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중가피(夢中加被)로  능력발휘

치유도량  약사암 포교원 

신비의 손을 가진   덕 산 스님

경남 통영에 위치한 약사암 포교원 덕산 스님은 신비한 손으로 질병과 가정우환 그리고 액운소멸등 인생길 흉액을 막는 치유의 도량을 구현하코져 지리산 비슬산 등 전국의 산을 돌아가며 난치병을 다스리는 기도와 약초연구 등으로  수행정진을 해온 덕산 스님은 기도중에 몽중가피를 받으며 그 영험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높은 법력으로 령적치료에 달인이셨던 大慈스님의 중생구제의 방식을 본받아 스님 또한 현대의술의 영역이 미치지못해 고통받는 중생구제를 하기에 적합한 山水수려한 도량을 마련하는 동안에 임시로 약사암 포교원 을 설립하여 포교활동을 해오고 있다.<월간 한국인>에서는 치유전문가 덕산스님으로 부터 큰 고통을 모면하는 지혜로운 생활에 대한 팁과 스님의 인생스토리,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기도 정진 통해 얻은 몽중가피(夢中加被)의 영험한 능력
전문 수행자들도 머무르기 무서워 하는 깊은산속 토담집에서 기도 정진을 한바있는 스님은 전기불도 없고 우거진 풀과 뱀들이 우글대는 곳에서 수개월 동안 정진중인 어느날 꿈속에서 옥황상제님을 만났다고 한다. “기도정진 하는 모습에내 너에게 도를 41% 내려줄테니 받거라.” 하시는데 스님은“고작 그정도는 받지않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옥황상제 께서는 “내가 아직까지 지상에 가장 높이 내려준게 38%가 최고인데 너에게는 훨씬 높이 주는 것인데 거절할텐가?” 라고 되물으시니 그제서야 스님은“ 그렇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꿈에서 깨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몽중(夢中)가피를 받은 것. 불가에서는 가피(加被)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가피는 부처님이나 불보살들이 자비를 베풀어서 모든 중생들을 이롭게 하는 힘을 말하며 즉,기도나 원력을 이루도록 해주는 부처님의 위신력이라고 쉽게 설명할 수 있다. 그중 몽중가피는 꿈속에서 부처님이나 보살등을 만나 그 위신력에 힘입어 기도성취를 하는 것을 말하며, 덕산스님이 그 능력을 받아 치료의 도량을 펼처가고 있다. 산속에서 기도정진할 때는 제 스스로 무슨 능력을 가졌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자궁암으로 투병중이던 보살님이 옆 토방에서 3일간만 머물다 가도록 해달라고 간청을 해서 안타까워 승낙을 했는데 한밤중에 하혈이 심해서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여 수혈을 하며 응급처치를 마친 교수님께서 이환자는 오늘 하루를 넘길수가 없으니 유족들 한테 연락을 취하라면서 자궁암으로 하혈을 막기 위해서 레이저로 태워서 벽을 쌓아놨는데 그벽이 모두 무너져서 임시 거즈로 막아 두었으나 의학적으로 방법이 없으니 장례 준비를 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답변만 듣게 되었습니다. 산속 기도중에는 부모님 상에도 참석이 안되는데 연락할 유족이 없어서 장례를 치러야 할 형편이 되어 응급실에서 보살님의 손목의 맥과 손을잡고 새벽부터 아침까지 주문을 외우며 기도를해주었다고 한다. 아침이 되자 의료진도 깜짝 놀랐다. 보살의 상태가 호전되어회복되기 시작한것. 스님의 몽중가피의 신비한 능력이 효험을 발휘한 것이다.

몽중가피를 입은후 스님의 신비한 영험들
스님이 쓴 모든 글씨와 부적들은 센氣가 나와서 10m앞까지 수맥등 탁한기가 다 차단됨을 볼수있으며 인쇄된 달마도를 비롯해 모든 달마도등에 스님이 점을찍거나, 스님의 손목에다 염주를 한,두시간 걸어도 위와 같은 기운이 나타나서 그걸 상대방의 손에 걸으면 나쁜기운이 사라지고 좋은 기운으로 바뀐다.
 
이밖에도 산속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교통이 불편해 심부름을 가끔 부탁하던 젊은 부부가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가 밤낮이 바뀌어 잠을 전혀 자질 못했다는얘기를 듣고 부적을 써주며 태워서 재를 젖에 타서 먹이라 했더니 몇일 이후에찾아와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며 그날밤부터 밤낮이 돌아와서 놀났다 한다. 대구 근교의 산에서 머무르고 있을때의 일이다 한번씩 찾아오던 보살님이 점심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시내로 가자고 권해서 버스를타고 가던중에 보살님의언니 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는데 구미에서 체육교사로 있는 언니의 아들이 어젯밤에 술에 취해서 도로에 쓰러져 있다가 택시의 발통이 머리위로 지나가 구미대학병원에서는 가능없으니 경대병원으로 가보라해서 후송해 왔으나 1%의 가능성도 희박하다 한다며 울면서 걸려온 전화였다.

스님은 주머니를 뒤져보니 마침 환자보호부 한 장이 있어서 그걸 환자밑에 넣어주고 환자의 생년,월,일,시를 알려달라고 해서 살펴보니 환자의 수명이 아닌조상님들 산소를 잘못 건드린 탓으로 발생한 사고였다. 우선 생명을 구하고 싶으면 환자의 런닝과 재물을 준비해서 가져오라 해서 재를 지내고 3일 후부터 의식이 깨어나기 시작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났었다.
 
우리절 공양주 보살님의 조선소에 근무하는 아들이 진해조선소에 출장작업중에4층높이의 일명(아시바)가 작업중에 끊어져서 한참 추락중에 손에 무언가 잡히는게 밧줄 이었다 그래서 입술만 터졌는데 이상해서 살펴보니 스님이 써준 압살부적이 주머니에 들어있었다 한다. 
그일이 있은지 1년쯤 지난 초봄에 그분의 초등학생 아들이 뇌수막념이 걸려서진주 경상대학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환자의 상황이 좋지않아 사망을 하거나 살아 나더라도 정신적 후유증이 남을 것 이라는 병원측의 얘기를 들은 가족들은초상집처럼 침울한 상태였다. 보살님이 스님께 전해와 스님은 손자의 입던 런닝과 재물을 준비토록해 재를 지내고 아이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서 부적을태운재를 물에타서 아이에게 먹이고 돌아온 3일째 되는날 같은병실에 있던 여섯명의 아이들 가운데 경미한 증세로 있던 다섯명보다 먼저 퇴원을 했다.
   
병신년 구정을 약일주일 정도 남겨둔 일요일이었다 보살님 친척이 통영적십자병원에 감기 몸살을 계속앓타가 음식을 먹지 못해서 입원 치료중인데 몇일전부터는 물도 마시면 토해서 음식을 먹지못해 걱정이라며 일요일날은 피까지 넘어 온다며 스님에게 어떻하면 좋겠느냐고 얘기를 해서 부적을 써서 한 장은 몸에 지니게 하고 한 장을 태운재를 물에타 마시게 하자 그날 밤부터 식사를 하고 그 이튿날 퇴원을 했다한다.

그밖에도 신비한 사례는 많으나 안타까운 상황도 있다. 평소에 가장 존경하던분이 故정주영 회장님과 s그룹 회장님 이었는데 2년전에 쓰러져서 의식이 없으시다는 보도를 보고 지리산 토굴에서부터 수차례에 걸처서 몇가지 필요한 준비물만 보내주면 조건없이 2,3일 사이에 깨어나시도록 도와 드리고 싶다는 서신을 보냈으나 묵묵부답이어서 허사로 끝난게 가장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지옥탈출의 티켓  광명진언모래 & 금강경찬 (조상님께 최고 효도선물)
모든 부처님의 원력이 담긴 광명진언과 염라대왕이 친히 세상에 전하신 금강경찬을 스님은 생명이 위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방편때나 돌아가신 망자의 가장 빠른 해탈을 위할 때 사용한다고 말한다. 경전에는 광명진언 모래를 만들때깨끗한 모래를 갖다가 진언을 한번외고 모래 한주먹을 옮기는걸 108번을 해서만들어 묘소위나 탑이나 이장할때와 입관할때 시신에 뿌려주면 즉득 해탈한다고 쓰여 있으나그방편을 잘아시는 고승께서 그렇게 쉬우면 누가 못만들겠느냐 하시며 정성을 다해서 108번하는걸 1회로해서 그렇게 108번을 하면 광명진언을 모두 11,664번을 외워 만들어야 바로된 광명진언모래라고 알려 주신덕에 스님이 백일기도중에 만든 광명진언모래는 수맥등이 심한 무덤에 반주먹만 뿌려도 일시에 모두 차단 되는걸 볼 수 있다. 스님이쓴 금강경찬은 그앞 10m까지 탁한기가 모두 차단이 되므로 부모님방에 걸었다가 사후에 관속에 넣어 드리면 천도재 이상의 최고의 효도선물이라 할 수 있다.

☞살아가는 동안 큰 고통을 모면할수 있는 생활의 지혜

° 뜨거운 물이나 찌개등에 데였을때의 특효약 : 하얀 치약을
뜨거운 국물등에 데였을때는 당황하지 말고 찬물에 잠시 식힌후 물수건으로 문지르면 껍질이 벗겨지니까 살짝 다둑여 물기를 닦은다음 치약을 듬뿍짜서 발라주면 쓰라린 통증이 10~20분 사이에 사라지고 한시간쯤 지나 치약이 마른후에 물로 살살 씻어주면 화상의 흔적도 없이 치료가 끝난다. 불에 데인데는 쓰라린통증은 사라져도 상처는 몇일 걸린다.다만 재래식 하얀치약 이어야지 다른종류의 치약등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각 가정의 주방엔 비상용 하얀치약을
?벌에 쏘이거나 모기에 물린데 해수욕장에서 탓을때도 가장빠른 특효약이다.

° 신장, 방광, 요로결석 및 신장청소에 특효약: 복어탕 국물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나 체질적으로 결석이 잘 생기는 사람이 있는데 결석이 생긴걸 알면 복어국을 일주일간 식사때마다 한그릇씩 복용하면 왠만한 크기의 결석은 녹아 없어지거나 작아져 빠져 나오며 가시가 먼저녹아 통증이 없다 
의심이 되면 복어국물을 재래식 변기 앙금에 뿌렸다 문지르면 녹아벗겨진다. 
당뇨로 소변이 탁한 분은 가끔씩 복어국으로 신장내 찌거기를 청소하는 지혜가  

° 발목을 삐었을 때 한시간 이내로 가장빠른 치료법!
발목을 삐면 오랜시간 고통을 겪게 되는데 이럴때에 한시간 이내 치료를 끝내는 방법이 있다. 가까운곳에 한의사의 도움을 청하거나 아니면 호침이라는 2cm정도의 짧은 침이 한봉지에 열 개씩 들어있는데 삔쪽의 새끼손가락 첫마디에다 촘촘하게 열개를 꽂고나면 못 움직이다 가도 서서 걸을수 있는데 앉지말고 50분정도 서서 움직이면 치료가 끝난다. 
시간을 많이 지채하면 2,3일을 이와같이 반복해야 한다 이것을 동침(動針)이라 하며 침을 꽂을때는 발목의 삔 방향이 안쪽이면 손가락 안쪽에 꽂고 바깥쪽이면 바깥쪽 마디에 꽂아야 하는데보통 대다수가 바깥쪽을 삐인다.

° 음식 솜씨가 너무없는 여성은 여성암 주의해야!
사주에 식신,상관이 충이된 사람의 손이가면 음식의 맛이 멀어지게 되는데 이런 여성은 유방이나 자궁이 취약해서 질병고통이 따를수 있으므로 일반인 보다두배 이상 자주 정기적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 살아가는 동안 가장 어려운게 이어지는 우환이다.
 옛부터 우환이 도둑이다 말했듯이 우환이 이어지면 그가정은 제대로 살아가기가 어려워 지는데 그원인의 대부분이 선망 조상들의 천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거나 산소등이 잘못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래애 와서는 돈에 눈이어두워 산소를 마구 파서 없애거나 홍수나 멧돼지등의 피해로 이장,화장,개보수등을 부득히 행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큰 재앙을 피할려면 산기도를
많이 하신 스님이나 법력이 높으신 스님의 도움을 청해서 그장소에서 산신제와천도제를 잘올린후 행하면 산소탈(산바람)이 발생하지 않지만 어차피 손재수가들어서 발생한 일이데 경비가 아깝다고 무시하다가 탈이나면 가족중에 질병고통을 겪거나 목숨을 잃게 되거나 사업체나 가정이 파탄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허다하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간혹 함부러 산소치장을 해놓고 재앙이 뻗히면 돈 들여서 좋게 해드렸더니 왜! 자기를 괴롭히느냐고 조상탓 하는이도 있다.)

※ 사주에 재운(財運)이 약한 사람은!
사주팔자에 재물운이 없거나 약한 사람은 평생 개인사업이나 주식투자등을 하면 100%실패하고 만약에 재물을 탐하면 형,옥에 갇히거나 사망을 하게된다.
또한 부자라도 하향운에 사업투자를 하면 실패가 따르는데 간혹 부자가 사업장에 사고가 발생하여 하루 아침에 거지꼴 되는경우 등을 말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재앙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가벼히 하지 않는다.)

사? 스님과 같은 수행자의 동참을 환영합니다
스님은 현재 (社) 대한불교 금강종단에 포교를 맡고 있으면서도 종단에 별도움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함과 아쉬움 때문에 함께하실 종도님을 찾고 있습니다.
  

(문의: 010-8262-8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