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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엄마이자 누나, 언니같은 마음으로 진심(眞心) 의정활동 펼쳐나갈 것
김운기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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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4  15: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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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엄마이자 누나, 언니같은 마음으로 진심(眞心) 
의정활동 펼쳐나갈 것”


 

   
전남 장성군의회  김미순 의원 

 

2001년 모두가 깊게 잠든 일요일 새벽, 서울 홍제동 다세대 주택에서는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불길에 휩싸여 차마 나오지 못한 이들을 구하기 위해 수차례 국민을 구하고 다시 화마속으로 뛰어든 소방관들은 결국 아홉명이 매몰되었고 이중 6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로 기억되고 있다. 

전남 장성군의회 김미순 의원은 그날을 아직도 잊지 못한고 목놓아 말한다. 바로 순직한 소방관중 한명이 아끼던 막내동생이었던 것. 그날 이후 목숨을 바친 대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며 동생의 죽음이 헛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한 김 의원은 장성에 여성의용소방대를 창설하고 전국최초 여성사무처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도 할 수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특히 장성군에는 소방파출소만 있었지 별도의 소방서가 따로 있지 않았는데 김 의원이 바로 소방서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김 의원에 있어서 소방서 창설은 세상을 향한 봉사의 첫걸음이자 정치 입문의 출발점이 되었다. 올바른 국가관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여성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게된 김미순 의원은 주민의 편익 제공과 엄마처럼 살뜰히 챙길 수 있는 세심한 여성 리더가  필요하다고 봤다. 뜻한바 있어 2018년 장성군의회 의원으로 입성한 그녀는 군민을 위한, 군민을 대변하는 정치를 구현하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소외되고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과 주변을 살뜰히 살피는 의원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원상을 정립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전남인 18인에 선정되기도 한 김 의원은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다양한 군민들을 위한 의원발의 및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며 2019년 의정봉사대상과 전라남도 지사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진정으로 군민들에게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그래서 저의 정치 모토는 사랑이 기본 신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엄마같은 포근함, 때로는 누나같은 친근함, 언니같은 자상함으로 군민들의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궁극적인 비전은 바로 장성군의 지역균형발전입니다. 현재 남과 북으로 나눠져 있는 장성지역에서 소외되어 있는 북부지역에 보다 신경을 써나갈 생각입니다. 공원 조성은 물론 교통 인프라 구축, 편의시설 확충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제8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누구보다 군민들의 고충과 니즈를 꽤뚫고 있는 김미순 의원. 군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소통의 정치로 한걸음씩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소외되어 있는 곳, 다문화와 장애인 등 우리사회에서 보듬어야 할 취약계층은 물론 장성군 군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날까지 더울 발로 뛰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전남 장성군의회  김미순 의원 

김미순 의원은 장성 북이면 의용소방대 여성대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 장성군 및 전라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도 여성회장, 19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국가균형발전특보, 민주평통 장성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 장성군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장성군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간사, 이낙연 대통령 후보 경선대책 전남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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