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등 가격 경쟁력 UP, 신뢰받는 손해보험사로 우뚝서다.

(주)에프앰아이  이영우 대표

지난 2009년 설립한 후 경쟁력 있는 소멸성 보험만을 취급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둬온 (주)에프앰아이 이영우 대표는 손해보험 전문회사답게 순수 가격경쟁력과 적합한 상품만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쌓아오며 해마다 뛰어난 실적을 거둬오고 있어 주목을 받아왔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시작하여 직장 생활에서 보험의 불합리성을 느껴 이를 널리 알리고자 (주)에프앰아이를 설립하게 되었다는 이영우 대표에게 회사에 대한 소개, 경영과 보험에 대한 철학과 비전 그리고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단순 보험 판매가 아닌 신의의 동반자로 
경남대학교 재학시절부터 미래 삶에 대한 안전한 보장인 보험에 대해 우연히 관심을 갖게 된 것을 계기로 졸업후 보험설계사로 사회 첫발을 내딛은 그는 외길 30년을 묵묵히 걸어오며 자신만의 노하우와 역량을 쌓아왔다. 처음엔 사람을 만나 좋은 상품을 소개하는 일이 낯설고 힘들기도 했지만, 그에게 있어 이 일은 천직이었다. 고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스스로 보험 가입 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소개하여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그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신의와 정을 나누는 동반자로써 역할을 다해왔다.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소개해줘서 고맙다는 말한마디가 당시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노력하는 설계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는 이 대표는 개인 분야도 좋지만 기업들이 사업시 큰 손해를 보게 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기업인들을 위한 손해보험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손해보험이란 보험분야중에서 우연한 사고로 생길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합니다. 저희 에프앰아이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공장화재보험과 모델하우스 화재보험, 또한 건설공사, 수출입보험, 해상 및 배상책임 등 각종 손해보험을 다루며 기업의 미래를 함께 대비하는 동반자로써 다가서고 있습니다.”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위한 상품 개발
저축성 상품은 취급하지 않고 오로지 소멸성 상품만을 취급하며 한 우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업을 해오고 있는 에프앰아이는 학연과 지연 등을 벗어나 오로지 순수 가격경쟁력과 좋은 상품만으로 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지난 30년동안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이대표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월등한 가격 경쟁력이 바로 그 인기의 비결. 부산시 무역협회와 MOU를 체결하며 수출입 관련 보험을 진행함에 있어 보험 할인율을 10~50%할인되는 제도를 마련하고 시행하고 있는 이 대표는 평소 마른 수건도 짜야 한다는 경영 철학처럼 기업을 위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분분투해 왔다. 무료상담을 원칙으로 고객의 자산 평가는 물론 상품에 대해서 제대로 알리며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둬온 에프앰아이는 뭐든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한다는 교훈처럼 끊임없이 뼈를 깍는 노력을 바탕으로 지금의 자리에 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세상살이에 있어 노력하면 안될 것이 없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처럼 정말 맨땅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땅을 일궈온 것처럼 흘린 땀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동구매 통해 가격 낮춰, 상품 약관 잘 살펴봐야
손해보험 분야의 전문가 답게 기업 보험 분야도 공동구매를 통해 가격을 보다 낮출 수 있다고 귀뜸하는 그는 지인이나 연고에 따라 대부분 은행대부계에서 계약을 하다보니 제대로된 계약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구조와 보험상품, 영위업종 등에 따라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에 이르기까지 가격 차이가 나게 되며 상품에 대한 정보 또한 자세하게 듣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덧붙여서 이 대표는 앞서 말했듯 장기저축성 상품과 소멸성 상품에 대해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구나 쉽게 보험을 들고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있지만 정작 보험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모른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렇게 보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상품을 가입할 경우 제대로된 보장을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없이 지인, 또는 소개로 상품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추후 보장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제대로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꼼꼼히 따져보고 나에게 정말 적합한 상품을 가입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가격 경쟁력과 실력을 갖췄음에도 아직까지 보험 분야는 학연과 지연으로 인해 계약에 대한 신뢰가 깨져버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하는 이 대표. 이럴 경우 정말 안타깝다고 말한다. “단순히 아는 지인이라서가 아닌 정말 내가 필요한 상품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현명한 보험 가입의 원칙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이 대표는 기업 운영시 가입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최대의 효과 최선의 상품을 강조하며 동일조건에서 최상의 가격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열정을 쏟아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정도 경영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것이 (주)에프앰아이의 비전이자 원칙이다. 최근 한국 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비용 절감을 위한 'KITA-Busan 보험할인클럽‘ 이라는 보험 서비스를 개설, 소비자들이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을 할인받고, 보험 클레임시 신속한 사후 처리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상품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해나갈 것
“보험분야는 이미 포화분야라고 다들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틈새 분야는 존재하며 아직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보험 상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승부를 한다면 충분히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말이다. “세상에 노력으로 안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에프앰아이는 늘 고객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직업 정신 아래 오는 20년까지 월 매출 2.5억 달성,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월 매출 5억 달성을 목표로 힘차게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고객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보험만큼은 지인을 떠나 반드시 견적서를 받아보고 꼼꼼하게 결정하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비교 견적을 통해 적절한 가격과 좋은 상품 보장을 확인해서 결정한다면 제대로된 든든한 보험을 가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영우 대표는 보험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그동안 손해보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남다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988년부터 해운대JC 활동, 부산 남구 LIONS(36대 회장 역임(2014~2015년)) 등 지역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참된 용기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영우 대표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해 본다. 

http://fmiinsurance.alltheway.kr

<대표 프로필>
- 1977년 부산전자공고기계과 졸업
- 1985년 경남대 무역학과 졸업
- 해운대 청년회의소(JC) 활동
- 2000년 경성대학교 국제경영학 석사학위 취득
- 부산대/동아대/영산대 최고경영자과정, 최고위과정 수료
- 남구 LIONS 36대 회장역임(20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