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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위해선 민간경비산업 활성화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예죽 + IFI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 IFI국제탐정협회 등 3개사가 통합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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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0  0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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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위해선 민간경비산업 활성화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

㈜예죽 + IFI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 IFI국제탐정협회 등 3개사가 통합해 
국민께 찾아가는 하나의 ONE-STOP 고객 서비스를 제공~~

   
㈜예죽/ IFI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IFI국제탐정협회  송영남 회장

 

지난 12월 15일 국민안전보호를 위한 민간경비산업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경찰청 1층 문화마당에서 개최되었다. 최근 크나큰 국민적 아픔과 충격을 주었던 이태원 참사를 비롯 신당역 묻지마 스토킹 살인사건 등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민간경비 산업 활성화가 있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점차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앞서 말한 사건사고가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있는 토론회가 되었다. 민간경비의 역할론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과 논의가 이뤄졌다. ㈜예죽 송영남 대표이사를 비롯 조현빈 한국민간경비학회장, 우종수 경찰청 차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수현 경운대 항공보안경호학부 교수, 이민형 대구예술대 경호보안학과 교수, 정보성 광주대 경찰행정학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비협회 정책부회장으로 토론회에 나선 송영남 ㈜예죽 대표이사는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경찰의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고 질서유지분야에 보다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간경비산업은 반드시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간 한국인>1월호에서는 민간경호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국내 최초 법과학 서비스 분야인 IFI 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소장과 IFI국제탐정협회 회장을 역임한 송영남 교수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경호+법과학 수사+탐정 3가지 ONE STOP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다
이날 세미나에서 (사)한국경비협회 정책부회장으로 참석한 송영남 교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경호전문업체인 ㈜예죽 + IFI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 IFI국제탐정협회 등 3개사가 통합해 국민께 찾아가는 하나의 ONE-STOP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핵가족화, 생활수준의 계층화로 인한 위기감, 노사갈등과 체제에 대한 불만, 개인주의 성향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묻지마 범죄를 비롯 타인에 해를 끼치는 사건 사고들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 위기관리능력은 경찰 시스템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의 양적, 질적 증가 추세에 공권력만으로 대응하기에는 그 한계가 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민간경비산업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다양화되고 국민의 치안요구가 급증할수록 이에 대한 시대적 니즈를 맞춰가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경호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희생과 성실 그리고 봉사정신과 투철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도(正道)의 길을 제시해온 송영남 교수는 지난 1993년 국내 신변보호가 법으로 시행되기도 전에 ㈜에죽을 설립하며 국내최초 경호보험상품을 출시한바 있다. “의뢰인의 경호업무를 수행하다보면 법적인 문제에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한번에 해결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생각하게 되었고 고객의 법적 분쟁상담과 증거제공 그리고 분야별 전문변호사 선정 및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24시간 잠들지 않고 고객의 재산과 신변을 지키고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송 대표는 탐정협회에선 탐정교육을 통해 국제탐정사자격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휴대폰, 컴퓨터 영상, 화재분석 및 감정 등 디지털 포렌식 증거자료 확보와 세무, 부동산 현장 조사 및 상담, 도피자, 실종자, 가출인 소재 파악, 교정행정 민원 법률상담, 산업스파이로부터 지적 재산권 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실무지식으로 민간경비와 글로벌 탐정 인재 양성에 주력
 ㈜예죽을 운영하며 용인대 경호학 박사와 동국대 범죄학 박사학위를 연달아 취득한 그는 법과학을 공부하며 법과학 서비스의 민영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사회가 고도화 되고 빠르게 변화되면서 범죄 방법 역시 단순함을 넘어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첨단 과학장비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미제사건들도 발생하게 되더군요.” 

이에 보다 체계적으로 수사를 진전시켜 나가며 과학적으로 답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IFI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외 법과학 수사기관들과 협의해 쉽지 않는 사건도 해결해 나가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미제사건들은 엄청나게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피해 가족들의 삶을 돌보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과학수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20년 8월에는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으로써 탐정 명칭 사용이 가능해져 국내 탐정 시장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송영남 교수 역시 평소 전문적 역량과 정의로운 윤리관을 갖춘 탐정전문가가 국내에 꼭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IFI 국제탐정협회를 설립하였다. “국내 시장에 아직 탐정은 익숙하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민간 법과학수사의 진일보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경호+법과학+탐정을 하나로 묶어 소비자의 변화된 니즈에 부합해 나갈 생각입니다.”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한 송영남 교수. 앞으로 그는 범죄없는 아름다운 세상,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풍부한 경험과 실무지식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경비와 탐정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죽/ IFI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IFI국제탐정협회  송영남 회장 인터뷰>

Q1. 아직은 우리에게 낯선 탐정 제도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A1. 탐정제도는 지난 2020년 8월 5일 정식으로 국가에서 인정받은 제도입니다. 누구나 사무소 개업이 가능하며 자격발급 역시 경찰청에서 등록된 300여군데의 업체에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확립되었습니다. 이에 앞으로 탐정 분야는 미래가 촉망되는 직업군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 고 있습니다. 

   
 

Q2. 걸어온 발자취가 궁금합니다. 간단히 소개해주신다면?
A2.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대학원 범죄학 박사, 경호학 대학원 석사와 동 대학원 박사,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경찰사법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민간안전인력본부 강릉단장,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민간경비교육센터 센터장을 역임, 한국을 빛낸 20인 선정, 한국인물열정 33인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한국판 설록홈즈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Q3.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과 향후계획이 있다면?
A3. 저에게 있어 가장 큰 목표는 대한민국이 보다 안전해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보다 민간경비산업이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전문성을 갖춘 교육 커리큘럼으로 앞으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탐정 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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