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즐기는 캠핑의 참 맛, 신개념 캠핑Bar.

난장캠프  김동훈 대표

‘열심히 일한 자여, 떠나라.’ 하지만 누구나 떠날 형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요즘 대세인 캠핑은 기본 장비만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캠핑의 낭만마저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도심 속에서 캠핑의 참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난장캠프이다. 럭셔리한 캠핑포차, ‘신개념 캠핑바'로 알려진 난장캠프는 평소 레저를 즐기던 김동훈 대표가 직접 컨셉을 잡아 캠핑장의 매력을 도심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자갈 위에 낭만적으로 펼쳐진 텐트와 모닥불가에서 캠핑 의자에 앉아 숯불을 이용한 그릴 테이블에서 한우바비큐와 닭꼬치구이 그리고 수제소세지에 왕새우구이, 반합라면, 오뎅탕, 추억의 도시락 등 즐길 수 있고 음식 비주얼은 물론 맛까지 뛰어나 미식가들의 예약이 줄을 잇는다. 

또한 빔프로젝트로 원하는 영화를 볼 수 있고 직수입을 통해 단가를 낮춘 고품질 와인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와인매니아들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다. 이에 오픈한 지 5개월 만에 장안의 명소로 떠오르자 입소문을 타고 강북, 일산, 분당 지역에서 찾아오는 고객들로 6:30~7:30분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부족하므로 예약이 필수다. 

독특한 발상의 이색 주점으로 KBS 생생정보통, 트렌드 핫이슈, 맛의 달인, 월간 식당 등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으면서 검증된 프랜차이즈로도 손꼽히면서 난장캠프에는 가맹점에 관련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40%의 마진율로 5천만 원 이상의 월매출을 기록하는 난장캠프지만 로열티가 없고 가맹점에 최고급 식재료를 저렴하게 공급하며,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또한 난장캠프 본사에서 마구잡이식 가맹점 신규 출점을 지양하고 가맹점주들의 영업권을 철저히 보호해 줌으로써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묻지마 창업은 당연히 지양해야하지만 창업은 설레는 인생 도전”이라는 김동훈 대표는 덧붙여 “캠핑바(Bar)라는 국내 최초의 컨셉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난장캠프는 불황기 최고의 창업 아이템”이라고 권한다. 

‘뛰는만큼 결과는 따라온다’는 김동훈 대표의 열정어린 경영철학에 따라 브랜드력과 함께 경쟁력도 나날이 높아지는 난장캠프.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오늘도 고공성장 중이다.

* 역삼본점:02-554-1446 / * 삼성점:02-556-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