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균 리더스치과 원장과 염행조 전 나주시의회부의장께서 직접 무를 확인하고

무와 율무뿌리를 가져갔다.

농민대통령으로 이름난 김태근 농장은 친환경농업으로 유명하다.

고 김재식 전 전남도지사께서 두 번에 걸쳐서 김태근 농장을 방문해 친환경농업에 대한 칭찬을 했고 평화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도 지난 1990년 3월 전국무배추재배농민과 유통인조직으로 전남북 무폐기사태 당시 국회특위구성차 다녀갔었다.

정태균 리더스 치과 원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위암 치료에 특허 받은 대한민국 농민대통령 김태근은 양심농업의 선구자로 최고의 건강식품 황토밭 무와 율무쌀, 뿌리를 생산, 판매

또한 평화민주당 유인학 국회의원은 김태근 농장을 방문해 누차에 걸쳐 지방자치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면서 김태근 농장의 친환경농업을 귀감으로 삼을 것을 농민들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많은 연예인들도 김태근 농장과 인연을 맺어갔다. 개그맨 고 백남봉씨를 비롯한 배우 김희라 씨도 다녀갔고 KBS 6시 내고향 촬영팀은 가을 김장무를 먹으면 무병장수한다는 내용을 촬영하기 위해 김태근 농장을 두차례 찾았고 옥수수를 먹으면 치아가 튼튼해지고 변비에 좋다는 내용을 담기위해 6시 내고향팀이 또 찾기도 했다.

또한 KBS 스튜디오 83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비롯해 무폐기사태 당시 KBS광주방송 총국과 MBC방송, 한겨례신문을 비롯하여 국내외 50여언론기관과 미 워싱턴포스트지 등에서 취재를 해가기도 했다.

염행조 전 나주시의회 부의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위암 치료에 특허 받은 대한민국 농민대통령 김태근은 양심농업의 선구자로 최고의 건강식품 황토밭 무와 율무쌀, 뿌리를 생산, 판매

최근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1380 태산빌딩 3층에 위치한 리더스 치과 원장께서 농장에 직접 확인 차 와서 양심농업으로 무와 율무를 재배했는지 확인한 다음, 무와 율무뿌리를 가져갔다.

또 뒤를 이어 수년 동안 변치않고 주승용 국회의원과 말로주고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과 가슴으로 주고받은 확실한 소신을 갖고 있는 염행조 전 나주시의회 부의장께서 주위 분들께 안전하고 좋은 상품을 구입해 줘야 된다며 잡초 속에서 뽑아낸 동삼과 버금가는 무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렇듯 김태근 농장에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은 제초제를 11년동안 한번도 살포하지 않고 힘들고 생산비가 많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인부들을 동원하여 잡초를 제거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농약인증(인증번호 제 86-3-597호)도 받아놓은 상태이다.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애쓰고 있는 김태근 농장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학생, 군인, 경찰관에게 양곡창곡에서 5년씩 보관하면서 고독성 살충제를 훈증살포하면서 어린학생, 군인, 경찰관, 연수원 등에 공급하던 것을 김태근 제가 1995년 2월 18일 고 김영삼 대통령과 최인기 농수산부장관께 특별건의를 하여 1995년 3월 3일에 당해년도 새쌀을 공급하도록 했다.

그리고 2003년 7월 19일 우리나라 최초로 나주시의회에서 학교급식조례가 전국 최초로 재정되도록 앞장서서 노력했다.

현재는 유치원생, 학생, 군인, 경찰관, 소방관, 대기업 식당, 교도소, 양로원, 요양원 등 양심농업으로 생산한 친환경 우리농축산물 공급운동을 하고 있다.

최근 나주시 동강면 출신 전 조합장 김종우씨께서 에피흄 농약문제를 자유한국당에서 기자회견 후 실소비자들께서 당해연도 새쌀을 찾아 쌀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신천지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서 베드로 송화교회에서는 약 10년동안 친환경으로 재배한 무, 배추를 찾아 구입해서 김장을 하고 있습니다.

민생정치의 선구자

전석홍 전 전남도지사, 정의화 전 국회의장

전석홍 전 도지사께서는 1996년 7월경 수박과 고추 피해재배농민들이 갑자기 산성비에 의해서 나주·영암·해남 수박과 고추피해 농가들에게 약 350억원을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피해보상을 받도록 해줬으며 1997년에도 수박피해농가에 농업경영자금 약 267억원을 지원받도록 피해농가들에게 해 줬다.

한양대학교 깍두기 사건 때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어떤 어려움도 정확히 근거만 있으면 농민과 서민들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었다.

그로 인하여 많은 피해농민들은 전석홍 전 도지사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또한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우리농촌에 무상보급되고 있는 토양개량제인 규산질의 문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가 되면서 또한 토양오염으로 친환경농업에 역행이 됐다.

그리고 살포과정에서 사상제 살포시 우리 인체손이 쑤시는 등 문제가 됐던 것을 KBS광주방송총국에 의뢰하여 뉴스에 보도되었고 이 어려운 문제를 정의화 전 국회의장에게 의뢰하여 사상제에서 입제로 바꾸도록 했다.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운동에 적극 격려를 해주신 천정배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린다.

어려움에 봉착한 우리 농촌,

6·25 사변 이후 식량부족사태가 발생하여 미국을 비롯 강대국으로부터 유해성 유무를 정확히 100% 확인하지 못한 채 수입농축산물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시기에 농축산물 수입과정시 메틸브로마이드 중독사고로 2015년 3월31일 방역업체 근로자 한명이 수입과일 방역작업을 하다가 메틸브로마이드에 의해 독성뇌병증세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에피흄 맹독성 훈증농약을 전국 수입양곡창고와 수입곡물의 각종 해충을 살충과 방제를 목적으로 불가피하게 사용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가급적이면 수입농축산물보다는 친환경 농축산물제품인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아 건강하게 무병장수운동이 활발하게 전국각지에서 일어나도록 관심을 갖는가하면 전 국민의 건강문제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선구자역할을 하고 계신 전남 목포시 서한태 박사,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께서는 GMO유전자 변형농축산물 안먹기 운동을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1990년 무폐기사태이후, 무배추재배농가들이 올해는 경제적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다.

원인은 전년도 무배추값이 약간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던 이후로 중국에서 무·배추 김치의 과다수입으로 봄채소 재배농가들이 피눈물을 흘렸다. 설상가상으로 농촌은 가을 김장무 과잉생산으로 산지에서 폐기처분할 정도로 어렵게 됐다.

그런데 과거에 정부는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생산농가들에게 지원한 예가 있었으나 현 정부에서는 그마저도 모른 체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농민들은 수확은커녕 밭에 그대로 두고 폭설과 한파에 의해서 얼어서 폐기될 때까지 바라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정부는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생산비 보장을 해주어야 하는데도 아직까지 모른 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었인가?

그리고 쌀농사에 있어서도 올 추곡수매로 약간 인상됐다고 하지만 외상수매로 인하여 농민들이 부채독촉장을 손에 들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다.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전답을 두고 경작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것이 농민들의 심정이다. 각종 공공근로에 의해서 인건비는 폭등했고 일손부족으로 인하여 농사를 못 지을 상황이어서 농촌의 파탄에 일조를 하고 있다.

국내사람들은 인부로서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인부로서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인건비 3~4만원이면 외국인들을 농촌에서 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법이 작용하여 국내사람들과 똑같이 9만원선에서 외국인부들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제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여 외국인들을 수입해 싼 가격으로 일손으로 사용할 수 있겠금 정부가 개입을 해야된다는 것이 농민들의 바람이다.

전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이글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