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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
신용석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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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4  16: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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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
 

   
남해시즌관광호텔 송용인 대표

섬이 많은 남해안은 부산 송도부터 전라남도 해남까지 이어져 있고, 한려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등 그 아름다움은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다. 아름다운 섬들이 많고 해안선의 모양도 다양하며 바닷물이 흐르는 속도가 서로 달라서 장관을 이루며, 갯벌, 바위 절벽, 해수욕장, 자갈밭을 만들기 때문에 여러 서식처에 사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살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에 위치한 프리미엄급 콘도형 관광호텔인 남해시즌관광호텔(대표 송용인)은 여러 테마를 갖춘 지역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남해시즌관광호텔 송용인 대표가 (구)남송가족호텔을 인수하면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시설과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남해시즌관광호텔

이 호텔은 최신 시설로 신축한 전 객실에서 취사가 가능한 콘도형 호텔로 품격있는 서비스와 콘도의 실용성을 더하여 회원권 없이도 언제든지 예약할 수 있다. 한국 최초의 조망권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으며 남해군에서 유일한 프리미엄급 콘도형 관광호텔로 자리매김하면서 '머무는 호텔에서 즐기는 호텔로'라는 슬로건에 맞게 혁신과 변화를 이뤄냈다. 전 객실에서 일출과 푸른 남해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가 이 호텔의 백미이며, 일출전망대, 회의실, 커피숍, 레스토랑, 연회장, 갤러리, 세미나실, 노래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남해시즌관광호텔의 연회장은 대?중?소 회의실로 구분되어 규모에 맞는 단체연수나 학술회의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데 필요한 최신영상 및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숙련된 행사 지원팀으로부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를 마친 후에도 남해 12경의 관광명소를 관광하면서 연수와 휴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계절에 맞는 남해안의 자연산 어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갈치조림, 갈치회, 전복죽 등 특선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조식 제공 서비스, 가요주점, 편의점, 낚시대 대여, 바비큐장 등 고객 편의시설 완비는 물론 환상적인 산책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매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을 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외에도 호텔부지 내에 실내 수영장, 캠핑장, 카라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송 대표는 "사실 예전에는 이곳의 접근성이 쉽지 않았으나 최근엔 사천공항, 남해고속도로, 진주 KTX 등 교통시설이 발전했고, 사천공항 및 진주 KTX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픽업 서비스, 렌터카 대여 알선, 호텔 전용 승합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어 앞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여기에 남해에서 여수간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경남 남해안 관광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송 대표는 보물섬 마늘/한우축제, 미조항 멸치 축제, 이순신 순국제전, 상주은모레비치 섬머페스티벌, 독일맥주 축제,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을 통한 작품 전시회 및 음악 콘서트 등 남해군이 주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남해시즌관광호텔 송용인 대표 인터뷰>

Q : 송 대표님은 2020년 대한민국 국민 대상에서 국가경제부문 경영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처음 남해로 여행하면서 호텔을 인수할 마음이 생기셨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A : 우연히 남해로 여행을 하면서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고, 남해의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꿈을 품고는 당시 남송가족호텔을 인수했죠. 첫눈에 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해지역의 자연적인 아름다움에 완전히 매료되었죠. '머무는 호텔에서 즐기는 호텔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남해시즌관광호텔을 탄생시켰고, 남해지역의 관광 자원 활성화와 경관에 걸맞는 아름다운 호텔로의 재탄생이 지역 발전의 공로가 되어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고, 자연경관과 자원을 토대로 좋은 일들을 계속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Q :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의 침체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대표님의 행보가 침체한 관광산업을 일으키는 견인차 역할이라 봅니다. 
A : 코로나의 영향으로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개인 사업 등 모든 분야에 타격이 큰게 현실이잖아요. 그 가운데서도 이런 현실을 이겨나갈 힘을 충전하고 자연을 통해, 쉼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한 템포 쉬어가는 타이밍에 함께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고요. 오시는 모든 분을 위해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풍부한 지역 관광 자원과 호텔 인프라를 연계한 테마형 관광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니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길 응원드리며, 힘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2022년은 남해군 방문의 해입니다. 남해 군수님과 군청, 군민이 함께 남해로 모시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남해로 모시는 관광객 모두 친절과 청결 다양한 서비스로 남해보물섬의 자연의 힐링을 가슴트이는여행을 2022년 남해의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남해시즌관광호텔(구 남송)을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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