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업무의 혁신, 도해지적에서 수치지적으로의 변화에 앞장서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턴키 방식의 토털 서비스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해...

지적이란 전 국토를 대상으로 토지에 대한 지번, 지목, 면적, 경계, 좌표 등에 관한 사항을 각종 공부(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 임야도,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등기와 차이점은 등기는 토지와 건물을 대상으로 하여 소유권 등 물권 관련 권리관계를 우선으로 하는 등록제도인 반면 지적은 토지만을 대상으로 하여 면적과 경계를 우선으로하는 등록제도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www.globalcenter.co.kr)는 지적 기술사가 현장을 총괄하며 정확한 측량성과의 제시는 물론 고객감동을 우선으로 하며 턴키방식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경쟁력을 제고 하고 있다. 지적확정측량은 각종 도시(택지)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아파트), 산업단지, 물류센터, 골프장, 공장 신축 등이 완료됨에 따라 준공 시 요구되는 측량으로써 모든 지적측량 중 가장 최고의 기술과 첨단 측량장비가 요구되는 측량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으로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측량설계, 각종 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지적측량 개방 시 경기도에서 최초로 등록한 1호 업체로서 국내 최대 첨단 측량장비를 도입해 도시 개발사업 등 시행지역(도시개발사업, 택지, 재건축, 산업단지, 골프장 등)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성장히는 가운데 축적한 업계의 최고 경력과 노하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의 선도적 구심점 역할을 하는 회사로 손꼽힌다. 

투명경영과 신뢰 경영으로 지적측량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우뚝 서...
박 대표는 강원대 법과대학 토지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5년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해 근무 중, 강원대 경영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행정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4년 지적측량이 일부 개방되면서 지적측량에 대한 경영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현재의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만들었다. 투명경영과 신뢰경영을 모토로 하는 박 대표는 창업 당시 개방에 대한 인식부족과 경쟁력 약화로 개방 초기에 있어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큰 모험과도 같았다. 하지만 소신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업무에 임하며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며 묵묵히 어려움을 극복한 결과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했고 지금의 위치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발주자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업무에 임하며 발주자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데 주안점을 두고 최선을 다함으로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 완료에 일익을 담당한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대표는 현재 지적측량시장은 선의의 경쟁에 의한 시장질서 확립과 기술력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가장 먼저 요구되는 때라며 중소기업이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업체 스스로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며 함께 동반성장하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동안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여러 대규모 사업의 지적확정측량에 참여하며 지적도 및 임야도에 토지의 경계가 선으로 등록하고 있는 도해지적에서 토지의 경계를 좌표로 등록하는, 수치지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일조하며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변화와 개혁을 이루는 수치 지적화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재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과 더불어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한국지적정보학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21세기 지적측량 산업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글로벌지식인대상, 전라남도도지사 표창, 강원도지사표창, 장한한국인상, 21세기 신한국인상, 한국현대인물열전33인 선정 등 유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선진 지적측량 산업을 이루기 위해 현재 법령의 법명만을 바꾸어 지적의 전문성, 특수성이 미약해진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로부터 지적법을 분리 독립 제정히는 것과 공기업 기능 조정에 따른 지적확정측량 민간 영역화는 물론 국민의 알권리, 선택권이 최소한 보장될 수 있도록 지적현황측량을 개방하는데 살신성인의 자세로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지적 측량 개발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지적측량업자의 영업 활동 촉진과 협회 결속력의 강화 등을 위해 적극 나서며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적 측량업자의 대내외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앞장 서고 있다. 그 외에도 박 대표는 지적기술자의 평등권과 국민의 알권리 및 선택권 회복을 위하여 30여 년간 지적측량업무를 하며 습득한 지식과 몸소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적측량제도의 모순과 개선을 위하여 국회, 정부 및 관계기관에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 왔다. 

지적측량제도의 개선과 발전의 선봉에서 진두 지휘하는 박 회장!
또한 대한지적측량협회는는 MB정부에 지적측량개방을 요구하는 글을 올려 국민추천으로 채택되는 등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였으며 나아가 2009년 1월 29일 대통령이 참석한 10차 회의에서 민간 건의사항에 대한 ‘규제일몰제’에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제한하는 지적법 제41조의 3을 포함시키고 2009년9월29일 대통령이 참석한 제17차 회의에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확대를 위해 2012년까지 전국토의 22%를 민간업자에게 개방하도록 결정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그 후에도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 토론회를 이끄는 등 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MB정부는 실천하지 않음으로써 불신과 실망을 주었고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서 2013년 2월, 지적측량개방 범위 확대 건의문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출하였으나 이 또한 처리 결과에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 

박 대표는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의 과도한 제한 완화 및 국민의 알권리, 선택권 회복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지적의 전문성과 독자성이 유지되기 위해 지적법은 독자적으로 존재하여야 한다고 그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측량과 지적을 융·복합한 것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희석시켜 미래 창조에 역행하는 것”으로서 공간정보 분야와 측량 및 지적 분야에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끝으로 박 대표는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여 공기업기능 조정방안을 수립 지난 2015년 5월에 보도 자료로 발표된 내용인 지적확정측량 민간영역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위하여 대한지적측량협회가 앞장 설 것이라고 하며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적법의 분리 독립 제정을 통한 지적의 전문성, 특수성의 유지로 지적제도의 발전을 꾀하고 지적측량의 개방을 통한 국민의 알권리, 선택권의 회복과 지적기술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 대표는 “다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모습을 찾기 위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합리적인 경영으로 센타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수년간 계속하여 모교인 신동초등학교와 구리 소제 어린이 관련 기관에  모 일간지 어린이 신문을 매일 20부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 단체 5곳에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으로서 장학모금운동을 통해 1억을 모금 후배들의 학업을 돕는 등 회사 경영은 물론 사회 공헌과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