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스포츠
지필묵과 함께한 52년, 따뜻한 행복을 나누는 이시대의 참 서예가
김운기 기자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9  16:3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필묵과 함께한 52년, 
따뜻한 행복을 나누는 이시대의 참 서예가”

국전 초대작가  

   
꽃실 김영남 작가

대한민국 신지식인, 국전초대작가, 캘리 및 서예강사, 대한민국을 빛낸 문화예술대상 수상, 한국대표단체 우수작가상, 스마트시니어 유튜브 대상, 골든벨 우수상, 경기도민 대상, 안양시민대상, 서울문화복지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예 작가로 손꼽혀온 김영남 작가가 서예란 전통을 기본으로 현대적 창작예술을 접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어 예술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화선지에 먹빛이 스미듯 감동과 열정의 서예가로 우뚝서다.
“서예는 인간의 삶이 있고 철학이 있고 깊은 도가 있고 자기성장의 기쁨이 있으며 정신통일의 보람, 정서순화와 개성 표현의 즐거움이 있는 종합예술입니다. 서예는 특히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예가의 삶이 끝없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먹물이 번지듯 잔잔한 감동은 우리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해줍니다. 서예는 생각과 감정을 붓과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로 척박한 현대사회에서 삶의 여유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예술분야입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나이 들어서 자신만의 멋지고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꽃피워 보고 싶으시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그윽한 묵향으로 피운 붓꽃의 향연은 서예가 가진 매력이라고 소개하는 꽃실김영남 선생은 지필묵과 어느덧 52년을 함께해왔다고 회고했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이라는 말처럼 늘 도전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최선을 다한 결과 서단 최고의 반열에 올라선 김영남 작가의 호는‘꽃실이며 꽃으로 만든 실로 많은 사람들을 엮어 함께하라는 뜻이며 꽃실김영남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하얀 화선지에 먹빛이 스미듯 감성과 열정을 쏟아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니어 스타!, 인생최고의 소중하고 빛나는 시간들~ 사랑하는 제자가 자주 말해주는“화양연화”라 생각하며 꽃실김영남 작가는‘꽃실먹빛향기회,꽃실한글서우회’제자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예로 소통하고, 작품을 제작할 때가 저에게는 힐링의 시간입니다. 또한 지역사회 조력자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안양3동엔 시가 있는 마을 제안 및 재능기부로 소공원과 다리 밑, 또 도로가에도 작가와 주민들과 함께 설치한 작품들은 산책 나온 시민과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댕리단길 입구, 만년가게, 댕리단길의 역사 등의 표지판의 글씨도 재능 기부하였으며 지난 23년도에는 안양9동의 불편하고 위험한 학교 길을 참여예산을 신청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있는 도로 개선을 제안하고 성사시킨 점은 더없이 커다란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태어나 어려운 유년기를 거쳤지만 현재 작가활동은 물론 평생교육강사로 재능 나눔과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꽃실김영남 선생은 평소‘배워서 남주자, 노력이 최고를 만든다, 우연은 없다, 열정은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다’라는 좌우명으로 제자들에게 꾸준함과 인내 그리고 지속성을 강조해온 열혈 선생으로 통한다. 


특히 길을 모티브로 인생길을 함께 걸으면서 평생학습에 대한 의미와 연령별로 친숙한 커뮤니티로 함께 경험하며 열어가는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참 스승의 역할에 앞장서 실천하는 꽃실김영남 작가는 인생의 가을을 맞게 된 서예가로서 앞으로도 제자들에게 가지고 있는 경험들을 더 많이 나누며 향기 가득한 삶은 물론 다양한 작품제작으로 대중들과 소통해 나갈 것을 밝혔다.

   
 

<꽃실 김영남 작가 인터뷰>
Q1. 작품활동시 중요시 하는 점이 있다면?
A1. 서예가는 작품을 제작할 때 부정적이고 슬픈 글보다는 긍정적이고 교훈적인 글로 에너지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끝의 기교만이 아닌 선행된 인품이 아름답고 멋진 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작품마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Q2.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2. 살아가면서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일상생활이 되어 버린 서예라는 문화예술자산을 통해 평생학습강사로서 그리고 지도자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고 봉사하며 서예발전과. 노블리스오블리제의 정신으로 받고 누리고 있는 명예만큼 나눔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건설회관 2층 (우)04520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24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