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를 통해 불법(佛法)의 오묘한 진리를 중생에게 전하며
부처님의 정법(政法)을 실천하는 구만사 주지 무극스님

현대사회에서 병원 의사도 포기한 다양한 난치병 환자들에게 기(氣)를 통한 초자연적 능력을 통해 치유(治癒)가 되었다면 과연 선뜻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더욱이 병명도 모르고 원인조차 모르는 희귀병이나 난치병 환자들이 너무 많은 현실에서 기(氣)를 통해 손끝에서 발광(發光)하는 빛을 몸 안에 넣어 이 고통을 해소시켜준다는 사람이 실제 존재하다면 과연 이런 초자연적 능력에 관해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이런 현상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는 것은 과학적으로 빠르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이러한 일을 믿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따른다는 것 또한 지극히 일반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는 믿고 싶어도 믿기 힘든 일과 과학적으로 증명 되지 않으면서 말로는 형언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실제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각종 난치병을 치유하는 초자연적 능력의 소유자로 자신이 가진 능력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치유를 돕고 있는 구만사 주지 무극스님이 그 주인공이다.

구만사 무극스님

불가(佛家)의 도인으로 알려져 있는 화제의 인물 구만사 무극스님

무극스님은 불가(佛家)의 도인으로 알려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우리 몸에 있는 원소(元素)의 면역을 높여주며 모든 질병에 호전(好轉)을 보여주고 있는 무극스님은 신비한 능력으로 사람들의 난치병·불치병·질병 등을 치유해 주는 불가사의함으로 그 존재를 인정받고 있다. 
 "기(氣)를 통한 치유는 정신적·심적·감정 등 심지어 영적 원인과 결부시켜 병의 근본인 마음의 치유를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기에 의료행위는 아니라"고 스님은 말한다.

구만사

원소를 기(氣)로 보충하면 면역이 살아나서 병이 퇴치된다는 무극스님

무극스님은"우리 몸속에 있는 원소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그로 인해 질병에 걸리게 되므로 원소를 기(氣)로 보충하면 면역이 살아나서 병이 퇴치된다"고 전하였다. 몸속에 기가 빠지면 몸이 허해져 병이 생기고 다시 기가 채워지면 병이 완쾌된다는 이치이다. 무극스님의 손에 스님 몸 안의 원석을 체외로 발산시켜 환자의 아픈 부분을 고치게 되는 것이다. 스님의 손끝에서 발공(發功)되는 적외선 빛에 스님이 시각적으로나 심안(心眼)으로 집중하게 되면 입자(粒子)로 발공되는 원리이다. 
즉, 스님의 손끝에 빛이 발광(發光)하여 우리 몸에 면역력을 증강시켜 모든 병을 손에서 발광하는 빛으로 치유 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무극스님은 "빛으로 이미지를 형상화 하여 빛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 빛을 환부에 직접 작용하여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돕거나 기운의 부조화를 조화롭게 하여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건강을 되찾게 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손에서 발산되는 빛으로 신체의 이상부위에 빛이 수신되도록 하여 병자에게 기(氣)치유를 실현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떠한 질병도 치유할 수 있는 초자연적 능력 현상이 펼쳐지는데 이것은 말로는 형언 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한다.
무극스님의 손끝에 나오는 빛은 태양계, 은하계 등에서 온 빛이다. 그 빛의 색에 따라 온도 또한 천차만별(千差萬別)이며 하늘이 내려 준 빛으로 된 것은 모든 것이 약이다. 
무극스님은 "병자에게 손으로 빛을 쏘아줄 때는 병자의 몸속에서 다양각색 물체의 형상이 나오는데 그때 형상화되는 것을 그림으로 직접 그린다"고 한다. 그 형상은 곤충의 모습이 될 수도 있고 짐승의 모습이나 인간모습이 될 수도 있다"고 전하였다. 결국 "이런 형상의 물체가 몸 안에 들어온 것은 모든 병은 전생의 악업(惡業)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불가에서 얘기하는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따라온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전하였다.

기(氣)를 통해 불법(佛法)의 오묘한 진리를 전하는 무극스님

무극스님은 "찾아오는 병자들을 대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통적인 주문이 있다"고 한다. "바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라는 것"이다. 스님은"긍정적인 마음을 토대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믿음을 가진다면 어떤 병도 치유가 될 것”이라고 덧붙여 전하였다.
무극스님의 신묘함이 입으로 구전(口傳)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만사로 찾아오는데 정신질환, 자폐증, 각종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주로 무극스님을 찾는데 "알 수 없는 병마에 시달려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실한 마음으로 무극 스님을 찾아와 치료를 받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지금껏 신병, 아토피, 알코올 중독, 결핵, 간질, 정신병, 백혈병 등 무극 스님이 치유한 질병은 무수히 많으며 이 같은 스님의 능력은 병이 치유된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파되었다. 이에 대해 무극스님은 “기(氣)를 통해 불법(佛法)의 오묘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즉 "초능력을 통해 영육(靈肉)의 고통을 치유하고 고통 받는 중생들을 제도(濟度)하는 오로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의 정법(政法)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며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밝혔다.
20여년 공무원 생활을 하던 가장이 고통을 가진 사람을 구제하는 스님이 되다

과거의 무극스님은" 20년 넘는 공무원 생활을 하던 평범한 가정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운명까지 보게 되는 자신을 보면서 처음에는 이러한 운명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스님이 기이한 현상과 또 염력(念力)을 최초 인지하게 된 단적인 예를 들자면 "당시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뜻하지 않은 생각과 행동으로 불교에 관심을 가지며 불교공부를 하던 중 췌장암이 말끔히 낫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꿈속에서 스님들이 나타나 승복을 입으라는 말을 하는 꿈을 지속적으로 꾸게 되고 실제 피를 토하는 신체의 고통도 느끼면서 이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를 알고자 산행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산속 웅덩이에 미꾸라지를 넣어 두었는데 그 미꾸라지가 죽어 있어 무심코 물에 손을 넣으니 미꾸라지가 다시 살아나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초자연적 능력 즉 염력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 시초가 되었다"고 무극스님은 밝혔다. 이러한 "초능력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환자의 병을 치유시켜 주고 있다"고 피력하였다. 
 "10년간 충북, 충주, 제천 산의 기운을 받으며 깨달음을 얻어 깨우친 진리가 불교와 일치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결국 불교에 귀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였다. 
이렇게 무극스님은 좀 더 깊은 불교공부를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화엄경 불교대학을 비롯해 통일불교대학, 동산불교대학교 불교한문과, 동국대학원 불교장례문학 등에서 수학(受學)한 학승(學僧)이다. 만약 "이런 기이한 현상을 겪지 않았다면 공무원으로서의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무극스님은 "그런 계기가 삶의 전환점이 되어 지금은 정법수행을 통한 고통을 가진 사람을 구제하는 스님이 된 것"이라고 지난날을 회상하였다.
 천문과 별자리 연구에도 능통한 무극스님은 “우주와 인간과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강의와 교육을 겸할 수 있는 불교선원 및 참선도장 설립을 염원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런 무극스님의 꾸준한 봉사를 통한 선행이 널리 알려져 월간 한국인에서 선정한 사회공헌종교 부문 2017년 대한민국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구만사(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신원리 210번지) 031)339-3417,010-5771-3417

구만사 무극스님 프로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학과 졸업

화엄경 불교대학 졸업
통일불교대학 수료
동산불교대학교 불교한문과 졸업
동산불교대학원 불교장례문화 졸업
동국대학교 불교장례문화학과 수료
서울불교대학교 대학원 명상학과 졸업
장례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
서울지역 불교대학교 총연합회 회장 역임
현 한국자연치유 총연합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