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바라던 변화와 미래를 이끌어 나간다.
   
 참다운당  박재진 총재

사람들은 참다운 인간의 길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지 않고 그 외의 일은 전부 가르침을 받는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어떤일을 아는 것보다도 참다운 인간의 되는 길을 알고 있음을 자만한다. 그들은 자기가 배우지 않은 유일한 것을 알고 있음을 자랑 삼는다.
-프랑스 철학자  파 스 칼 -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지도자
“2016년은 우리나라의 미래상을 결정하는 대 전환기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정부수립 경제부흥과 민주화 바람 등 굵직굵직한 흐름마다 정치지도자의 강력한 지도력이 국가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대한민국 정치가 변화하는 시기로 새 시대를 만들어 가고자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참다운 세상을 열기위해 도전장을 내민 참다운당(총재 박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이 바라던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국민생활 정당으로 창당한 박재진 총재는 100년을 내다보며 대한민국을 전 세계 1등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인권을 누리는 대한민국, 살기좋은 대한민국, 부정비리가 없는 대한민국, 교육 변화를 추구하는 선진 대한민국 등 글로벌 대한민국을 열어가기 위해 정당을 창당한 박 총재에게 정당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각오와 계획 들에 대해 들어봤다.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간다.
박 총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이다. 행복을 추구하며 세계 평화와 국민들이 화목하고 조화로운 국가. 이것이 박 총재가 꿈꾸는 나라이다. 이를 실현하기위한 키워드로 크로스앤라운드 리더쉽의 발휘는 “국가지도층이나 기업의 CEO, 시민사회단체등의 대표자에게도 유용한 경영방법이 될 수 있다며 수평적인 소통공감능력과 수직적인 정통지휘능력이 교차하여 지도자의 독창적인 통합 리더쉽이 완성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 세계 국가들과의 경쟁, 경기불황에 맞물려 여러차례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활력과 국가를 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렇게 국가적 위기속에 리더쉽이 요구되는 상황에 국민 중심의 생활정당인 참다운당을 창당하였다는 박 총재는 오는 3월 9일 서울 시청 앞 프레스센터에서 창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은행원 출신 사람들이 모두 힘을 모아 정당을 창당한 참다운당은 지난 1월 28일 관악구민회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기존 정치인들의 창당이 아닌 일반국민이 창당하는 일은 역사적이며 이례적으로 의미가 남다르며 정치계에서 주목받아 왔다.
중도보수정당으로 국민 상향식 생활정치 구현
박 총재는 3월 중순에 공천을 실시하고 10일에는 비례대표 후보자를 낼 것이라고 말하며 지구당 창당을 하고 지역구 공천후보를 낼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저희 참다운 당은 기존 정당과 단체의 고정관념과 틀에서 벗어나 일반 국민들이 더 이상은 정치인들의 잘못한 국가 경영을 두고 볼 수 없어서 당을 만들고 참다운 정치문화를 구현하는데 그 출발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색깔이라면 국민 상향식 국민정치를 구현하는 중도보수정당인 셈이지요.” 즉,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발전시키는 중도보수정당’ 으로 하드웨어쪽으로는 보수지만 소프트웨어 쪽은 진보에 가까운 조화로운 생활정치를 실천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기존 정당들이 하지 못한 정책들은 50여개 미리 준비해 놓으며 정책들을 발의하고 실행해 나간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오는 4월 13일 선거전까지 보다 구체적인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어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박 총재는 정당 투표에서 1등을 목표로 당원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의 권리를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국가 위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에서 100년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이 저의 당의 목표이자 비전입니다.” 이를 위해 참다운 통일, 참다운 세계 1등, 참다운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참다운당은 박근혜 현 정부와 함께 국난을 헤처나가고 그 힘을 보태어 나갈 생각이다. 

변화하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주도해 나갈 터  
현재 당원 300여만명을 모집중인 참다운당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지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중이다. 주체성을 갖고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남녀노소에 맞는 실용적인 정책들을 한나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후생활이 걱정되십니까? 금 수저가 되고 싶습니까? 현 이슈 되고 있는 문제와 사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나가며 청년과 노년층에게 어필해나갈 것이라는 박 총재.

공직후보자 선출기준 제시
I) 자원봉사자 유경험자   ii)자기분야의 정도를 걸어온 자   iii)ROTC 등 장교 경험자
전국과 지역에 걸쳐 자신의 분야에 정도를 걸어온 이들과 장교 경험자 등 리더쉽을 갖춘 당원을 비롯하여 국가관과 인생관, 그리고 인류관과 직업관이 투철한 당원들을 모집중이다. “저희 당은 돈선거, 금품선거, 정실선거, 청탁선거를 철저히 배제합니다.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 참된 정치인 정도정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에 대해서는 먼저 교육에 있어서 경쟁력 없는 대학은 과감히 폐교 처리 하는 한편,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가는 부정 비리 및 무능력자 들을 선별해서 개혁하는 한편, 여성, 장애인을 제외환 고위공직자, 국영기업체고위직, 군미필자의 임용금지 정책, 중소기업을 살려야 국가가 살아난다는 생각아래 중소기업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입법화 해나갈 생각이다. 여기에 관치금융철폐, 재벌의 은행자본진입규제 철폐 등 은행에 대한 개혁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10대 사회저해요소를 뿌리뽑는데 주력하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철저히 준비를 해나간다는 플랜을 덧붙였다. 

이밖에도 한글 등 고유한 전통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알리는데 힘쓰는 한편, 그린하모니국민운동으로 월 1회 전 당원 자원봉사의 원칙으로 자연과 노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선출직 당선자들은 월 소득의 30%를 당에서 모아 사회에 환원할 생각입니다. 이와 더불어 급속히 늘어나는 노년층 인구에 발맞춰 노인 세대의 인권 증진을 위한 노인청을 새롭게 신설하여 실버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 대한민국 선도해 나간다. 
한편 박 총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리더는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cross &round leadership)의 발휘를 통한 수평적인 소통공감능력과 수직적인 정통지휘능력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지도자의 독창적인 통합리더쉽을 발휘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4월 13일 선거는 대한민국을 22세기 1등으로 만드는 중요한 날이며 모든 국민들이 선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희 참다운당은 3% 이상을 획득하여 국회에 반드시 입성해 국민의 뜻을 전하도록 할 것입니다. 기존 정당과 달리 후원금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정당으로 기성 정당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모을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