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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걱정 끝! <아이스플랜트> 웰빙건강 책임진다㈜그린푸드영농법인 권혁태 대표
이임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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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1  16: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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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걱정 끝! <아이스플랜트> 웰빙건강 책임진다.

 

㈜그린푸드영농법인 권혁태 대표

   
 

자체의 짠맛 덕분에 조미료가 필요없는 채소로 알려진 아이스플랜트는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콜레스테롤 저하, 당뇨병 예방 및 피부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어 이미 일본 등 농업 선진국에서는 식용과 화장품으로 활발하게 가공 재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 웰빙 시대와 더불어 ㈜그린푸드영농법인(대표 권혁태)이 아이스플랜트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에서 금융기관에 지점장으로 10여년간 근무하고 지난 2009년 귀농을 결심한 권 대표는 국내 농업 발전과 웰빙산업의 한 축으로써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팔을 걷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채소 작물을 재배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권 대표. 그의 올곧은 농업철학과 ‘아이스프랜트’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봤다. 

 

   
 

농약 NO, 비료 NO 100% 유기농 재배
주말 농장 등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생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우리 먹거리 또간 많이 건강해졌다. 브로콜리, 히카마 얌빈, 둥근 마, 여주 등 몸에 좋은 농작물들이 많지만 중부권 이북에서는 유일하게 유기농 채소인 아이스플랜트 재배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아온 ㈜그린푸드영농조합 권혁태 대표는 하우스 5동에 재배면적 3000평 규모로 농약과 비료를 일체 쓰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를 해내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동절기에 재배가 가능한 식물인 아이스플랜트를 여름에 재배를 처음으로 성공하며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권 대표는 땀과 눈물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지금의 농장을 이끌어왔다. “아이스플랜트는 남아프리카에서 원래 재배되는 채소로 다육과 식물이자 선인장과로 분류됩니다. 사막지역인 열대지방작물로 알려져 있지요. 특징으로는 무향, 무취로 곤충과 해충 등 병해가 없어 자생력이 강해 재배하는 조건은 좋습니다.” 

   
 

건강한 힐링푸드, 아이스플랜트
서울에서 금융기관에 종사하며 각박한 도시인으로의 삶에 염증을 느끼고 농촌에서 내가 지은 농작물과 함께 살아보고 싶어 귀농을 결심한 권 대표는 초 창기 초보 농부로써 적응하기엔 무척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열정하나만 가지고 충남 예산으로 귀농했습니다. 척박한 땅을 비옥한 땅으로 만들어 내기까지 밤잠을 설쳐가며 몰두하고 또 매달렸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이러한 권 대표의 노력은 좋은 결실을 만들어 냈고, 지금은 생방송 좋은 아침, 6시 내고향 등 TV 와 언론매체에 10여 차례 방영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람들이 묻더군요. 하고많은 식물중 낯선 식물인 아이스플랜트를 왜 재배했냐구요. 저는 당장은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웰빙시대에서 반드시 주목받을 채소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건강이 화두입니다. 건강한 채소는 그래서 언젠가는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취재중이던 기자에게 아이스플랜트를 뚝 건네주는 권 대표에게 “이거 그냥 날로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다. 그 자리에서 시식해본 아이스플랜트는 짭쪼름한 맛에 고소함이 더한 아삭한 식감이 입안을 감돌았다. 한마디로 맛이 괜찮았다. “이 채소는 농약을 구경조차 못한 100% 유기농입니다. 양액재배용 토질이 그 증거이지요. 언제든지 뜯어서 바로 먹으면 됩니다.” 라고 검게 그을린 얼굴로 환하게 웃음을 보여주는 권 대표에게 그동안 이 채소를 재배하기까지 얼마나 노력하고 땀을 흘렸을지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채소 특유의 거부감이 없으며 은근하게 고소한 뒷맛이 더욱 일품인 아이스플랜트는 자체 수분 함량과 천연 미네날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더구나 혈당을 낮추는 피니폴과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마이요이노시톨 등이 함유되어 있어 힐링푸드로 자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깸묵’ 사용 핵심, 본인만의 재배 노하우로 생산
 이러한 맛을 내기까지 권 대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깸묵(친환경유기농재배) 사용을 핵심으로 친환경상토양액재배 등 철저한 유기농법으로 누구나 흉내낼 수 없는 본인만의 아이스플랜트 재배법을 갖췄다. 다양한 재배노력을 통한 결실을 이룬 것이다. 때문에 권 대표의 아이스플랜트는 줄기가 훨씬 굵고 맛도 좋다고.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적합한 온도관리와 더불어 양의 비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0여가지 요소 중 비율 구성을 적합하게 배합하여야만 최상의 식물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물이다 보니 애정을 가지고 수시로 관심과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식물을 관심을 받은 만큼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사랑을 해주는 가에 따라 좋은 작물로 자라느냐 그렇지 못한 작물이 되는가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플랜트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웰빙식단의 전부라고 강조하는 권 대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의 생활철학으로 아이스플랜트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 후 하늘의 뜻에 맡기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생채로 출하된 채소로 판매가 된 제품 외에 분말과 환, 발효효소 등 가공으로도 판로를 모색하고 있는 권 대표는 “1,000여명 정도의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백화점과 호텔 등에 납품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미 식약청의 유통인가 허가를 받아 2016년에는 보다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다양한 판로 모색과 곤궁한 이들을 위한 농업인으로 역할 다하고 싶어 
현재 그린푸드영농법인은 귀농한 농장주를 구성원으로 회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농업인들이 농업 기술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안일한 생각에 대해 쓴소리를 냈다. “우리 농업인들은 땀흘려 일궈낸 농업기술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기술전수를 비롯, 씨앗, 묘종 등 작물을 생산함에 있어 기술 노하우에는 반드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하는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냥 공짜로 땀흘려 몇 년간 이룩한 노하우를 쉽게 얻으려고 하는 잘못된 생각은 반드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아이스플랜트는 발아율이 낮고 성장속도가 느리지만 겨울철 고소득 작물로 손색이 없습니다. 관심 있는 농가가 있다면 함께 노력하여 작목반을 만들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보다 규모를 넓혀 나갈 볼 생각입니다.” 희소성과 특이성으로 새롭게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권 대표는 한편, 고향인 충청도 예산에 귀농을 결심하면서 모교 장학금 기부를 비롯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만 사회적 공헌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1년에 1억명에게 구휼자가 되어 식량을 제공하는 농업인을 목표로 땀흘려 일궈낸 내 작물들이 식량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문의)041-333-0146,  www.아이스플랜트,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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