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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식 같으나 큰 지식성경으로 세상 보기
김정윤 목사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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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7  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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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식 같으나 큰 지식
- 성경으로 세상 보기 -
김정윤 목사 / 선지영성신학원 원장

인간 과학적 지식이 극도로 발달하여 사람으로서 놀랄 수밖에 없는 때가 온 금일에 작은 것 같으나 큰 지식이라는 것을 아는 자에게 삶의 길이 있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작은 지식 같으나 큰 지식을 모르고 종교를 무시하며 작은 지식을 가지고 큰 지식을 판단하며 작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큰 지식을 가진 사람을 조롱하는 일도 있는 현실이라고 보게 된다. 이제 작은 지식 같으나 큰 지식이라는 데 대하여 성경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1. 자기 하나를 바로 아는 지식
자기 속에 있는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소위 박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 속에 있는 생명에 대하여 바로 알 때 그 생명을 위하여 바로 활동하는 생활의 시발점을 가지게 되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인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될 것이다.
땅속에 있는 광물을 발굴해내는 사람에 대해서는 광물 박사라 칭하면서 우러러보지만, 사람 속에 있는 존귀한 생명의 가치를 바로 아는 사람은 오히려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보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 주님께서 어떤 청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을 했다. 어떤 부자가 물질을 많이 쌓아 놓고는 말하기를 ‘내 영혼아 편히 지내 보자’고 할 때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그날 밤 부르셨고 그가 쌓아 놓은 그 물질은 누구의 것이 되었느냐고 물으시면서 ‘너는 이러한 사람이 되지 말라’고 했다.
소위 유물론 공산당들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똑같다고 하면서 사람을 고등동물이라고 하니 자기 생명에 대해서도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세계를 통일해 보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고 웃을 일이 될 것이다. 아무리 삼척동자라도 자기 속에 있는 생명 하나를 바로 알고 그 생명을 위한 진리를 탐구한다면 이 소년은 세계를 통일할 인격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2.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아는 지식
아무리 만리장성을 길게 쌓고 아방궁을 높이 짓고, 또 자기 혼자 살아보려고 삼신산불사약을 구하려고 동남동녀 500인을 동방 바다 섬으로 보낸 일이 있었던 이 진시황은 큰 일을 한 것 같으나 그는 어떻게 해야 영원히 살게 되는지도 모르고 허덕이다 죽고 말았다는 것이 동양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는 것이다.
나사렛 동네의 초라한 목수의 가정에서 목수 일을 하고 자라났던 예수가 병자 한 사람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문둥병이 있는 자를 어루만지던 예수님의 역사는 필연코 세계 통일의 왕국을 이루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누가 천국에서 제일 크냐고 하던 제자들에게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를 앞에 놓고 이 어린이같이 겸손한 자가 천국에서 제일 큰 자가 된다고 했던 것이다.
우리 인생이라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 하나를 바로 하는 것이 장차 내게 얼마나 큰 일이라는 것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만 될 것이다. 소위 정치가라 하면서 이것 하나를 모른다면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은 바람잡이 생활을 하는 열매 없는 무식한 사람이 될 것이다.

3. 성경 한 절을 바로 아는 것이 얼마나 큰 지식인 것을 아는 지식
금일에 소위 기독교의 지도자라 하는 자 중에서 이제 사람이 별세계에 가게 되면 성경은 어떻게 되느냐고 성경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알고 보면 사람이 별세계에 감으로써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것은 성경 한 절을 바로 아는 것으로 세계를 바로 알 수 있고 시대를 바로 알 수 있고 앞길을 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신학교는 성경을 배우는 학교가 아니고 신학을 배우는 학교라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말이라고 본다. 소위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 한 절을 잘못 알고 가르치므로 교회를 망치는 일이 있고 수많은 생명을 죽이는 일이 있는 것이다. 성경 한 절을 바로 알기 위하여 하늘에서 오는 지혜, 지식을 찾는다는 것이 아니라면 완전한 지식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과학 연구소에서 과학을 연구하는 자는 위대한 일로 알고 작은 골방에서 소리 없이 하나님과 교통 받으며 그 시대에 대한 말씀 하나를 바로 알기 위하여 하늘의 지식을 찾는 사람은 이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이라고 보는 세상이 되고 보니 이 세상은 이 죄로 말미암아 멸망의 도성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리석고 가난한 자 같으나 성경 한 절을 바로 아는 지식을 받는 자만이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는 자격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므로 전 생애를 그 지식에 바쳤던 것이다. 이것을 모르는 바리새교인들은 바울을 염병 같은 놈이라고도 하고 이단 중의 괴수라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사렛 목수 예수를 바로 아는 지식을 가지고 그 지식을 위해서 전 생애를 바친 바울은 세계 통일의 대종교를 이루는 진리의 대표적인 사람이 된 것이다. 하늘에서 하나님은 조용히 감찰할 때 당신의 말씀 한 절을 바로 아는 지식을 찾는 사람에게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격이 되도록 역사해 주는 것을 새 일의 역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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