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살기 좋은 집. 대전 ‘M-STAR 목동타운’
 40년 건축 노하우 모두 쏟아낼 것”

 건축계 미다스의 손 (주)엠스타도시개발  신상근 대표

               
건설 경력만 40여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시대의 흐름속에 기나긴 40여년 동안 올곧이 한 분야에서 몸담아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만큼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남다른 철학이 있어야 가능한 일. 묵묵히 한 우물을 파며 건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가로 노하우를 쌓아온 엠스타도시개발 신상근 대표. 처음만난 그의 얼굴에서 그동안 인생이 고스란히 묻어나 보였다. 삶의 나이테는 얼굴이라 했던가? 여유있고 인자한 그의 얼굴에서 번지는 미소 또한 잘 만들어낸 건축물처럼 온화한 빛이 흘러나왔다. 늘 정직하고 투명한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지금껏 성실하게 건축 시공을 이끌어 온 신 대표는 공직이었던 서울시 건축과 근무경험과 수 십년간 건축분야에 종사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지역의 STAR 아파트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제가 몸담았던 40여년 건축 노하우를 쏟아부어 편리하고 투자가치 있는 아름다운 아파트를 건설할 것입니다.” 자재부터 마감까지 세부적인 것까지 직접 꼼꼼하게 챙기는 등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건축 시공에 있어서 완벽을 추구하는 엠스타도시개발 신상근 대표에게 최고의 인재와 시설, 그리고 아낌없는 자재를 바탕으로 대전의 주거 랜드마크를 이끌어 가겠다는 강한의지가 내비쳤다. 본지<월간한국인>에서는 건설업계의 신화로서 늘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있는 신 대표를 만나 그동안 인생스토리와 다양한 삶 그리고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대전지역의 명품 아파트 M-STAR 목동타운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대전의 명품 주거타운, M-STAR 목동타운 들어선다.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363번지 약 2,000여평 부지에 4개동 6층 규모(118세대)의 M-STAR 목동타운이 오는 2018년 상반기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17년 5월 착공되어 2018년초에 완공, 분양 계획을 잡고 있는 시행사 (주)엠스타도시개발(대표 신상근)은 시공사 한라종합건설과 함께 총 118세대 27평형의 살기좋은 아파트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설계도에서부터 신 대표의 구상을 시공과정에  100% 반영한 “M-STAR 목동타운”은 목동의 별이란 기치 아래 완벽한 시공으로 살고싶은 아파트, 튼튼하고 편리하며 투자가치가 높은 예쁜 집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작업자들에게 우리가 시공하는 건축물은 여기 입주하는 사람들의 자존심이며 소중한 집이란 걸 인식하게 하고 골조공사 작업자에게는 수직수평이 생명이라는 것과 우리가 만든 골조가 100년을 가도록 튼튼하게 시공하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마감공사 작업자에겐 마감공사의 중요성을 주지시켜 예술작품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임하도록 독려 및 관리하도록 강조했다.

 M-STAR 타운의 차별성은 먼저 요즈음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층간소음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층간소음방지 등록 승인된 소닉스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내진구조 설계에 맞는 시공과 건물의 집중하자가 발생 할 수 있는 방수, 결로, 타일 들뜸, 줄눈작업, 배관 연결부위 정확성을 확보하여 수전과 벽면이 밀착되도록 시공하는 한편, 실리콘작업의 정밀성 확보, 양변기하부 고정시멘트 균일작업등 세심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관리하여 살고싶은 타운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례적으로 설계에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철근 하나하나, 배관 및 콘크리트 두께까지 매일 작업에 대한 상세한 세부사항을 카메라로 찍어 공사현장 게시판에 전시하는 투명한 시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하면 사세요.” 사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주거공간
이렇듯 주거공간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엠스타도시개발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철처한 시공을 약속하고 있다. 슬로건인 “반하면 사세요.”라고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사고 싶을 만큼 멋집 집을 짓겠다는 것이 신 대표의 건설철학.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할때만해도 저에겐 1억 원의 자금밖에 없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주위의 지인들로부터 2,000평의토지대금만 60여억 달하는 무모함에 많은 걱정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 대표는 사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사업계획서를 직접 만들어 지인들을 설득하여 투자를 받아 대출을 받기위한 자기자본비율자금 43억원을 조성해 낸 것은 40년 건설업에 몸담아 오며 신뢰를 얻어온 증표였다. PF자금 대출 과정도 힘들었지만 벽에 부디 칠 때마다 그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손들의 도움으로 공사자금을 100% 확보하고 준공 후 입주자의 평가를 받고 분양 한다(선시공 후분양)는 사업의 리스크를 안고 있지만 정정당당하게 시공한다면 인근의 아파트보다 충분히 메리트와 장점이 높아 경쟁력이 높다고 생각했다. 27평형의 인근아파트보다 훨씬 큰 실내공간(32평의 느낌)과 10세대마다 1대씩 설치되는 15인승 엘리베이터와 25평형에서는 보기 드문 6M길이의 한샘 도장 제품 싱크대, 삼성 홈 네트워크 시스템 적용(주방TV포함), 안방과 거실에 천정형 멀티 에어콘 설치, 현관 3연동 중문 설치, 안방욕실 비데 일체형 리모콘 양변기, 욕실출입문 벽 매입 반자동 미닫이문 설치, 세대 당 17평씩 지분 등기되는 넉넉한 부지, 작은 세대수의 소단지 이지만 1층 좋은 공간에 부대시설로 피트니스 센타와  키즈카페 설치, 6층은 하늘의 별을 조망할 수 있는 천창이 있는 복층과 개인옥상 테라스, 어린이 풀장 및 도심 캠프장 같은 주거공간이 아닌 작품으로 6~7년 전 시공된 주변 같은 평형의 현시세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면 걱정할 것은 없으리란 자신감이 있었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 연출 돋보여
여기에 M-STAR 목동타운은 단순한 주거를 넘어 입주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층에 키즈카페,  피트니스공간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체 1층이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엘리베이터는 10세대당 1대가 들어서며 2층부터 6층까지는 각 세대(방3개, 화장실2개)를 편성하여 실질적으로 5개층이 주거공간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환경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이 주민센터이고 500~600여평의 소공원이 바로 붙어있어 정원을 내집앞에 두고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단지 높이가 도로보다 5m가 높아 개인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독립적인 라이프 타운으로 손색이 없으며 좋은학군, 시내인접, 700병상의 대형병원, 마트,등이 100M 이내에 인접해있으며 주변지역시세(인근 LH공사 800세대, 포스코 800세대 평당매매가 1,000~1200만원대 M-STAR 타운의 평당 분양가는 인근시세 보다 낮게)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 등의 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최고의 인재와 시설, 그리고 자재와 환경을 위해 저의 경력을 쏟아부어냈습니다. 세부적인 것에 대해 흐트러짐 없이 공사가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각별하게 체크할 생각입니다.” 

특히 신 대표는 주부들이 가장 신경쓰는 수납문제를 위해 거실, 주방, 싱크대, 가스테이블, 장식장 등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게 설계했으며 세탁기 위에다 보일러를 설치해 공간활용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화장실 역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비데 일체형 리모컨 양변기 )으로 구성한 것도 눈에 들어온다.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들의 아파트는 땅의 소유지분이 작지만 엠스타도시개발은 각 세대당 17평의 땅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대지지분이 많은것은 저층으로 짓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6층<테라스하우스>에는 기존의 옥상의 이미지를 탈피, 잔디를 심어 바비큐 장소로 활용이 가능케 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히 이해한 휴식공간으로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6층<테라스하우스>은 벌써 예약이 마감되었다고. 또한 단지내 원룸을 만들어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구성할 예정이라고.

“이제 2년여의 구상과 노력이 결실로 지난 5월 20일 착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과욕 하지 않고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하늘에 모든 걸 맡기면 이사업의 성공은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할 때 저는 가능하다 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70을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 건설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완공과 분양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꼼꼼하게 해낼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Q&A>
1. 대표님의 인생스토리를 간단히 들려주신다면?
저의 생활신조는 “why?" 생각의 역발상을 늘 가슴에 품고 하느님께서 인도하실것이라는 믿음 아래 창조와 절제 봉사의 사훈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자, 표리부동 하지말자, 생색과 변명하지 말자, 양손에 떡을 쥐려 하지 말자라는 경영철학으로 지금의 엠스타를 이끌어 왔습니다. 유연한 사고와 열린 마음, 그리고 오직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지난 16년전 부산 연제구의 (주)장연의 건설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연면적 10,000여평 빌딩을 기획, 시공 하여, 관광호텔, 예식장을 운영하고 2004년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장을 유치하고 부산 해운대 부지에 38층 540세대의 the H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해냈으며 , 경북 청도 어울림 글램핑장 운영 등 지금껏 살아오며 추징금 없는 성실납세자로써 그동안 건설업에 임해왔습니다.

2. M-STAR 목동타운을 기획하시게 된 이유는?
사서 고생으로 나이도 있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냐는 주위의 걱정과 염려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탕으로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타운을 조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년여의 사업진행과정을 보조자 한명 없이 건축계획, 사업수지분석, 기본자금 43억 원 투자유치, 금융대출 자료 작성, 시공사와의 협의 등 이 모든 자료를 혼자 만들며 수 없는 밤을 지새우는 동안 성공 할 수 있다는 뜨거운 내 가슴 속 에 타오르는 열정과  투지가 있었습니다. 이사업이 성공 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3. <월간한국인>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펴주신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아직까지 젊은이 못지않은 패기와 뜨거움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이 지면에 저를 소개하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옳은 목표가 있다면 사람의 평가는 불가능이 99% 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99% 를 채워 주신다는 것을 우리 젊은이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목표가 선한 곳에 있으면 사람이 최선을 다하는 1% 와 하나님의 도우심 99% 로 이사업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는 사업가가 아니라 종합예술인 건축을 하는 건축 기술자입니다.
저는 예쁜 집을 지어 이 세상에 공헌하고 싶은 것이 인생의 마지막 소망입니다. 기술자의 자부심을 듬뿍 담아 내 가족이 평생 살 공간을 만든다는 각오로 멋지게 주거공간을 건축해 낼 것입니다. 더불어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사회를 위해 베푸는 삶도 실천해 나갈 생각입니다.  전국의 작은 교회의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를 글램핑장 등 좋은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 생각이며 보다 많은 아이들과 사회단체들을 위한 공간을 연출해 주고 싶습니다. 현재 ‘남해 지역의 섬을 개발 계획중에 있으며. 사업계획과 설계가 이미 완료되어 가고 싶은 위락시설을 남해군과 대형CC 회사와 함께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분양대표전화 : 042-252-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