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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과 경찰(警察), 파워 엘리트 인재 양성의 메카!한반도에 UN세계평화대학교 설립 추진노력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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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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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과 경찰(警察), 파워 엘리트 인재 양성의 메카!
한반도에 UN세계평화대학교 설립 추진노력~

 

   
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이세영 교수

세계평화공원조성연구소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 10년 동안 한반도 통일 발판 마련과 평화정착을 위해 다방면 활동을 펼쳐온 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이세영 교수가 UN의 유일한 평화대학인 세계평화대학 학부 건립을 목표로 새롭게 도약을 예고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016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2018년 건양대가 충남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지정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낸 이 교수는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세속에서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초석마련에 큰 힘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유일한 군사경찰대학 신설을 주도하여 건양대 군사경찰대학을 명실상부한 치안분야 융복합 인재 육성의 메카로 성장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세영 교수는 특성화 대학으로써 21세기 군과 경찰이 요구하는 파워 엘리트 인재 육성에 매진해왔다. 또한 충남지역내 초중고와 대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에 통일에 대한 공감대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강의와 교육, 그리고 다수의 논문 발표와 저술활동 등 다방면에 노력을 기울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통일교육 주간행사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월간 한국인> 9월호에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한반도 평화정착과 위기 극복이라는 안전한 안보 발판을 마련하며 군 경찰 인재 양성에 매진해오고 있는 이세영 교수를 만나 학과에 대한 소개, 자주 국방 강화를 위한 초석, 그리고 미래 통일 전문가 육성을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군대 목적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지키는 것, 융합형 인재 양성에 매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의 오명을 언젠가는 반드시 역사속에서 지울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강력한 안보가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는 이세영 교수는 새로운 軍문화 창달을 위한 선도적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군대의 목적은 전쟁을 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평화를 유지하고 지키기 위함인 것입니다.” 힘의 균형과 견제가 있어야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정세에서 자주국방을 지켜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건양대 군사경찰대학에서 10년동안 해마다 학부생 500여명을 지도하며 한국 최초의 안보 및 치안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데 집중해 왔다. 강의시 ‘가르치는 것이 아닌 가르킨다.’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에게 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리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이 교수는 따뜻한 대화와 공감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이 시대의 참 교육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고 있다.

그동안 건양대는 육군본부, 해군본부, 공군본부,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교육사령부, 육군부사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 지역 군 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이점을 활용해 국방관리대학원을 개설하고 계룡대에 학습관을 운영하는 등 국방관련 분야 특성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대학의 추진 목표 아래 이세영 교수는 맞춤식 교육환경과 지원체계를 통해 충남지역 유일의 명품 학과를 만들어왔다. “저희 학과는 4년간 등록금 지원 그리고 차별화된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특전과 혜택으로 新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특히 강한 정신이 곧 건강한 신체를 유지한다는 학과적 전통으로 지난 2018년 대학 구성원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침 7시 모여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Morning Star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군사경찰대학의 색깔을 만들어 왔습니다. 가벼운 준비운동과 함께 1.5km 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압력 기르기 등 기초체력을 꾸준히 키워 재학중  건강한 체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래 통일 전문가 양성 위한 밑그림 완성, 한반도 평화정착 기반 준비 끝
“21세기가 요구하는 교육은 평생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이제 시대적 니즈에 맞게 탈바꿈되어야 합니다. 지역대학의 역할변화도 필요하며 융합적 사고와 접근방법 역시 모자이크형 교육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기관의 선진학습을 수용하고 MOU체결 및 진로 체험과정 등 실무 중심 경험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춰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 늘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고 있는 이세영 교수는 미래 통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밑 그림을 이미 완성해놓았다. 통일전략학과 석사과정 신설참여, 통일분야 교양과목 반영, 충남통일교육센터 운영 등 통일교육의 모델대학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정진해 나가고 있다.

“그 출발점이 저는 한반도 UN 세계평화대학교 설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대학부설 세계평화공원조성연구소를 개소하며 지속적으로 세미나와 워크숍, 토론회 등을 통해 조직적인 연구활동과 성과를 거둬왔으며 그 가시적인 성과를 오는 2025년 국정과제 반영에 결실을 맺어낼 생각입니다. 반드시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미 코스타리카에서 UN세계평화대학교가 운영중에 있다고 귀뜸하는 이 교수는 대한민국에서도 DMZ 인근 국토중앙지역에 대학을 설립하여 국제평화, 국제분쟁해결, 기후환경, 인권, NGO, 국제법, 난민, 빈곤, 전염병 등 이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통일 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는 4년제 학부과정을 꼭 창설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세계속에 평화 상징국으로 길이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세영 교수는 교육부장관표창, 대통령 표창, 자랑스런 최초 예비역상, 계룡시민대상 등 군관련 표창을 60여회 수상한바 있으며 2007년 육군 대령 전역, 건양대 군사경찰대학장, 국방관리대학원장, 총장 비서실장, 계룡평생교육학습관장, 평생교육부원장, 세계평화공원조성연구소장, 한국예비전력연구소장, 한국군사문화연구소장, 국방부&육군본부 정책자문위원, 계룡군문화발전재단 이사, 세계군문화엑스포 자문위원, 충남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건양대 군사경찰대학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이세영 교수 인터뷰>
Q1. 국가 전력 동반자인 예비전력에도 큰 기여를 하신걸로 아는데요?
A1. 예비전력 교육과 연구토대를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지난 2008년 석사과정을 2009년엔 예비전력연구소를 개소한바 있습니다. 또한 5천년 역사를 지닌 세계예비군박물관을 설립하여 호국정신 고취와 예비군 역사의 장으로 승화시킨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건양대학교는 전국 최상의 예비전력분야 특성화 대학이라는 자부심으로 역사와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입니다.


Q2.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과 계획이 있으시다면?
A2. 학과 창설을 하면서 저는 반드시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보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0년이 지나 어느 정도 그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특성화 대학으로써 군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었고 이를 발판으로 오는 2022년에 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군시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대한민국 최고의 보훈문화도시 조성, 접경지역 유해발굴 사업과 연계한 제2의 UN 묘지 조성 등 각종 보훈 사업들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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