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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빠른 치료보다 바른 치료에 힘쓰다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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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0  1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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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
빠른 치료보다 바른 치료에 힘쓰다. 


 

   
한양마디시원정형외과  김동률 대표원장 

 

한양마디시원정형외과는 비수술 통증치료 전문병원으로 컴퓨터정밀영상(C-ARM) 및 초음파 유도하에 관절, 척추 통증을 치료한다. 콜라겐, 프롤로치료 및 도수치료 등 비수술 통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한양마디시원정형외과는 모든주사를 컴퓨터정밀영상(C-ARM) 및 초음파유도하에 주사요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병변위치를 관찰하면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에 소량의 약물을 정확하게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치료효과 또한 탁월하다.

   
 

흔들리는 줄을 이용하여 코어를 조절하는 능력을 향상후, 근신경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슬링 치료. 충격파를 병변 부위에 가하여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힘줄과 주변 조직 신경 세포막에 물리적 변화를 일으켜 통증을 치료하는 체외충격파 등 현대적이고 트랜드를 이끄는 디테일한 치료방법으로 회복케 하고 있다. 


김동률 원장은 견주 관절 세부 전공 전임의를 역임하고 부산에서 전통 있는 전문병원인 센텀병원 출신으로 각종 외상 및 질병 관련 환자에 대한 경험이 많은 실력있는 의사로 평이 자자하며, 의료진의 학력 또한 우수하고, 논문상 수상 및 논문 개수 측면에서 전공의, 전임의 때 학술활동과 연구를 열심히 한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병원급 진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한양마디시원정형외과는 “물리치료 장비는 오리지날장비 포함해서 퀄리티가 좋으며, 주사 및 시술 시 100% 초음파 유도와 컴퓨터 영상 장비 유도하에 진행하여 치료 효과가 탁월한 점이 타 병원과의 차별된 점”이라고 피력한다. 

 

 

   
김동률 대표원장 


김 원장은 “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가 많고 주변에 한의원이 많은데 고령 의사가 많아서 질병과 치료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점을 보완하여 환자와 상담을 할 때 환자 개개인 맞춤식으로 자세한 설명을 하여 환자의 이해를 돕고 막연한 두려움을 갖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한양마디시원정형외과 김동률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에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이들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중 대표적인 질환으로 오십견을 꼽았다.


오십견으로 아픔을 참다가 고통이 심해서 뒤늦게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인 오십견은 통증에 이어 점진적인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국내 유병률은 전체 인구의 2~5%로 추정되며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 20%에 가까운 유병률을 보인다. 

 

김 원장은 “오십견은 크게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뉜다. 특별한 유발인자가 없거나 밝혀지지 않으면 일차성이라고 하고, 오십견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질환이나 상황이 동반되어 있으면 이차성이라 부른다. 이차성 오십견은 원인에 따라 세 가지로 세분화되는데 우선 내인성 요인은 회전근개건염이나 파열, 상완 이두건염, 석회성 건염 등 어깨 관절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 질환에 의한 것이다. 외인적 요인은 동측 가슴 수술, 심장 및 호흡기 질환, 경추 신경병증 등 어깨 관절의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다. 마지막으로 전신적 병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인데 이런 병으로 당뇨나 갑상선, 부신피질 기능 저하증 등이 있다”고 말한다. 


오십견을 결국 회복되므로 치료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런 자연 경과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비수술적, 수술적 치료는 좋은 예후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그는 “비수술적 치료, 통증과 운동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약물요법, 주사요법을 3개월 이상 충분히 시행해야 한다. 약물은 진통제를 기본으로 하고 주사는 관절강내 스테로이드 주사가 효과적이다. 경험상 70~80%의 환자가 약물 주사요법으로 통증의 호전을 보인다”고 전하며 덧붙여 “이와 함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은 병원을“ 100세 시대 관절과 척추건강의 동반자” 라고 표현하며, “철저한 신체 검진과 영상장비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우선 시행한 뒤, 최대한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짧고 굵게 효과적인 치료”라고 의료철학을 밝혔다.


2~3회 통증 치료 후에도 차도가 없을 시에는 상급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통한 추가 진단을 하여 궁극적으로는 빠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첨단 시스템과 꾸준한 연구로 트렌드를 따라가는 진료에 힘쓰고 있다. 의료를 통해 행복과 액티브한 삶을 메시지로 전하고 픈 김동률 원장은 “지역의 특수성과 접근성등을 따지더라도 기본적인 치료외에 
비싸더라도 효과가 좋은 치료를 꼭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한다.

 

앞으로 한양마디시원정형외과는“지역 사회에 자리매김하고 예방치료 지원까지 주기적으로 연계해 나아갈 것이며, 더욱 적극적인 진료로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양마디시원정형외과  김동률 대표원장 인터뷰>

Q : 의료산업에 있어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어떤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 의약품, 의료기기, 치료기술 등 기술적 혁신과 정보화, 디지털 기술 등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의료산업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인공지능, 챗봇, VR 등 디지털 헬스 케어 시대로 새롭게 또다시 변화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죠. 코로나 팬더믹을 겪은 많은 사람은 이제 단기간의 치료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건강 관리, 맞춤형 예방, 진단, 치료와 같은 의료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도 일반적인 질병의 치료에 대한 것 이상의 서비스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산업은 서비스 산업으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환자들이 어떤 측면에서 서비스의 품질을 체감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사와 환자의 신뢰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신뢰감의 형성이 미흡하면 환자들은 심리적 불편과 불안을 느낄 수 있고 이는 환자의 불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 자세, 환자의 눈높이에서 환자의 병명에 대해 알기 쉽고 정확하게 설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병원이 가진 초음파, 방사선 검사 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태에 대해 확인을 하여 질병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도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신 의료기기 장비나 디지털 의료 서비스 등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그 기계를 다루는 것 또한 의사의 능력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의사의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 진료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 우리 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분이 치료 효과가 좋아서 주변 지인분들을 많이 소개해 주고 소개 후 그 환자분 역시 경과가 좋아서 '고맙다'고 인사해 주실 때 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너무 큰 행복감을 느낍니다. 


Q : 건강에 대한 조언 말씀바랍니다.
A : 스포츠를 즐길 때 주의해야 할 동작과 이로 인해 많이 손상되는 부위 등을 사전에 인지한 후에 스포츠를 즐기고 약한 부분에 대한 인지가 있다면 주의하면서 즐기는 자세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스트레칭이 꼭 필요합니다.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열을 충분히 올린뒤에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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