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을 힐링 할 문화상품 탄생’, 
한류의 바람을 타고 세계인들에게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덕망있는 기업이 나서서 사업 펼치길…”기대

“참여기업에 모든 노하우 기술 이전…세계에 수출하고, 한류바람도 이끌었으면…” 

‘

코로아’가 ‘힐링’의 도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개발한 창조문화원 장광현 원장은 “코로아는 부가가치가 큰 아이템이다” 넓은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충분한 마인드를 갖춘 기업이 사업에 참여한다면 아주 잘 팔리는 문화상품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업체가 ‘코로아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 피력하며 이에 필요한 노하우나 기술을 전적으로 이전해줄 생각이라 밝혔다. 또한 “참여 기업이 판매금의 일부를 유엔난민기구 등에 기부하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코로아를 세계시장에 보급하길 바란다며 “좋은 기업이 나서서 이윤창출을 도모하고 더불어 아름다운 기업정신을 발휘하여 보람있는 사업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편집자 주>

세계인들을 힐링하게 할 한국의 소리, 코로아(KOROA)!
한류의 바람을 타고 세계인의 문화상품으로 널리 보급하고자 하는 의미로 
악기의 이름을 한국(KOREA)과 닮은 코로아(KOROA)   

풀피리를 불 듯 우리의 소리를 담은 한국의 소리 코로아
누구든 자신의 느낌과 감각과 감성만으로 배울 수 있는 힐링 악기 
휴대하고 다니며 언제 언디서나 연주할 수 있는 휴대용 악기
새소리, 자연의 소리와 더블어 운동장에서는 마음껏 외치는 응원기구로도

하모니카 오카리나와 같은 외래 악기들과 달리 3옥타브 내외의 넓은 음폭과 
장조 단조 반음까지도 자유롭게 낼 수 있기에 다양한 장르의 연주할 수 있는 
신개념의 악기 코로아
요사이 유튜브에 등장한 코로아를 보고 그를 찾아 나섰다

한 손 안에 쥐어질 만큼 작은 코로아
3옥타브의 내외의 넓은 음폭의 악기
운동장에선 마음껏 외치는 응원기구

현대인들에겐 감각과 감성을 일깨워 주며 
어린이들에겐 지능개발과 창의력을 길러주며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밝은 성격 변화에 도움 주며
주부들에겐 정서안정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되며 
어른들의 치매 예방에도 도움 되는 힐링도구 코로아

코로아는 한 달 내외에도 배울 수 있는 신개념의 악기로
유튜브에 실린 영상 강의를 통해 누구나 배울 수 있으며 
배우는데 비용도 들지 않는 악기이며 힐링도구입니다

Q_코로아를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Q_코로아 보급 계획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A_“코로아는 풀피리를 불 듯 콧바람으로 음정을 흥얼거리고 휘바람을 불듯 입으로 공명하여 부는 작은악기로 자신의 느낌과 감각을 통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영상강의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으며 배우는데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악기들은 배우는데 적잖은 비용과 짧지 않은 기간을 들여야만 배울 수 있는 반면 코로아는 1~2시간 정도 연습하면 소리를 낼 수 있으며 1~2일 정도 연습하면 간단한 음정을 낼 수 있으며 1~2주일 정도 연습하면 간단한 동요를 그리고 1~2달 정도 연습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배우기 쉬운 악기입니다.
또한 코로아는 3옥타브 내외의 넓은 음폭과 장조 단조 반음을 자유롭게 낼 수 있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이며 또한 자신의 감성으로 다양한 소리도 낼 수 있어 소리기구나 응원기로도 탁월하다 평가 받고 있습니다 

A_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심지어 가족들이 모여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모습은 디지털 문화가 만든 시대적 단면입니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여러 악영향을 가져오고 현대인들은 감각과 감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기계에 영향을 받고 사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감각과 감성을 일깨우고 흥과 신바람을 만드는 휠링기구로도 보급하고 싶습니다. 또한 요즘 교육의 트랜드는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길러 주고 창조적인 교육을 지향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코로아는 느낌과 감각과 감성을 길러주고 지능개발과 창의력 향상에 이로움을 주는 신개념의 악기로 코로아의 장점을 살려 외래악기를 대체하는 악기로 보급하고 싶습니다. 

Q_사업은 어떻게 펼치고자 하십니까
A_코로아는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여 남녀노소에게, 많은 분들께 호응 받을 수 있는 문화상품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간 여러 곳에서 코로아를 선 보인 바 코로아를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꼭 배워보고 싶은 신기한 악기라는 평과 여러 가지 소리도 내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을 갖고 구입하고 싶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코로아는 한국 중국 미국 등 여러나라에 특허등록을 받았으며 보안특허 및 유사특허까지 등록을 받아 관광상품 선물용품 교육용악기 등으로 계층별 눈높이와 기호에 맞게 여러 악세사리와 접목하여 100여 가지의 다양한 모양으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대량생산 시스템을 만들어 일부 상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간 코로아를 보급하기 위한 계획으로 악기로서 규격화 하였으며 더불어 대중들의 평가, 문화상품으로서 비전, 생산을 위한 기술적인 문제, 시장성 등 사업에 요구되는 여러 일들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코로아를 보급하는 사업은 의욕을 앞세우는 저 개인의 열정보다 본 사업에 비전을 가져주고 한류의 바람을 타고 넓은 시장을 상대로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업이 본 사업을 추진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본 사업을 관광상품, 선물상품, 수출상품, 교육용악기 사업으로 나누어 이에 걸맞은 사업자를 나라마다 선정하여 자국에서 본 사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생산 및 기술적인 문제 등 사업에 요구되는 일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Q_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A_저는 코로아를 통해 널리 이롭게 하는 일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여 저는 코로아를 보급하는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여 주실 수 있는 기업을 사업자로 선정하고자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사업에 참여 조건을 말씀 드리자면 코로아 판매금의 일부를 로열티로 정하여 참여하는 기업의 명의로 기업이 직접 유엔난민기구에 기부 또는 자국의 소외계층을 돕는 일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Q_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십니까
A_저는 몇 해 전 제가 해오던 일과는 무관하지만 저에겐 충분한 이유로 지구촌의 환경문제를 주제로 
The Choice(영혼의 꿈 여행)이란 제목으로 4부작 비영리 다큐영화를 만들어 얼마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The Choice(영혼의 꿈 여행)는 지구촌의 평화와 나눔의 이야기를 담은 휴머니즘으로
종교와 문화와 이념을 초월하여 지구촌 사람들이 함께 보길 열망하며 
한 편의 동화처럼 꾸며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초이스가 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였기에 
코로아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다듬지 못한 공명심을 앞세운 계획이라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주어진 시련 애써 감내하며 사력을 다해 초이스를 만들었기에
코로아를 보급하는 계획 또한 열정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이 작품을 만드는 중 코로아와 인연이 되어 여러 나라에서 특허를 받아 
추후 널리 이롭게 하는 일을 뜻 깊은 일에 활용하고자 계획한 바 이제 그 뜻을 실천에 옮기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견해가 다소 상식이 결여되는 뜻이라 사료도 해 보았지만 그럼에도 당차게 뜻 한 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혹 The Choice(영혼의 꿈 여행)이란 작품을 관람하신다면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Q_참여 기업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까
A_저는 넓은 시장을 상대할 수 있는 기업이 코로아의 장점을 잘 살려 만든다면 아주 잘 팔리는 문화상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코로아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살려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 저는 향후 코로아 경연대회 및 축제를 학생부, 가족부, 일반부로 나누어 독주 및 다른 악기들과 합주하여 만들고자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흥과 신바람을 만들어 내는 코로아를 통해 세계인이 한마당에 어울리는 문화축제를 본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Q_기업에게 사업권을 이양하고 따로 계획이 있는지요
A_저는 본 사업을 관광상품, 선물용품, 수출상품, 교육용악기 사업으로 나누어 이에 걸맞은 사업자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교육용악기 만큼은 제가 보급하여 그간의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탁월한 안목과 비전으로 코로아를 교육용악기로 보급하며 사업을 펼쳐 나가실 수 있는 분과 인연이 된다면 교육용악기 사업도 언제든 전문 경영인께 맡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 사료되는 새로운 문화상품을 IT 기술과 접목하여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 아이템 또한 성심을 다 해 만들어 뜻 깊은 일에 활용하고자 하며 코로아를 통해 깊은 신뢰를 맺은 기업들께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Q_끝으로 한 말씀만 더 하시겠습니까
저는 코로아의 진정한 주인이 될 기업을 찾아 코로아를 전해 드릴 것입니다
그 기업은 널리 이롭게 하는 일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이젠 기업들도 그 가치관을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고 
기업의 정신을 이름답게 발휘하므로 브랜드의 가치도 높일 수 있다 사료합니다. 
바라건데 신의를 귀히 여기며 더불어 널리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일에도 
기꺼이 실천할 수 있는 덕목 있는 기업들과 함께 뜻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Q_가슴 따뜻한 사연 전하게 되어 보람있게 생각합니다 
말씀 중에 들려주신 다큐영화 “영혼의 꿈 여행”를 만들게 된 이유와 코로아를 만들게 된 계기 등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을 텐데 혹 들려 주시겠습니까?
관심가져 주시어 고맙습니다.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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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아는 풀피리를 불듯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신개념의 악기였다. 유튜브에 실린 영상 강의를 통해 편리하게 배울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고, 널리 대중적으로 보급될 만큼 경쟁력도 높이 평가해본다.
그러나 기자가 본 코로아는 단순한 악기를 초월해 그 이상의 무한한 문화적 함의가 깃들어 있었으며 나아가선 진하디 진한 휴머니즘의 코드가 배어있다.
이는 다양한 형태로 응용, 개발할 수도 있어서, 세대와 계층을 초월하여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덕분에 지구촌 공통의 문화상품으로 각국에 뿌리를 내릴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한국(KOREA)과 닮은 코로아(KOROA)…. 그 어원처럼 풀피리의 서정이 담긴 한국인의 소리, 그 소리를 통해 세계인의 감각과 감성이 한껏 표출되는 도구가 되길 빌어본다. 국적을 뛰어넘어 감각과 감성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평화’의 전령사가 되길 기대해본다. 마침내는 지구촌의 모든 갈등과 고통이 해소되는, 인류적 차원의 힐링 악기가 되었으면 한다.
장광현 대표는 그런 숭고한 과업을 이루고자, 오늘도 매진하고 있다. 현실 속에서 그런 참된 기업가적 소명의식을 구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숱한 사연과 사람을 취재해온 기자로서, 장 대표의 선구자적 행보에 진심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한 코로아 사업에 관심과 참여는 당연한 결과라 확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