 높여주고자 덮개만 닫으면 라벨을 고정시키는 방식을 1년 넘게 고심하여 제품화에 성공했다. 이경남 대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개개인의 편리함을 위해 상품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저희만의 제작 방식이다. 저희는 ‘파일바인더'라는 상품 하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앞으로 '바인더브랜 상품 제조 부문’의 선두주자로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하나가 마음 하나’라는 마인드로 하나 하나의 제품에 공을 들이는 이 대표. 제품 개발시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과정에서도 유독 철저하게 공정들을 살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그는 바인더 하나를 변화시키는데 50년이 걸렸다고 말한 만큼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했다. 이렇게 제조, 유통 등 모든 시스템에 있어서 변혁이 필요하다고 느낀 이 대표는 그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를 실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변혁의 밑거름을 만들어 온 것이다. 
이 회사는 반투명 홀더와 인덱스 기능이 있는 파일속지, 에디슨볼펜 1.0 등의 제품과 파일, 바인더 등 주력 품목 120개 문구 상품을 기획 생산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해외에도 제조 협력업체를 두고 있으며, 주기적인 특허출원으로 디자인 등록 6건과 실용신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와 세계 각국에 수출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위기를 위기로만 겪어내지 않고 기회로 만든’ 이 대표는 앞으로 K-문구를 지향하며 더 넓고 큰 포부를 가지고 취약계층에 있는 이들을 도우며 더블어 같이 나아갈 것을 계획하고 있다. 체인점 100개를 목표로 쉬지 않고 달리고 있는 그는 북한에서 한국으로 와 잘 정착하여 문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온 뚝심을 사업에도 적용하여 더 좋은 제품으로 한국 문구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온 힘을 다 쏟고 있다. 

   
이경남 대표

<(주)골든네뷸라 이경남 대표 인터뷰>
Q : 이 대표님은 꾸준히 좋은 품질의 다양한 사무용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계신데요, 대표님께 (주)골든네뷸라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A : 이 문구 산업계에 뛰어들어서 한국을 넘어 세계에까지 좋은 품질의 사무용품을 공급하는 골든네뷸라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문구산업이란 삶의 터닝포인트이자 삶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마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고 저를 비롯한 직원들까지 한마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지키며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나는 직원, 나는 대표라는 의식보다는 우리 모두 '주인 의식'을 갖는데서 오는 철저한 프로의식이 우리들 가운데 면면히 흐르고 있죠. 이것이 지금의 골든네뷸라를 만든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Q : 골든네뷸라 기업이 문구업계를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렇게 승승장구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할까요? 이 기업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죠. 
A : ‘늦더라도 정석으로 가자’는 마음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요. 우리 제품은 파일에서 바인더, 홀더, 필기구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사무용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객의 취향과 쓰임새에 알맞는 제품들을 모두 구비해 놓고 있죠. 그리고 노트나 펜 같은 필기구와 문구류는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로 인해 실제로 제품을 손으로 만지고 살피는 기회가 줄어들다 보니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는데 우리 골든네뷸라는 이에 굴하지 않고 미니멀리즘에 맞춘 심플함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이 다시 문구류를 찾도록 연구하며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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