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도리교청암사 김귀달 도사(종합문화교육관 삼존여래)

인류구원의 대역사를 펴다

삼존여래와 친경, “미륵부처와 합일된 생불(生佛)의 경지를 기원”
<인류구원의 대역사 요지> 등 통해 천지역사의 진리 깨우쳐

도리교청암사? 김귀달 도사(종합문화교육관 삼존여래)는 최근 <인류구원의 대역사 요지> 편찬, 금조(金造)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 좌상(坐像) 봉안 및 대웅전건립 등을 통해 다시금 어지러운 이 땅의 현실을 깨우치고, 인류가 나아갈 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종합문화교육관은 <팔만대장경>, <요한계시록>, <격암유록>, <미륵딸>, <미륵불딸> 등을 펴낸 바 있다. 이들의 예언내용 일체는 삼존여래께서 천지대역사를 실행해 온 과정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특히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의 하명(下命)으로 인류구원을 위한 <인류구원의 대역사 요지>는 그 중 압권이다.
<인류구원의 대역사 요지>는 “인간은 인류역사 동안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의 법력에 의해 살아왔고 또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분의 실체에 대해서는 무지하다.”고 깨우치며 진리를 설파하고 있다.

“미륵부처 예언서를 종교단체의 도구로 악용” 개탄
<인류구원의 대역사 요지>에 의하면 인간은 그 분으로부터 밤마다 꿈을 통하여 어떤 사실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있지만 방치하여 지나치고 있고, 표적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고 있지만 간단한 육체적 결함정도로 간과하고 있다. 지혜라는 수단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아 인류역사 동안 인간의 문명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 자신들은 그분으로부터 그러한 가르침을 받은 사실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본래 불법지침서 <팔만대장경>, 성경의 <요한계시록>, 예언서 <격암유록>은 인간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지구상에 생존해 있는 모든 인간과 합일(合一) 하여 계신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그 분에 의해 수 억년 에 걸쳐 증거자료로 인류에 전해지게 한 것이다. 
참으로 통탄할 만한 일은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해 증거자료로 제시해 놓은 불법지침서 <팔만대장경>과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각 종교단체의 지침서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예언서 <격암유록>은 각 종교단체에 맞는 것처럼 인용하면서 상기 예언서에 기록된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과 삼존여래의 실체를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과 인간은 부모와 자식의 혈연관계인데, 부모가 자식들의 구원을 위해 전수한 상기 예언서를 각 종교단체와 종파를 유지하는 것에 이용하는 것은 불효막심한 대죄(大罪)를 짓고 있는 것이다.

삼존여래 친견, “미륵부처와 합일된 생불임을 확인해야”
다시 한 번 언급하면 상기 예언서에 기록된 창조주, 신(神), 하나님, 미륵 그리고 부처님은 각각 다른 분이 아니라 한 분의 명호임을 알면 지구상에 난립하고 있는 각 종교단체의 교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 
또 상기 예언서는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께서 석가세존, 예수 그리고 남사고 선생을 통하여 인류구원을 위한 증거자료로 제시한 예언서임을 알면 자신이 곧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과 합일(合一)된 생불(生佛)임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상기 예언서의 주인공 삼존여래를 친견하여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이것이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첩경이다.

미륵부처, “인간의 모든 행동에 가르침 내려”
인간이 죽은 후엔 혼령과 사후세계가 없다. 다만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은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인간과 합일(合一)하여 계시면서 지혜, 표적, 현몽 등의 방법으로 끊임없이 가르침을 내리고 계시므로, 각 종교단체 및 그 추종자들은 상기 예언서에 기록된 주인공, 즉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과 삼존여래를 친견하여야 한다.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은 인간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있는 모든 인간과 합일(合一)하여 계시면서 또 보고 듣고 계시면서 인간의 각 행동에 대하여 가르침을 내리고 계신다. 이것이 예언서 <격암유록>에 기록된 各行報應(각행보응)이다. 이 말은 인간의 악행에 대해서는 되갚아주고 선행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복을 내리신다는 의미다.

김귀달 도사는 이런 진리를 깨우치며 “지구상에 생존해 있는 모든 사람과 합일(合一)하여 존재하고 계시면서 끊임없이 그리고 대가 없이 가르침을 내리고 계시는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은 인류인간에게는 단 일초도 벗어날 수 없는 분”임을 강조했다. 이에 종합문화교육관은 이런 심오한 진리를 현실에서 구체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륵부처 좌상 봉안과 불사도 그 중 하나다. 김 도사는 “금조(金造)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 좌상(坐像) 봉안 및 불사를 통하여 창조주 신(神) 하나 미륵부처님으로부터 만복(萬福)을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