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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변호사의 맞춤 상담 서비스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
법무법인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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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에스 |
2019년 텔레그램에 개설된 단체 채팅방을 통해 불법 음란물을 생성하고 거래 및 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인 N번방 사건은 온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 그 외에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온라인, 디지털 성범죄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태인데 온라인, 디지털 성범죄의 경우 2017년 2천~3천 건 정도였으나 코로나 이후 현재는 2만 건~3만 건으로 10배 이상 늘어난 상태이다. 이러한 성범죄가 발생하는 경우 피해자 측과 가해자 측 모두 사건 초기에 많은 고민을 하며 힘들어하는데 그럴수록 전문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초기부터 적절한 조력을 받아 사건을 진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형사사건 중에서도 성범죄 분야에 특화된 법무법인 에스(대표변호사 임태호)는 전문적이고 실력있는 변호사들이 포진되어 고객의 관점에서 공감하며 꼼꼼하고 섬세한 상담으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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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변호사 임태호 |
임태호 대표변호사는 한영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공판단계의 형사사건, 특히 성범죄분야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법무법인 에스를 설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형사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여 냉철한 판단력으로 사건의 맥을 정확히 짚고 차분히 해결방안을 준비하여 묵직한 한방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그는 ‘성전카페’라는 10만여 명 규모의 네이버 법률 카페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형사적인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임 변호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오는 분들이 가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상담을 받으러 오게 되는데 이런 고객에게 법률적 도움을 주고 사건을 무죄, 무혐의로 이끌어 줘서 고객이 기뻐할 때 굉장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물론 잘못한 분들의 경우는 반성과 선처를 통해 형량에 도움을 주고 억울한 사람들에겐 공감을 해주며 도움을 준다. 학생들의 경우 불법 다운로드, 음란물 채팅에 대한 노출 및 취약한 성적 인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합리적 비용에 효과적인 조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장차 청소년들의 성적(性的) 문제 해결에 선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헌이나 계도 활동에도 앞장 설 생각”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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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변호사 임태호(왼쪽), 정우람 수석변호사 |
임 변호사와 함께 하는 정우람 수석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유한) 동인, IBK기업은행에서 경력을 쌓고 법무법인 에스에 합류하였다. 그는 대형로펌과 국책은행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던 다양한 민·형사·행정 등 소송업무, 기업 컴플라이언스 및 법률자문 업무 등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에스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정우람 변호사는 대한변호사 협회 공인 형사전문변호사로 수사단계, 공판단계의 형사사건을 주로 수행한다. 대형 로펌, 국책은행에 재직하면서 대형 재산범죄사건, 뇌물사건, 기업 형사 등 난이도 높은 형사사건을 다양하게 다뤄왔고 기록 분석능력, 논리 구성능력을 체득,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온전히 공감하면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이렇듯 법무법인 에스는 대면 상담을 통한 법률서비스 제공은 물론 온라인 법률 커뮤니티 카페를 운영하면서 카페에 올라오는 질문 중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 로펌 측에서도 나서서 적극적으로 답변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어 카페를 찾는 이들이 많다. 법률 사무소의 문턱이 높다고만 생각하는 이들도 온라인 카페를 통해 쉽게 법무법인 에스의 변호사들과 소통함으로써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과 함께 고민하며 사안을 해결할 수 있어 카페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다.
따뜻한 마음으로 상담자와 공감하고 냉철한 머리로 고객의 사건을 정확하게 분석하며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법무법인 에스.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가 포진하여 디테일한 맞춤 케어 서비스를 펼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snulaw.co.kr/
성전카페 https://cafe.naver.com/spjahayun
수도카페 https://cafe.naver.com/designmg
김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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