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에 이어 보청기까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밝히는 고객 중심 기업 다비치안경체인! 
봉사와 배려, 고객만족을 위한 다비치의 착한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시력 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이 최근 국민의 귀건강 지킴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보청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품질과 유통, 판매 단계 등을 혁신적으로 개혁해 ‘다비치보청기’를 선보였다. 다비치보청기는 보청기 사용자들이 가장 큰 불편함을 겪었던 보청기 한쪽 착용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보청기 양이 착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보청기 양쪽 착용 시보다 한쪽 착용 시 주변 소리에 대한 인지력이 떨어져 치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보청기의 가격이 고가라 많은 사람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한 쪽만 착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불어 보청기를 판매하는 상인들마저도 이익에 눈이 멀어 고객의 부작용을 감수하며 한쪽 보청기를 판매해 왔다.

보청기 양이 착용 캠페인 전개, 1＋1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
다비치보청기 관계자는 “소음환경에서 양쪽 착용 시 정상 청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말소리 분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며 “편측이 정상인 경우를 제외한,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는 것이 청취능력 향상에 훨씬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보청기를 편측이 아닌 양이로 착용할 때 소리에 대한 분별력 향상, 소리청취의 균형감 향상, 청취 피로감 절감, 소리에 대한 방향 분별력 향상 등의 기대효과가 있다. 이에 다비치는 국민의 귀건강 지킴이를 자처하며 '보청기 양이 착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국 다비치 청력센터에서 무료청력?이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보청기 제조사와 협력해 중간유통단계를 없애고 최신 디지털 개인 맞춤 보청기 한쪽 구매 시 다른 한쪽도 무료로 증정하는 1＋1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현재 사전 고객 불편 체크시스템과 3단계 청력검사 그리고 청력 재활시스템 등을 통해 청력 결과 값을 자동분석하고 개인에 맞는 보청기를 추천해주는 독자적인 상담프로그램 'ECAS(이카스)'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카스는 난청고객상담 프로그램으로 전산 시스템을 활용하여 말로 하는 상담이 아닌 고객과 유니트 화면을 통해 실시간 소통과 시청각 상담이 가능하고 체계화된 전산 시스템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케어와 A/S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다비치안경체인 보청기는 48곳의 청력체험센터를 향후 5년 안에 전국 300개 매장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보청기 도입과 더불어 다비치는 특화된 취업연계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다비치 청력사관학교'를 통해 실무능력함양 위주의 실습환경을 제공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3개월간 합숙교육을 이수한 사관생도에게는 다비치 보청기 가맹점에 전담실장으로 취업할 기회를 주어 청년 실업난 극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려한 아름다움, 탁월한 기능성과 더불어 각각의 특색을 지닌 브랜드 전개
다비치 안경 체인은 보청기 론칭과 더불어 ‘다온’, ‘비비엠’, '뜨레뷰'와 'K비젼' 등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다비치 교육연구원에서는 전문 안경사 및 청능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온’은 ‘좋은 모든 일이 다 나에게 온다’는 순우리말 뜻의 안경테 브랜드로, 최신 유행 메탈 라운드 테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폭발적인 시장반응으로 현재,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화하여 확대 전개중에 있다. 
‘BIBIEM(비비엠)’ 은 ‘봉사, 배려, 미래’의 한글 소리를 딴 아이웨어 브랜드로, 고객이 제품 하나를 사면 하나가 소외된 이웃에 기부되는 착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안경 전문 체인으로써 30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력과 디자인, 중간유통과정을 없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은 물론 고객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군 위주로 꾸준히 신모델을 출시하고 소개하고 있다. 
뜨레뷰는 ‘3’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트레(TRE)’와 ‘보다’의 프랑스어 ‘뷰(VUES)’로 만들어진 신조어로 3일, 3주라는 새로운 착용주기를 선보인 다비치안경의 콘택트렌즈 PB 브랜드이다. 기존 원데이, 2주용 제품들과 달리 3일,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days', '3weeks' 제품으로 구성되어 같은 가격으로 3배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K비젼안경(Korea Vision)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전문화된 안경 체인이다. 개인 맞춤 기능성 안경 체인으로 지난 4월에 국내 론칭하여 현재 4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표준 예비검사법을 시행하여 판매 가이드를 활용한 판매 매뉴얼 표준화와 전문 전산시스템을 이용하여 고객 데이터 및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전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10대에서 4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개인 맞춤 기능성렌즈 전문화 전략의 한 부분으로 기능성 렌즈 체험존도 운영 중이다.
그리고 다비치옵토메트리 아카데미(다비치안경 교육 연구원)는 2005년 설립한 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다비치안경 체인안경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예비 안경사 과정, 신규 안경사 과정, 재직 안경사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비치 안경 사관생도 및 공채 인력을 배출하여 차세대를 이끌어 갈 현장 실무 전문가로 육성하고 있다.

고객 건강을 위해 베푸는 기업으로, 봉사와 인재양성 등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의 표상 
이런 새 브랜드 론칭과 새 브랜드 개발의 원동력은 바로 김 대표의 경영 철학인 '고객 건강을 위한 베푸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 대표는 "다비치 안경 체인은 봉사와 배려를 일의 원동력으로 삼고 회사가 꿈꾸는 미래"라고 말하며 "안경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으나 여러 가지 여건이 되지 않아 안경을 착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힘이 닿는 데까지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다비치안경체인의 자체 봉사단인 ‘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을 지난 2012년부터 정식 조직하여, 전국 14지부의 봉사활동 단장을 주축으로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 평균 8회 봉사활동과 1년에 2번 해외 봉사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고 맑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돕고 있는 것. 또한 매년 ‘사랑의 안경 나눔 국토대행진’, 해외봉사활동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등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귀와 눈을 밝혀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다비치안경체인은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 기업으로 오직 고객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인재 양성으로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고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고객의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자동처방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 마음을 읽고 고객의 불편함을 제일 먼저 해결해 주기 위해 직원들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비치 안경 체인과 다비치 보청기는 브랜드 가치를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기업 이윤 추구가 아닌 고객들을 위한 봉사와 배려,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따스한 온정을 베풀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고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