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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토목(사방.임도)사업 본격 추진
송다겸  |  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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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2  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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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토목(사방·임도)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831억을 투입해 산사태 예방, 산림경영기반조성을 위한 사방사업과 임도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544억원의 예산으로 산지사방 17ha, 계류보전 82km, 사방댐 140개소 등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 우기 전에 사업을 완료해 집중호우시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2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임도사업은 임도신설 124km, 구조개량 및 보수 270km 등 산림경영 기반조성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산림이용 가치를 증대 할 계획이다.

금년 산림토목사업비 831억원은 지난해 보다 81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전국 최고이다.

이들 사업은 일반 건설사업과는 달리 특수공종이 많아 상시고용인원 1일 800여명, 연 2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시고용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환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일제 수탈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산림을 울창한 숲으로 만들어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인정한 산림녹화 성공국이 되는데 앞장선 경북산림토목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림재해 없는 살기좋은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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