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시민 바라기로 시민들의 권익과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일한다. 

강릉시의회  기세남 의원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기관으로서의 강릉시의회를 이끄는 지역의 일꾼!
현재 강릉은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를 비롯하여 동계올림픽 특구개발, 구도심과 폐철도부지 활성화 등 지역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을 진행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화합된 마음으로 큰일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강릉시의회가 중심이 되어 일들을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의회는 보다나은 강릉, 더불어 사는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서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릉시의회 기세남 의원은 의회 활동 10년 째 접어드는 의원으로 7대 의원, 9대 의원이며, 제7대의원때에는 부의장을 지낸 바 있다. 

기 의원은 공직생활만 30년이다. 3사관학교 출신으로 10년째 군 생활을 했으며 고등학교 교련선생으로 10여 년 동안 교편을 잡는 등 공직 생활만 30여 년째로 강릉시의회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기 의원의 주요 활동사항을 보면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활동했으며 강릉군비행장 주변마을 피해대책특별위원회 활동, 그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문진 폐수처리장 문제 제기와 신강릉역 유치경쟁에 따른 문제 제기, 강릉아산병원 인근도시 도시관리계획 특혜논란을 제기, 주문진시장 현대화사업 문제 제기, 강릉댐 개보수사업 문제 제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철도건설피해 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등의 활동으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민들의 권익을 위한 기 의원의 활약 
2016년 여름, 강원도 강릉시민들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철도건설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대책을 요구할 때도 기 의원은 건설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피해 민원 해결을 촉구했다. 2014년 사천면 방동리 및 미노리 지역의 '지구단위 도시계획'수립과 관련하여 특혜 의혹 공방이 벌어졌을 때, 기 의원은 기자 회견을 통해 "해당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강릉 아산병원재단 측의 지구단위계획 제안서를 받고 강릉시가 단 3일 만에 고시, 공고를 하면서 아산병원 재단 요구대로 반영 공고함으로써 도시계획권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기 의원은 특히 "지구단위 계획을 고시, 공고란에 하지 않고 새 소식 란에 공고함으로써 시민 및 이해관계 주민들이 볼 수 없도록 했고 녹지, 공원지역을 해제하려면 해제면적 만큼의 녹지, 공원을 확보해야 하는데 강릉시는 국, 공유지인 하천과 도로 부지를 확보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강릉시 주문진 현대화 사업으로 안팎으로 혼돈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강릉시가 추진 중인 주문진 수산물 풍물 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하여 집단 상가와 좌판상인들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었다. 이 때 강릉시의회 기 의원은 강릉시가 제출한 2015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승인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고 해당 안건 심사에 대해 법률적으로 충분한 검토와 이해 당사자와의 합의가 있었는지를 질의했다. 또 “해당 안건의 승인을 통과시켜 추후 법적 문제 소지가 있을 경우 승인안에 찬성한 시의회는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국민의 입장에서 공정함을 지키기 위한 기 의원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 같이 작은 부분에서도 부정적인 의혹이 있으면 끝까지 공정하게 밝혀내는 기 의원은 "'가치'를 중시 여긴다. "역지사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사회 전반에 걸쳐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하며 로드맵을 가지고 방향설정 후 나아가고 있다"로 말했다. 또한 "국회교육이나 교육프로그램은 모두 참여하고 있는데 이것은 많이 알아야 의회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의원의 세비는 국가의 돈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혈세가 아깝지 않도록 꼼꼼히 강릉시에 제안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기 의원은 국가 안보관이 약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말한다. 기 의원은 3사관 장교 출신으로 국가관과 정신관, 안보관이 투철하기에 군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가치를 중요시하며 원칙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기 의원은 강릉시만을 보고 주민만을 보며 지금까지 달려왔다. 그가 가진 시의원으로의 가치관이라면 "의원이라면 시민,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자기의 입신양명을 위해 일하면 안 된다"는 단호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오로지 강릉시, 강릉시민을 위해 올바른 길, 방향을 잡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끝까지 자신을 던져 의회를 잘 이끌어가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정치에 있어서 기 의원은 "공천을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기초단체의회는 공천권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기초의원은 시민만 바로 보면 된다는 의견을 펼쳤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기 의원은 강하게 공천권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의정활동 시 기 의원이 중시하는 점은 바로 시민들이다. "시민이 주인이며 오직 시민의 삶을 높이기 위해 일한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기 의원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금이라도 시민들에게 불이익이 가거나 시민들의 불편함이 있을 때 기 의원은 절대 이것을 용납하지 않고 시민들의 편에서 바로 잡는 역할을 한다. 

이런 강직한 성격의 기 의원은 별칭이 있는데 바로 '강릉시의 기 검사'다. 가치를 중요시하면서 원칙을 중요시하고 의회의 보안관으로 통하는 기 의원의 기질을 잘 설명하는 별칭이다. 
오직 시민만을 위해 헌신하는 기 의원은 '시민 바라기'다. 시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쫓아 나올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있고, 그 열정이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시의회 의원들에게도 전해져 강직한 공무원의 모습으로 한결같이 한 길을 걷고 있다. 기 의원이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활동은 바로 대관령 고속도로 공사때에 성산면 주민 47명이 사망하여 도로체계를 변경케 하게 한 것이다. 원인을 분석하여 도로 체계를 계선한 사례이다. 기 의원은 "강릉시의원의 기능은 집행부의 감시, 견제이다. 강릉시 집행부의 감시, 견제 기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기 의원은 "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이라면 강릉시민들이 무기명으로 민원제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만큼 나를 믿고 신뢰한다는 증거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역봉사에도 앞장서는 기 의원은 성산복지관에 막걸리 공장을 14년에 완공했다. 좀 더 활성화시켜서 일자리 창출과 쌀 소비의 필요성을 느껴 이 일을 추진한 것이다. 또한 강릉시 성산면과 중국 형주시 감리현과의 자매결연에 협약식을 가졌다. 이것은 양국의 교류와 문화교류에도 역량을 다하겠다는 기 의원의 의지가 반영된 일이다. 

이처럼 강직한 공직자로서 오직 시민들의 안위와 지역 발전, 그리고 청렴결백한 의원의 표본으로 비춰지는 기 의원은 앞으로도 시의원으로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들을 대변하며 바른 사회, 청렴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