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러다임의 재무설계를 선사합니다”

재무에 대한 깊은 이해 바탕, 진정성있는 ‘100세 시대 컨설팅’

리더스금융판매(주)  (팀장 최진성)

리더스금융판매(주)의 최진성 팀장은 스스로에 대해 “재무설계에 있어서 신개념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또는 “비용을 자산으로 바꾸어주는 상담사”라고도 했다. 달리 말하면 ‘재무설계의 달인’인 셈이다.
최 팀장은 본래 다른 직장에서 인사관리와 재무 관련 업무를 한 바 있다. 그러다가 리더스금융판매(주)를 신뢰하며 선망하며 이 회사로 옮겼다. 물론 그 바탕엔 직업인으로서 인사와 재무에 대한 나름의 깊은 이해와 철학이 깔려있음은 물론이다.

7천여 명의 FP들 가운데 ‘TOP 10’에 들어
리더스금융판매(주)회사는 대형GA중 5위권에 드는 대형 자산관리투자전문회사다. 그 중에서도 최 팀장은 단연 발군의 실력과 실적을 자랑한다. 그는 현재 MDRT 회원이다. 중부지역 컨벤션 MVP에 선발되었고 이 지역 최고의 실적을 올렸으며, 덕분에 해당 연도에 대상을 타기도 했다. 7천여 명의 FP들 가운데, 작년에‘TOP 10’에 들었다.
그는 또한 금융 전반을 관통하는 ‘팔방미인’이다. 인사관리, 재무관리에 정통할 뿐 아니라, ‘주식파생상품’ 업무까지 통달한 금융전문가다. 개인 재무관리 뿐만 아니다.  브리핑 업무, 기업체나 문화센터 강의를 진행하는 등 그의 24시간은 열정과 분주함의 연속이다. 다중진흥평가사 2급 자격도 있고, 각종 신문 ? 잡지 등에 의한 수상경력도 많다.
방송TV (MTN)강의도 하고, 1년여 전부터는 U-Tube채널을 통한 강의도 하고 있다. 이같은 다채로운 이력과 전문성,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그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재무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항상 진정성있는 자세로 늘 새로운 시각으로 새롭게 접근한다”는게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의 얘기다.

상식과 진정성에 바탕을 둔 컨설팅
실제로 젊음과 열정으로 뭉친 그의 재무관리 기법은 유사 전문가들과는 또 다르다. 특히 ”기존의 ‘보험’이란 좁은 시각의 접근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자산 가치에 중점을 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다”고 했다. 
금융이나 재무에 대한 그의 일관된 철칙이랄까 철학은 ‘상식’이다. “상식적으로 접근하되, 재무적 관점에서 봤을 때는 가장 완벽한 보험이 가장 ‘위험’한 보험”임을 고객들에게 설파한다. “보험이 ‘완벽’하다는것은 보장이 분산된다는 것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의 크기는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재무적인 측면에서 보면 잘못된 투자예요”
최 팀장은 “이렇듯 여러 부분에 쓸수 있는 의료비를 현금성 자산으로 확보하는 것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싶다.”고 조언한다.
항상 ‘상식’의 연장선에서 고객마다의 특별한 사정과 환경, 상황을 정확히 파악, 상품과 연결시킨다. 진정 그들 개개인에게 필요한 것들을 선사하는 것이다.
특히 “보험을 진행할 때에는 늘 ‘자산가치’에 중점을 두는게 중요하다.”는 최 팀장은 “이제는 100세 시대인데, 무소득 20~30년이 진짜로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따르면 질병이나 상해보장 등 위험보장을 모두 보험으로 준비하는 건 이른바 ‘가성비’가 떨어지는 선택이다. 지출한 비용이 시간이 흐르면 그 가치가 하락될 수도 있다. 예컨대 온가족 20년 보험료가 2억원에 다다를 때 정작 받을수 있는 보험금은 구성원 1명당 고작 몇 천만원이 전부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같이 모든 질병을 보장하려 한다면 보장이 분산되어 지출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최 팀장은 “반드시 보험으로만 준비하려 하지말고 현금성 유동자산 증식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래서다. 그의 생활철학은 ‘진정성’이다. 그에게 재무금융이란 것도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과의 언어 교환이자 소통’이다.
모든 업무에서 이런 태도는 유효하다. “어떤 고객이든 상담이 이뤄지면 ‘이 분이 이대로 가면 어떻게 될까?’를 늘 미리 예견해본다”는 최 팀장은 “나아가선 그 분의 회사까지 파악을 하며, 고객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배려한다”고 했다.
그런 직업적 소명에 사는 그에게도 특별히 보람된 순간들이 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죠. 그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도움을 줄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만족해하고, 성과를 이루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최 팀장은 보험을 ‘판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100세 시대’의 허울을 쓴 보험 판매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 보단 누구나 100세까지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드립니다. ‘100세 시대’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고품격의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그 여정을 함께 하는 것이죠. 그런 마음으로 저는 오늘도 ‘100세 컨설팅’에 임합니다.”

진정성있는 재무컨설팅으로 많은분들에게 방향제시를 해주고 있는 그에게
<월간한국인>에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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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금융판매(주)  최진성 팀장  인터뷰>

Q. 상담할 때 중요한 점은?
A 무엇보다 고객의 상황을 정확히 분석합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본격적인 노령화 시대에 맞는 처방이 중요합니다. 노후 아무 소득이 없는 30년의 세월을 행복히 살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Q 금융 ? 보험산업의 변화와 혁신이 있기 위해선?
A ‘100세 시대’라고 해서 100세 보험 판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보단 100세의 삶의 질을 높일 ‘100세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늘 진정성 있는 ‘100세 준비 컨설팅’이 필요하죠.

Q 독자들에게 재무/금융에 관한 TIP을 드린다면?
A 지금은 절세가 중요합니다. 상품에 가입할 때도 이점에 주목하며, 비용절감, 세금절감을 기해야죠. 다만 20대의 경우 절세상품에 가입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축성연금보험은 정작 세금 혜택은 나눠서 적게 받지만, 보험을 해지하면 그 동안 혜택받은 세금을 한꺼번에 토해내야 합니다. 
또한 미혼의 사회 초년생때에는 최단 시간 ‘씨드머니’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20대가 (돈을) 가장 크게 모을 수 있는 유일한 기간입니다. 결혼 후 가정이 생기면 20대의 저축비율을 따라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