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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국제대전 - 부스전, 특별기획전, 유작전 등 다양한 전시 개최한다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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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8  1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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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국제대전 - 부스전, 특별기획전, 유작전 등
다양한 전시 개최한다.”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김정택 이사장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정택)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 시기속에 감동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전하고자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마련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199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한국미술국제대전이 눈길을 끈다. 이번 대전은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의 대전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물론 더불어 세계의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여 서로간 우정과 화합 그리고 교류를 통해 전시회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별기획전에 참가하는 김정택 이사장과 16명의 유작 작가들이 전시가 이따라 기획되어 있어 모처럼 미술계에 풍성하고 알찬 볼거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월간한국인>7월호 에서는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김정택 이사장에게 다양한 전시에 대한 소개와 의미 그리고 향후 협회 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해봤다.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 – 부스전, 초대전, 공모전을 한꺼번에 개최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의 세부일정은 7월 8일 오픈식과 시상식이, 7월 12일 공모전 시상식 일정이 잡혀있으며 초대전은 7월 8일부터 시작된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전은 부스전, 초대전, 공모전의 순서로 한꺼번에 릴레이식으로 진행되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전은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부스와 특별기획전 1명이 겸해지며 바로 특별기획전에 김정택 이사장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칠순을 넘긴 그는 고희의 나이에도 여전한 작품 열정으로 후배들은 물론 미술계에 큰 귀감이 되어주고 있는 김정택 이사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에 편백나무의 무늬와 옹이, 우주와 자연과 문자와 하나되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특히 100호 5개의 작품을 포함 미국에서 전시예정인 작품과 함께 총 70여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전은 국내외 예술인 약 13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한국인 작가 74명 외에 베트남 9명, 미국 7명, 인도, 스리랑카, 일본, 멕시코 등 총 30여명의 외국작가가 함께하여 약 50여작품이 전시된다. 끝으로 공모전은 국내 15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작품들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미술발전에 공헌한 유작 작가의 뜻기린 유작전 개최
이밖에도 세상을 떠난 이한우 화백, 이가범 화백, 최대식 한미현대예술협회 초대회장, 이원좌, 정상원, 조기현, 박상수, 야농(중국) 선생님들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작품을 대중과 함께 소통하고자 기획한 16명의 유작전도 이어서 개최된다. 한국미술사 발전을 위해 공헌해온 원로 작가들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대중들에게는 고인이 되신 작가들에 대한 기억과 작가가 남긴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 그리고 교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눈여겨 볼 점은 바로 김정택 이사장의 작업의 변화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 전각에서 시작하여 서예(글씨)를 거쳐 현재 나무에 심미안을 갖고 작품을 실현하는 문자추상화의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 전시를 통해 대중과 소통의 폭 넓혀나갈 것
김정택 이사장은 이번에 마련한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지쳐있는 대중들에게 작은 위로와 더불어 미술작품을 통한 마음의 풍족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 본인 역시 OBSW 탑클래스 출연과 시집 우주와 마음의 대화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특별전시회 전시 역시 우주의 블랙홀이 별을 사라지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별을 생성시켜내는 부활의 모티브가 있는 점에 착안하여 우리 인간 역시 부활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점을 이미지로 형상화에 작품에 투영해 보았다고 설명했다. 마음은 우주와 블랙홀, 일곱별을 품은 천마의 행진, 태몽=태양을 삼키다. 자연과 한마음, 세계를 빛낸 한국문화 등의 수록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집 우주와 마음의 대화를 비롯 미국에서 초대전에 전시할 작품과 세계무대에 전시했던 주옥같은 작품들도 함께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김정택 이사장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역량있는 신진작가 소통의 창 마련해 나갈 것
“미술계에 몸담아 오면서 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선의 시작과 끝은 도형이라는 커다란 형태와 합쳐져 보다 구체적인 사물과 인물 등으로 탄생됩니다.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 이것이 제가 추구하는 작품 세계입니다.” 어느덧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며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세계 교류전 초대작가로 해마다 참가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이름을 알려온 지호 김정택 이사장. 국내 미술 발전과 국제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앞으로의 비전은 협회 발전과 더불어 국내외 거주하는 대한민국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에 해외 작가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경쟁하며 수상작품들을 해외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해 나감으로써 역량있는 작가들의 해외 진출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고 싶습니다.”

 

김정택 이사장은 ... 고대추상문자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향나무, 오동나무, 돌 등을 서각화해 자연과 인간 우주를 모티브로 문자추상화로 승화시키며 新 장르를 개척해왔다. 40여개국을 방문, 주요나라(유럽, 러시아, 중국, 미국 etc..)의 초대전과 그룹전에 참가한 바 있으며 국회의장상, 서울시장상, 태산한강국제미술대전 문화상, 일본 마스터즈 동경 국제미술대전 대상, 북경올림픽위원회 특수공훈장, 국제미술대전 국제금장, 일본 신원전(아카데미상, 금상, 은상 특선, 수작상) 러시아 브리아티공화국 문화수상상,국제서화교류전 공헌훈장, 프랑스컬처문화센터 조형미술상, 중국사천미술협회 국제미술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작가로 손꼽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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