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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골라먹는 원두! 개인 취향 맞춤형 커피로 인기 UPCOE회원의 자부심과 20여가지 최상급의 엄선한 원두로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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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6  1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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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골라먹는 원두! 개인 취향 맞춤형 커피로 인기 UP”

COE<CUP OF EXCELLENCE>회원의 자부심과 
20여가지 최상급의 엄선한 원두로 ~ 


 

   
트루먼커피  김지욱 대표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트루먼커피(대표 김지욱)가 소비자가 직접 원두를 선택 가능한 시스템으로 개인마다 다른 커피 취향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카페 마이플레이스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고 마셔볼 기회가 없던 비싼 원두를 맛볼 수 있어 다양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신상카페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가장 장점은 스페셜 원두라는 좋은 원두를 쓰면서도 2500원이라는 가성비 갑의 커피라는 점. 디저트 메뉴인 쿠키와 스콘도 역시 뛰어난 맛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유사 브랜드에 비해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커피를 즐기고 좋아하는 애호가들의 설명이다. 벽돌 무늬에 파란색 문과 간판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트루먼 커피는 현재 본점 1곳 외에 테이크아웃 2곳이 운영중에 있다. 고객들에게 커피 평점 4.8점(만점 5점기준)이라는 뛰어난 평가를 받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커피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트루먼커피를 <월간 한국인>에서 찾아가봤다.

   
트루먼커피

 

내 취향 반영한 가성비 좋은 커피 맛집으로 우뚝서다.
부산에서 가성비가 너무 좋은 커피 맛집으로 부산시민 뿐 아니라 전국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트루먼커피는 자신만의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색 커피카페로 유명하다. 이용방법은 매장에서 컵을 받고 저울에 컵을 올린 후 영점을 누른 후 20여가지 다양한 원두 중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18.5g을 계량하여 컵에 담은 뒤 음료를 체크하고 직원에게 가져다 주면 끝이다. 커피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직원의 친절한 가이드를 통해 손쉽게 자신의 커피 취향을 찾아갈 수 있다고. 김지욱 대표는 트루먼커피는 좋은 커피를 다양하게 마셔보고 개인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세계의 다양한 커피를 경험하면서 커피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2년 아르바이트 겸 세상을 바라보는 견문을 넓히기 위해 해외 여러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남미,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약 30여개국을 돌며 정말 많은 이들을 만나고 나라마다 다른 커피 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점은 세계인들은 정말 각기 다른 커피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바가 다른 만큼 나에게 맞는 커피가 다른 사람에게 맞을 수도 혹은 맞지 않을 수도 있기에 보다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리기 위해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는 그는 커피의 즐거움을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를 찾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좋은 커피를 다양하게 마셔보는 것입니다. 그동안 접하지 못한 다양한 커피들을 마셔보면 진정한 나만의 커피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트루먼 커피는 바로 자신의 커피를 찾아갈 수 있는 재능기부형 가이드 공간입니다. 나만의 커피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트루먼 이름 그대로 소비자 니즈 충분히 반영
마치 작은 커피 박물관과 같은 트루먼커피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하고 배려하고 있는 점들이 돋보이는 카페다. 그저 이름모를 원두로 내려주는 커피가 아닌 내가 직접 하나하나 열어보고 향을 비교하며 마음에 쏙 든 원두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연인과 친구들에게는 작은 추억이 되는 공간으로도 손색없다. 여기에 자기가 직접 고른 원두에 맞게 국기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 정말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 먹는다는 느낌이 다가온다. 커피 외에 매장에서 직접 구워서 나온 쿠키와 스콘 역시 촉촉한 맛과 향이 일품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만점. 친환경 매장으로써 불필요한 플라스틱 컵 대신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는 트루먼커피는 종이컵과 뚜껑을 모두 종이로 사용하지만 이중 디자인으로 몇 시간이 지나도 끄떡없이 음료 본연의 맛을 유지하고 보호해 나가고 있다. 

“대중들에게 트루먼이란 명칭은 트루먼 쇼(영화)에서 익숙하게 들어봤을 것입니다. 내가 나쁜 짓을 하는 걸 누군가 항상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행동만 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로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트루먼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의 이름으로도 친숙합니다. 국민들이 결정권, 선택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라는 명언을 남긴 대통령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렇듯 트루먼은 진실된 사람, 거짓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좋은 원두로써 투명하고 정직하게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카페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최상급 원두의 맛을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20여가지 최상급의 엄선한 원두로 입맛 까다로운 고객 입맛 사로잡아
새벽 5~6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로스팅을 준비하는 김지욱 대표. 김대표가 말하는 커피의 제일 첫 번째 철칙은 좋은 재료가 있어야 커피가 쉬워진다는 것이다. 어떤 음식이든 마찬가지 이치겠지만 재료가 좋지 않으면 아무리 정성을 쏟아도 최상급 맛을 내긴 어렵다는 것이 김 대표의 생각이다. “저희 트루먼 커피는 20여가지의 최상급 수준의 좋은 원두를 베이스로 1달마다 원두를 교체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두 생산지 현지에서도 가장 뛰어난 제품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싼 원두와 그렇지 않는 원두의 차이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 대표는 품질과 맛 부분에서 확연한 차이가 반드시 있다며 커피를 아는 분들은 금새 알아차릴 정도라고 살짝 귀뜸했다. 좋은 원두를 구입하고 경매할 수 있는 COE<CUP OF EXCELLENCE> 회원이기도 한 그는 새롭게 프랜차이즈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커피전문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커피를 사랑하고, 즐기며 그리고 늘 끊임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 트루먼 커피 김지욱 대표. 오늘도 그의 맛있는 커피 만들기는 ing 중이다.

 

   
 

<트루먼커피  김지욱 대표 인터뷰>

Q1. 트루먼 커피의 색깔과 특징에 대하 간략히 설명해 주십시오?
A1. 저희 트루먼 커피는 고객이 직접 자기가 선택한 원두를 골라 마실 수 있는 스토리 커피 카페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커피를 좋아하는 많은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커피 초보자들도 다양한 원두를 접해 봄으로써 미각의 발달을 가지고 올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최근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Q2. 대표님에게 커피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A2. 커피는 저에게 있어서 인생이고 친구입니다. 커피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있으며 때로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라는 매개체로 좋은 사람과 인연들을 만날 수 있고 이를 통해 삶의 활력과 행복을 얻고 있습니다. 커피는 그래서 저에게 동반자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Q3.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 바랍니다?
A3. 에디오피아, 케냐, 콜롬비아, 브라질, 파나마 등 세계 각국의 원두들을 선별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해 나가는 커피전문점으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 커피 미각 발달을 더욱더 부각 시킬 수 있도록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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