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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자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신성윤 교수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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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4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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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자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신성윤 교수

   
의대생인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한 신성윤 교수

컴퓨터공학과는 IT와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정보화 시대를 이끄는 첨단 공학 분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과이기도 하다. 특출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군산대학교 신성윤 교수는 한국의 빌게이츠라고 불릴만큼 창의적이고 도전의식을 가진 학자로  IT분야의 전문 이론과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유능한 공학인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를 이끌고 있다.

신 교수는 현재 2020년 정보전산원장을 맡으며 코로나에 맞서 Eclass System을 교수와 학생에 알맞게 대폭 개편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렵게 되자 발빠르게 대처하여 한 번의 출석 체크로 성적에 반영되면서 원활한 온라인 시험과 보다 쉽고 편리한 메뉴 체계를 정리하면서 학생이나 교수진이 손쉽게 달라진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다.

군산대학교 정보전산원의 강오형 실장과 같이 교육부 국립대학 정보통신(ICT) 고도화 사업 수행(1차년도)을 하고 있는 신 교수는 첨단 디지털 장비를 구축하여 EClass시스템 클라우드 전환과 Webex(웹엑스)를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 도입, CDN 서비스 도입과 웹메일 클라우드 전환을 실시했다. 고속 전산망을 구축, 노후 워크그룹스위치를 교체하여 장애요인을 제거하고 학내 주요정보 서비스 10G를 지원하여 인프라 구축하는 유, 무선 네트워크 고도화를 실시했고, 5G MEC센터 인프라 구축, 무인 발열 체크 플랫폼 구축, XR 체험 Zone 구축, 화재감지시스템 구축, 5G기반 망 분리 시범을 구축했다.

한국정보통신학회도 코로나 상황에 따라 학술대회를 비대면인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하는데 적극 도움을 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2020년도 춘계 학술대회나 2020년도 추계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2020년도 국제학술대회ICFICE2020)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왼쪽부터) 강호형 실장, 김수미 팀장, 나성일 팀장, 신성윤 교수)

* 실력만큼이나 인격도 갖춰야 해...
신 교수는 군산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 및 박사를 마친 토종 군산대 1호 교수로 지난 2006년 모교인 군산대에서 전임강사로 출발해 2015년 4월부터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2년 한국인물연구원이 편찬하는 한국인물열전33선(Ⅱ)에 등재, 같은 해에 한국정보통신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년 연속 이브와 멘토링 사업에서 동상 수상 경력이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스타 교수다. 2014~2015년도에 한국정보통신학회 편집위원장(편집부회장)과 국제학술부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컴퓨터정보학회 부회장으로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도에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신 교수는 ‘2017년을 빛낸 올해의 인물대상’을 수상하면서 현대 한국인물사에 등재된 바 있다. 신 교수는 “박사과정을 마치기 전까지만 해도 군산대 박사 출신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교수라는 꿈은 생각지도 않았다. 당시엔 학부 출신이 손꼽을 정도였고 박사 과정은 타 학교에서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한 신 교수는 “박사학위를 마치고 제가 쓴 논문이 SCI(E)에 등재되고부터 교수의 길을 가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때도 신 교수의 활약이 빛났다. 95% 이상의 대학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이 다운되고 이를 해결하지 못하여 다른 업체에 LMS를 이관하여 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군산대는 자체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신 교수의 보이지 않은 노력 때문이었다. 그는 과거의 아픈 병마 때문에 말을 잘하지 못하지만 신 교수만큼 학교에 대해 잘 아는 이도 없다. 동료 교수들도 입을 모아 신 교수에 대해 칭찬이 끊이지 않아 인격적으로나 실력적으로 제자들이나 동료 교수들에게 신망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평범하지만 속이 깊고 절대 배신을 모르는 교수로 알려져 있다. 눈앞에 금은보화가 가득해도 절대 욕심을 내지 않을 사람이라고 주변에서 이야기할 정도로 강직한 신 교수는 승진을 하거나 수상을 하게 될 때도 그 공을 자신보다는 주변에 함께 한 이들과 은사님들, 학생들에게 돌린다.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학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신 교수는 제자들에게 실력과 함께 인성의 중요성을 틈틈이 강조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으로 점점 IT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각종 단체의 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신 교수는 "이제 정치, 경제, 산업의 전반적인 분야의 수장들은 이 IT분야를 알지 못하고는 일을 수행할 수 없는 시점이 오게 될 것이다. 이 분야는 처음에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한 번 시스템을 구축해 놓으면 최소 50~60년간은 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IT분야가 모든 분야를 받쳐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현실이기에 이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대 신성윤 교수 인터뷰>
Q : 신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에게는 친근한 교수님으로, 연구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철두철미한 모습으로 집중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학생들을 대할 때, 혹은 교단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 먼저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고 강의한다는 교육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회는 항상 공정하고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기회가 부여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적처리는 공정하게 채점하고 채점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모두 공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부여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와 민족을 이끄는 선진 대한민국의 근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제자들에게 누구에게도 기대지 말고 본인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이룰 것을 강조하고 있죠. 스스로 모든 것을 열심히 헤쳐 나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을 주며 학생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진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뛰어난 점들을 더욱 극대화시켜서 그 제자가 평생동안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도록 관심을 갖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Q : 교수님, 컴퓨터정보공학 분야에서 배우게 되는 과목도 궁금하고 다양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히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 :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 전공은 컴퓨터, IT 기술 분야에서는 컴퓨터 기초와 IT 활용 기술 인력을, 웹디자인 분야에선 웹프로그래밍과 웹컨텐츠 제작 및 인터넷 창업 기술의 인력을, 컴퓨터 응용 분야에서는 서버 운영과 보안 및 정보통신 기술 인력을 양성합니다. 더불어 컴퓨터와 IT에 관련된 자격증을 주로 취득할 수 있는데 정보처리 기사와 기술사, 정보처리 산업기사, 컴퓨터 활용능력, JAVA 인증시험, MCP나 웹 페이지 전문가, 인터넷 정보검색사 및 DB와 네트워크 관련 외국 자격증 등 아주 다양한 자격증들을 취득할 수 있죠. 졸업 후에는 교수 및 연구원, 대중소기업의 임직원 및 사원, IT관련 사업, 각 분야의 전문위원, 외국 업계의 진출 등 다양한 IT 전문 분야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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