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건선>의 도움되는 아토탕 - 건선탕 개발”

현재 에이즈 질환에 매진 중

아토피(건선)연구소  이걸희 소장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질환인 아토피,건선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은 하나같이 삶의 질 하락을 호소할만큼 치료에 대한 절박함이 크다.
아토피(건선)연구소 이걸희 소장은 이러한 시대적 니즈에 맞춰 건강하게 아토피, 건선을 호전시킬 방법을 연구해왔으며 수년간 연구개발과 본인의 직접 임상실험끝에 탄생시킨 아토탕/건선탕은 질환 개선에 크나큰 도움을 보이는 쾌거를 이뤄냈다. 아토피(건선)은 더 이상 불치가 아니라고 강조하는 아토피(건선)연구소 이걸희 소장에게 아토피(건선)에 증상 개선에 대한 조언에서부터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월간 한국인>8월호에서 만나봤다.
 

고통받는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
소방공무원으로 약 20년을 한 경력이 있어 남들과 다른 국민건강에 대한 탁월한 관심과 사명감이 있음을 알 수 있는 이걸희 소장. 퇴직후 끊임없는 연구 끝에 탄생한 아토탕, 건선탕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본인의 이득을 위해 연구/개발 한 것이 아닌, 우연히 A씨(지인의 딸(20세))가 아토피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다는 글을 본 후 함께 고통을 극복해 보자는 신념으로 연구에 매진했던 것. 불철주야 연구로 인해 4개월 만에 A씨는 얼굴 화장까지 하게 되는 호전됨에 용기를 얻어 본격적으로 아토피, 건선 환자를 돕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사비를 들여 하다보니 한계에 부딪쳐 못하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후원자 모임이 생겼고,  후원자 분들의 지극정성으로 오늘날까지 오고 있다”고 말하며, 주변의 아토피, 건선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후원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후원자 분들이 계셔서 제가 좋아하는 봉사를 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진심어린 마음을 표했다.

후원자분들과 함께

아토피, 건선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새로운 삶을 즐길 수 있어
심한 가려움과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아토피, 건선을 잡초(민간요법)으로 수년간 연구/개발하여 직접 본인의 몸에 임상실험까지 하며 아토피, 건선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며 새로운 삶을 즐길 수 있다며 자신있게 전달하는 이걸희 소장이다.
이 소장은 먹을 수 있는 잡초를 활용해 몸에 발라 호전시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먹지않고, 하루 2번, 1회 2번씩만 뿌려~ 마사지,  특징 설명에 놀라움~
그가 개발한 아토탕, 건선탕은 한마디로 ‘희망의 시작이자 도움이 되는 민간요법’이다. 홍익인간의 정신처럼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의 생각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 단순히 경제적 이득을 취해서 연구개발한 것이 아닌 아픈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는 그래서 호전되어 연락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오히려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건넸다. “환한 얼굴로 고마움을 전하는 분들을 볼 때면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순간이기고 합니다.”

한편, 아토탕, 건선탕에 대해 특장점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부분 병원에 가면 일반 아토피 건선 개선을 위해 의사들은 육류,밀가루음식,술등을 금지하라고 하지만, 우리 아토탕, 건선탕은 첫째, 잡초탕으로써 먹지 아니하고, 하루2번, 1회 2번씩 만 잡초탕을 뿌려 마사지만 하면 가려움이 사라지며, 둘째 돼지고기, 닭고기, 밀가루 음식, 술 등을 먹을 것을 다 먹고도 개선이 되며, 셋째는 4개월 이내 재발방지까지 된다.”고 피력했다.

“우리가 밟고 다니는 잡초가 만병통치 약이다. 라고 잡초를 사랑하고 아끼며 보존에 함께 힘 써 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씀 과 ”아토피, 건선이 오랜시간 방치가 되다보면 피부색 역시 변질되어 검게 변한 피부도 원래의 피부색으로 돌아온다” 고 잡초의 효능을 확실하게 자랑하는 이걸희 소장이다.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보고 먹었던 잡초가 주 원료인 아토탕, 건선탕입니다. 100% 먹을 수 있는 잡초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먹어도 되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먹는 것은 아닙니다. 발라서 개선/도움을 보는 것이지요.” 직접 아토피균,건선균을 본인의 몸에 발라보고 옮는지 살펴보는 등 임상실험을 진행도 해봤던 이 소장은 안전하게 아토피(건선) 독소를 뽑아낼 수 있다고 귀뜸했다.

“아토피(건선)를 포함해 불치성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다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의료법으로 인해 고칠 수 있는데 민간요법을 인정하지 않아 질환을 고치지 못하고 고통받는 이들이 그저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그저 돈을 벌려고 이 일을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고통을 함께 극복하고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열어나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더욱 연구 개발하고 앞으로 정진해 나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함께 여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피력했다.

이걸희 소장은 ... 소방공무원으로 20년간 근무하였으며, 현재 아토피(건선)연구소 소장, 대관령바이오 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다.

< 아토피(건선)연구소  이걸희 소장 인터뷰>
Q1. 아토탕을 개발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으셨을텐데 그 소회를 말씀해 주신다면?
A1 아토탕 과 건선탕 의 재료는 누구나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잡초입니다. 또한 우리들이 나물로도 많이 먹는 잡초입니다. 저는 잡초를 다른 이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하기위하여 뿌리째 뽑지 않고 가위로 잘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취 후 깨끗하게 씻고 식초물로 소독하며 다시 세척하는 과정과 어떤 것은 햇볕에 또 다른 건 그늘에 말려 수 시간 달여 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채취할 때 이동경비와 경제적으로 때론 힘들지만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과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시는 후원자분들이 계셔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Q2. 소장님의 치유철학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A2 저에게 있어 아토피, 건선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볼 때면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떻게든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이구요. 봉사차원에서 봉사하고 있는데 널리 알려 아토피, 건선 환자분들 모두 치유하시고 편한 삶을 사시는 게 저의 바램입니다.

Q3.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하시는 것과 원하시는 것이 있으시다면?
A3 먼저 연구소에 후원해 주시는 김천 이용숙님, 평창 김병설님 내외분, 울산 이도헌님, 제천 이완도님, 남양주시 양슨자 교장선생님외 가족분, 창원 윤광식님 강릉 서동구님, 서울 김성일님, 성남 박성권님, 파주 강민석님, 정선 김미화님 진부 장용석님이 계셔서 저희 연구소가 유지되고 운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완치가 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연구를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리며, 에이즈에 필요한 다년생 잡초 재배도 시작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원하는 한가지를 말씀드린다면 정부(식약처)에서 현재 병원, 의원, 한의원에서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를 일정한 인원을 완치할 경우 그 분야의 자격을 부여하거나 해당 분야를 활동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의 이익을 떠나 고통 받는 환자의 새로운 삶이라 생각 합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 P씨 또한 아토피로 인하여 모친과 동반자살한 사실을 알고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 정부(식약처)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잘못된 제도개선을 하루빨리 시행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