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농민대통령

대한민국 경제문화 공헌대상 수상 쾌거~~

“윤석열대통령께서 일 잘 할 수 있게 다같이 밀어줍시다“

김태근 소장은 윤석열대통령께서 일 잘할 수 있도록 농어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농어촌문제연구소  김태근 소장

국민건강과 세계인의 무병장수를 위해 헌신해온 농민대통령 김태근 한국농어촌문제연구소 소장은 6월 지방선거를 맞아 국가를 위한 제언의 말은 <월간한국인>에 전해왔다. 정치인들은 개인의 사리사욕이 가득찬 정치가 아닌 덕을 베푸는 정치,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 그리고 농어촌을 살리는 정책들을 추진하며 국가를 올바르게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 
특히 산적해 있는 다양한 농촌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주 출신으로 나주시 3선 의원을 역임하며 일찍부터 농촌을 살리지 못하면 국가가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상황을 직시하고 농어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꾸준하게 추진해온 그는 첨단 세상을 열리고 문명이 빠르게 발달할수록 1차 산업인 농업은 더욱 그 가치가 소중하며 지켜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는 우리의 가장 기초적인 권리입니다. 식량이라는 기본이 무너지면 결국 대한민국의 안전도 무너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식재료 연구에도 매진해온 그는 한국인의 무병장수 식재료로 무, 순무, 번행초, 명월초, 대파, 배추, 오리고기, 부추 등을 꾸준히 섭취할 것을 제안했다.
 “예컨대 무는 유해균을 죽이는 성분이 있습니다. 무병장수 식품으로 손색없지요. 
육류중에는 불포화지방이자 알칼리성 식품이 오리고기가 심혈관질환예방 및 당뇨 원기회복에도 탁월해 부추와 함께 섭취하면 건강을 지켜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병 청룡부대 출신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월남 파병에 참전한바 있는 김태근 소장.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이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해 감사한 마음도 잊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늘 사회적 약자 편에서 생각하고 정책을 제언하며 국가와 국민들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대한민국 경제문화 공헌대상 수상 쾌거 거둬
농민, 농촌을 위한 각종 정책 제언과 국민건강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6월 30일 서울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경제문화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건강서비스부분에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김태근 소장은 평생 농촌과 농민의 바른 농정을 위해 헌신해오며 농민대통령이라고 불릴정도로 다양한 농촌 현안들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제언하며 대한민국의 농업 정책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은바 있다. 
시상 소감에서 그는 “상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학교 필수교육으로 환경과 위생교육이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등 각종 전염병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종사 암도스님과 함께 쌀 생산 농업용수는 BOD 2~3급수 6PPM를 결코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캠페인을 벌인바 있으며 학생과 군인, 경찰 등 각 교육기관에 묵은쌀이 아닌 햅쌀을 보급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바 있다. 
특히 지난 1996년도에는 전석홍 전 국회의원과 함께 나주와 영암에 350억 수박피해보상금을 지원받게 하였으며 97년에는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농업경영자금 264억의 피해보상을 받도록 하는데 힘쓰기도 했다. 특히 보리피해보상과 농약값 인하를 하도록 최선을 다 했다.
 특히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께 현재 30km인 민식이법을 40km로 조정해 자영업자와 택시기사들의 생활고 문제 해결 건의와 김영란법 개정요구, 군인봉급 인상, 안전한 먹거리 문제, 그외 농어촌의 다양한 정책들을 올바르게 추진할 수있도록 많은 제언을 건의하여 긍정적인 가시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치는 투명하게~ 공천제도 폐지 촉구! 일 잘하는 이들에겐 청백리상과 공로패 수여해야 
한편 김 소장은 세상이 보다 투명하고 깨끗해지기 위해선 사리사욕을 가진 정치인과 물질이 오가는 인사청탁이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고 본지 인터뷰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대장동 사건처럼 5명이나 억울하게 사망한 사람이 다시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 특히 특정 인물들에 가지고 있는 권력 집중구조로 인해 시도지사 광역기초의원들이 비유를 맞춰야 하는 공천제도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공천을 받기위해 윗선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지금의 선거 제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것입니다.” 또한 억울한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폭력으로 변질된 억압적인 수사는 있어서는 안될 것이며 죄는 묻되 사람은 올바른 방향으로 교화시킬 수 있는 법치국가의 기틀이 바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는 공정해야 하며 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용비리는 물론 인사 문제도 투명한 시대로 가야 합니다. 나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저는 그동안 나인수 전 시장님을 비롯해 김대동 나주시 전 시장, 김영화 전 종로경찰서장이 문득 떠오릅니다. 
이분들은 원리 원칙을 중시하며 공명정대하게 깨끗한 인사관리 그리고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저역시 깊은 감동을 받은바 있습니다. 돈과 뇌물이 오고가지 않고 오로지 실력과 인성으로 평가하고 승진 시키는 이런분들이 청백리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김일동 경찰관은 나주 경찰서 복무중일 때 민원인에게 최대의 친절 봉사자로 많은 민원인들은 김일동 경찰관을 보고 민중의 지팡이로써 봉사상을 받아야 한다고들 합니다.

이외에도 부를 축적하게 가장 좋은 자리라고 알려진 건설국장자리에 있으면서도 오직 청렴을 바탕으로 나주시민을 위해 다리 교량공사를 추진해 나주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준 김봉수 건설국장께도 공로패 수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새 정부가 들어선지 어느덧 1개월째. 코로나 사태는 어느덧 전환기를 맞으며 안정화시기로 접어들고 있다. 김 소장은 지금의 정부와 함께 농어촌 살기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 19 및 오미크론 예방을 위한 환경, 위생, 청결, 윤리, 도덕, 효도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며 대중적 관심을 촉구했다.

한국농어촌문제연구소  김태근 소장

<한국농어촌문제연구소  김태근 소장 인터뷰>
Q1. 그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며 다양한 수상을 하셨는데?
A1. 한국인헌무공 훈장, 베트남 동성무공훈장, 1계급 특진, 농수산부 장관상, 농협전남도지부장상, 나주 군민상, kbs 무 부분 금상, 한국발효식품부분대상, 세계속의 한국인 대상, 유기농인 상, 한민족 대상, 농협 영농수기 대상, 국민건강산업부분 상 등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상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닌 앞으로도 국민의 평안과 번영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나갈 것입니다. 

Q2. 영산강 죽산보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2. 승촌보, 죽산보 설치로 영산강은 물이 남실대는 강이 되버렸습니다. 약간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저는 이를 해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더욱 보강해 죽산보에 배수문을 늘리고 더 큰 통선문을 설치해 영산강이 주민 삶을 살찌우는 강으로 변모시켜야 할 것입니다. 해체보다는 개선이 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3. 국가와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세지가 있다면?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느꼈던 것이 결코 지구상에 종말이 올지라도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쟁은 모두를 파멸로 이르게 하는 길입니다. 그렇기 위해선 국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자주국방을 실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철통같은 국토방위만이 한민족 교류시대를 열어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Q4. 끝으로 독자여러분들을 위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A4.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우리 농산물 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특히 발효식품인 김치는 풍부한 유산균으로 몸의 면역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해낸바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는 불량식품을 드시지 말고 쌀, 보리, 무, 배추, 양파 마늘 등 우리 농수산물 섭취로 100세를 넘어 120세 까지 무병장수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전국민과 세계인 여러분께 건의합니다.
1.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전쟁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2. 식량안보 정신은 고 박정희 대통령 정신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는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의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3. 민주주의와 평화는 고 김대중 대통령 교훈을 배웁시다.
김태근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농어촌과 6.25참전용사, 파월장병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신데에 대해 큰 희망과 함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