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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와서 보고 깨닫고 보라
기적과 이적의 현장, 성령의 역사하심을 목격하는 곳
미국 유나이티드 신학대학교 명예박사학위를 취득
예수서울교회 하태수 목사
아직도 과학과 의학의 힘으로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현대 의학의 힘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병들을 기도로 치유 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간절히 믿고 구하는 마음이었다. 또한 이를 위해 축사와 치유의 은사가 있는 목자가 곁에 있었다. 병들어 신음하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예수서울교회 하태수 목사를 만나보았다.
서울예수교회는 간증자들이 넘친다. 직접 놀라운 초자연적인 일들을 경험한 이들이 많다. 그래서 인지 뜨거움이 넘친다. C집사는 자폐증을 앓는 조카를 통해 예수서울교회를 알게 되었다. 타로 점을 보는 일을 15년 동안 직업으로 갖고 있던 C집사는 점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과 타로 점으로 풀 수 없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다가 림프종을 앓아 병원은 물론 기치료를 받아보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그러다 조카를 통해 이곳을 찾게 되었고 하 목사가 방문해 기도해 주면서 방언이 터지고 병이 호전되었다. 항생제도 끊고 기도만 하고 2015년 7월에 완치되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하 목사를 만나 3달 만에 귀신 축사를 받아 깨끗하게 된 것이다.
아픈곳 치유 -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교회
A집사는 B집사로 이곳을 알게 되었다. 21살 젊은 나이부터 류마티즘을 알았다. 국내 유명 대학병원에서도 병을 해결하지 못했다. 누워서 평생을 지낼 생각을 하니 삶의 의지를 꺾이게 되었다. 사지가 굳어지면서 말도 못하게 되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속 신앙을 전전해 보았지만 병마는 떠나지 않았다. 그 후 하태수 목사를 만나 점차 몸이 부드러워졌다. 지금은 자동차 운전을 직접 할 정도로 건강을 찾았다. 약도 복용하지 않고 오직 기도로써 찾아온 제2의 인생이다.
하태수 목사는 이런 치유의 은사에 대해 기이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성경에는 병 고치고 귀신을 쫒는 일들이 많이 나온다며 우리 안의 신앙을 회복하면 그런 은사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예수의 참 제자의 길을 가는 하태수 목사
사람들에게 치유의 은사로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는 하태수 목사는 어떤 인물일까? 하태수 목사는 40여년 목자의 길을 걸었다. 성경을 필사하고 기도하면서 예수님이 행하셨던 기적과 이적을 목사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천 년 전 예수님처럼 병든 자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픈 자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것은 예수님이 자신에게 준 선물”이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그에게 주신 은사의 목적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 영생에 이르는 구원의 길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예수서울교회는 성도 모두가 예수의 제자로서 그가 가신 길을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설교에서 “인본주의가 아닌 신본주의를 따르라”고 말한다. “인간이 중심이 된 세계는 결국 이기심, 탐욕, 전쟁, 불화의 원인이라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갈 때 개인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세상은 정의와 공명정대가 넘칠 것”이라고 말한다.
하 목사는 능력을 잃은 한국 교회에 대해 누구보다 안타까워한다. 성경 속에서 나타난 능력이 사라지고 공허한 설교만 넘치고 있다면서 능력 있는 크리스천이 되는 데 교회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해 주길 바랐다.
“나와 내 주변의 안정과 물질적 축복을 바라는 개인주의를 벗어나 공동체의 회복을 꾀하는 올바른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적으로 100% 돌아가자”면서 “성경 대신 그 자리를 대신하는 세상 학문을 너무 의지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기도는 반드시 열매가 있다. 진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내가 그분의 살아있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면서 크리스천의 개혁을 요구했다.
그는 미국 유나이티드 신학대학교(총장 권다니엘)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치유능력은 한국을 넘어 태평양을 건너서까지 알려졌다. 미국 교포가 예수서울교회에서 와서 당뇨병을 완치하면서 미국에 초청하게 된 것이다. 하 목사는 로스엔젤레스, 달라스, 캔사스 등을 다니며 축사와 치유로 사람들에게 기적을 행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힘으로 치유된 사람들은 다시 하나님의 제자이자 군사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하 목사의 폭발적인 전도 능력은 바로 치유의 은사에서 시작되고 있다. 하 목사는 3개월가량 미국에 머물면서 수십 명의 병을 치유해 주었다. 각종 난치병, 관절, 디스크성 질환, 혈관 질환 환자들이 그의 기도로 은혜를 받았다.
다리가 부러졌던 어떤 신자는 귀신을 쫒고 직접 걸어서 교회를 오기도 했다. 이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감사한다. 그는 “죄는 귀신이 짓는 것”이라며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사랑을 당부했다. 또한 “귀신 중에서 낙태된 귀신이 제일 무섭다”면서 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란한 성문화에 대한 경종이기도 하다.
성령치유센터 건립 꿈으로 새로운 인생 살게 해 주고파
앞으로 하 목사는 성령치유센터를 건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성령치유 병고침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종 중증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새 삶을 나누어 주며 예수님을 만나 영생에 이르는 길로 안내하고자 한다.
하 목사는 목사님들을 초대해 귀신축사에 대해 전수할 계획도 있다. 앞으로 미국에 있는 모 언론사와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언론사와 협약을 맺은 후 더욱 적극적인 방식으로 병든 이들을 고치고 싶다고 한다. 기적은 성경 속에만 있지 않다. “믿는 자들에게 기적이 따를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나의 것을 만들고 싶다면 예수서울교회를 찾아가 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