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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 높아새로운 감각, 새로운 이미지를 추구하는 퓨전ENG인테리어 권순길 대표
신용석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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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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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 높아...
새로운 감각, 새로운 이미지를 추구하는 퓨전ENG인테리어 권순길 대표

 

   
퓨전ENG인테리어 권순길 대표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변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족'이 늘어나 '내 집 꾸미기' 열풍이 불면서 홈 인테리어 관련 업계의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은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최초로 고객 견적 2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한 해 동안 7만건 이상의 인테리어 견적문의 유치, 월 견적 최고치 8000건을 달성한 데에 이어 2020년 3월 누적 20만건을 돌파한 셈이다. 누적 시공액은 3300억 원으로, 월 최고 거래액은 1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런 인테리어 업계의 성황으로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퓨전ENG인테리어(대표 권순길).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성실하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퓨전ENG인테리어(이하 퓨전ENG)  권 대표의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20여 년 넘게 인테리어 시공 전문 업체로 이름을 알려 온 퓨전ENG는 주택, 상업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주택신축 공사 등을 전문으로 수행해 왔다. 속초와 고성 지역의 크고 작은 의뢰들을 무수히 수행하며 강원 지역 탑클래스 수준의 인테리어 시공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는 퓨전ENG인테리어의 탁월한 감각이 돋보이는 곳이라면 강원도 고성의 오션뷰가 아름다운 해안가 카페 ‘소울브릿지’와 남미의 원초적 컬러와 이국적인 패턴을 활용해 쿠바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쿠바노래연습장’을 예로 들 수 있다. 권 대표는 "퓨전ENG는 2001년 설립된 이후 젊은 감각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콘셉트와 다양한 공법을 제시,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 등의 리모델링,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상업 조형물, 건축, 테마 인테리어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퓨전ENG는 롯데세븐일레븐 강원도 공식협력업체로서 수많은 인테리어 시공을 수행한 바 있으며, 포항 ㅇㅇ조선소에서 1000t급 크루즈여객선의 인테리어 시공을 수행하거나, 관공서 및 각종 단체시설 등의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수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속초의 아파트 건축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아파트 인테리어를 문의하는 고객들도 상당히 늘었다고 한다.

 

   
 

전문적인 인력 포진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공사를 시행해...
다양한 공사를 최적의 비용으로 설계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이곳은 설계에서부터 소품제작,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직원들은 인테리어 시공 업무에 요구되는 목공, 금속, 전기, 도장, 설비 등 각 분야별 기술들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 또한 외부 전문 인력과의 협업으로 특별한 전문 기술이 필요할 때도 빠르게 대처하며 자회사인 ‘굿아이템’을 통해 인테리어 소품을 공급, 현장에 필요한 가구 및 장식물들을 미리 반제품 또는 완제품으로 제작해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퓨전ENG는 인테리어 공사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직원들을 채용할 때도 권 대표 나름의 기준을 철저하게 세운다. 어떤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를 고집하기 보다는 선한 마음, 책임감, 자기 계발에 대한 열망과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인재를 최우선으로 뽑아 퓨전ENG의 커리큘럼에 맞게 다듬어가는 방식을 채택한다. 어떤 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종종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이나 습관이 배어있기 마련이고, 이것이 권 대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지 않으면 충돌하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반대로 생각이 유연하고 새로운 것, 다른 것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성장할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으며, 이러한 인재들을 키워내 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생각이다. 그 까닭은 권 대표 자신이 25년 넘게 업계에 있으면서 수많은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로 처음에는 부족했지만 끈기와 인내로 지금은 견적이나 설계, CAD 뿐 아니라 건설장비운전, 내장공사 등 각종 시공 파트를 혼자서도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다방면의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시공 결과물에 있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오랜 시간 경험해 왔기 때문에 직원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강조하는 것. "우리 스스로가 현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세세한 부분에서까지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이것이 고객들의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선보이는 밑거름"이라고 설명했다.
고객과 일을 대함에 있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는 이 같은 자세는 실제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그 효용을 증명한다. 한번은 3층짜리 건물에 발생한 누수 문제의 해결을 의뢰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미 몇 차례 방수 전문업체가 다녀갔으나 제대로 해결되지 못했었고, 건물 외벽 전체를 코팅하는 것으로 수천만 원 수준의 견적을 업체에서 제시하며 문제가 됐던 건이었다. 이때 권 대표는 누수 원인을 찾고자하는 끈질긴 노력 끝에 옥상에서 엘리베이터 통로 내부를 거쳐 지나가는 빗물 배수관에 금이 가 있던 것을 발견했고, 단돈 5천 원짜리 방수 코킹제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냈다고 한다.

현재 권 대표는 속초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속초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속초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속초해양경찰서 국민드론구조대원 등을 맡고 있기도 하다. 과거 속초로타리클럽 49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생각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 재학하며 더욱 커졌다. 그는 공부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가를 고민하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생각의 깊이를 키우고 무엇이 어리석은 삶이며 지혜로운 삶인지에 대한 배움을 기업을 운영하는 데 적용했다. 그는 전국 5,200여 명의 학과생들을 대표하는 KNOU(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문화교양학과 14대 전국 총회장도 역임했고 850명이 참석한 전국 단위의 학과행사인 문화제를 개최하는 경험을 하면서 삶에 녹아드는 다양한 경험과 배움으로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

   
 

<퓨전ENG인테리어 권순길 대표 인터뷰>

Q : 대표님께서는 25년 넘게 쌓아 온 노하우로 대표님만의 독창적인 인테리어 설계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추구하고 계신 철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A : 새로운 감각과 새로운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설계부터 소품제작,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자리에서 시공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한 눈에 다 파악할 수 있기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볼 수 있죠. 또한 공간 인테리어에 소품도 빠질 수 없는데, 이것 또한 자 회사인 굿아이템을 통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소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다는 것도 특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신 트랜드와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 외부 전문 기업들과의 협업도 있지만 많은 부분의 기술력을 가진 전문 인력들이 포진하고 있어 작업에 있어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 : 우리가 처리해야 하는 업무 중 일부분을 전문 외주 업체에 맡긴다는 부분에서 더 많은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퓨전ENG는 우리 회사 자체 인적 자원과 기술력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보유한 미니굴삭기, 지게차, 궤도운반차 등의 건설장비까지도 100% 활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된 완결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무실만 존재할 뿐 하청만으로 운영되는 업체들과는 시공의 퀄리티 면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외부 인력을 쓸 경우 실제 공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2~3시간에 불과하더라도 온전히 하루치 일당을 지불할 수밖에 없지만, 저희는 작업내용에 따라 적정한 인건비만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고객에게 가중되는 비용 부담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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