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른 한자습득, 장기기억과 독서능력 향상까지...한자속독™ 융합교육프로그램 인기”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 교수

집중력이 강화되고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최정수 한자속독™은 최 교수가 지난 2004년 7월 21일 발명특허 출원 후 2008년 발명특허를 획득하며 좀 더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어 주목을 받아왔다.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친구집에 방문했다가 안과 관련 책을 보게 된 후부터 뇌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최 교수는 그 후 안구, 두뇌개발, 속독 등 다양한 책들을 섭렵하며 이분야 전문가로 성장해왔다. 올바른 인성 함양과 더불어 좌/우 뇌 활성화로 자라나는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두뇌개발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교과목 성적 향상을 비롯 밝고 건강한 성격 변화까지 이끌어 내는 한자속독™의 비밀을 최정수 교수로부터 들어봤다. 

한자속독™은 우리민족의 소중한 교육적 자산
“한자 학문을 접하고 연구 개발한지 벌써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두뇌개발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된 청소년기를 지나 대학시절에도 심층적으로 두뇌개발 분야를 공부하고자 이스라엘, 독일, 영국, 미국 등 해외 교육전문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 분야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신세계가 열러 있더군요.” 큰 깨달음을 얻고 취업후에도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두뇌개발 관련 실습과 실험에 매진해온 최 교수는 지난 30년간의 모든 연구의 결정체로 한자속독™ 융합교육이 탄생하게 되었다.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인 이 시스템은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 함양 위에 좌뇌와 우뇌의 활동증진으로 두뇌 개발과 집중력 향상으로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자를 빠르고 쉽게 습득할 수 있으며 장기 기억과 동시에 정확한 속독훈련이 병행되어 독서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융합프로그램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올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육성시키는 한자속독™은 우리 민족의 자산입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란 말처럼 올바른 교육은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낸다. 이에 최 교수는 교육적 사명감으로 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학습의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여명이 넘을 만큼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로 일부 가짜 한자속독이 출시되는 등 인기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최 교수는 모조된 한자속독으로 인한 피해는 개인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피해가 가는 만큼 모든 국민이 뜻을 모아 가짜 한자속독을 뿌리 뽑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해외에서도 그 인기가 뛰어나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3차례 구매하려고 했으나 최 교수는 단호히 거절했다고. “한자속독™은 우리나라의 민족적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외국으로 수출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교육적 자산으로 앞으로도 지켜나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좌뇌 우뇌 활동증진 통한 학습할 수 있는 두뇌 선행이 먼저
한자를 공부해온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꼭 배워야 하는데 문제는 배워도 잘 잊어버려 공부의 능률이 떨어지고 학습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 하지만 최정수한자속독™은 이러한 한자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만큼 쉽고 빠르게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비능률적 암기식 방법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두뇌개발과 동시에 속독 효과까지 뛰어나 학생들의 시간적, 경제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한자속독™은 kbs 아침마당, 경제tv, KBS 생생투데이 등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된바 있다. “영어 등 외국어 공부를 비롯한 다양한 선행학습도 좋지만 먼저 뇌의 활동 증진으로 공부할 수 있는 두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좌뇌와 우뇌의 활성화를 통한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뒷받침으로 일본 동경의과대학 교수 도끼자네 도시히꼬(時實利彦) 박사의 뇌생리학적 실험결과와 이시이 이사오(石井勳) 박사의 한자가 두뇌에 미치는 영향, 영국 메트로폴리탄대학 앤드류파커 교수의 ‘정확한 안구운동이 집중력과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와 미국 유명한 심리학자 다니엘 골드먼박사의 '집중력은 마음의 근육이다’ 는 등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결과가 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최 교수는 말했다. 

두뇌개발 골든타임 유치부, 초등 때 해야 제일 좋아
인성이 바로서야 두뇌가 열린다고 강조하는 최정수 교수는 인격형성이 이뤄지는 초등교육은 두뇌개발의 골든타임으로 한자속독™ 학습은 보다 많은 뇌영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의가 산만해 글읽기가 쉽지 않던 아이도 두뇌개발 한자속독™ 후에는 집중력 향상으로 두세권은 거뜬하게 읽는다는 것. 이미 15년간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현장에서 뛰어난 교육효과가 입증된바 있으며 한자속독™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성적향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한자속독™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우리나라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일류국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최정수한자속독™이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으로 선정되어야 합니다. 우수한 프로그램인지 세밀하게 분석후 교육시스템에 도입되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람입니다. 이는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는 것으로 국운향상과 대한민국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육은 진실되어야 하며 교육자도 성직자 못지않는 사명감과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는 최 교수는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웃음, 긍정, 배려의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자속독™ 전문강사 양성 통한 대중화 노력할 것
 “국가의 성장의 원동력은 바로 국민입니다. 우수한 두뇌를 가진 국민들이 많아진다면 자연스럽게 국가발전도 올라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선진국들은 일찍부터 두뇌개발 능력을 키우는데 지원과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5년전부터 카이스트나 가천대에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시스템은 한자속독이 최고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는 최 교수는 보다 많은 한자속독™ 전문양성강사를 배양하고자 주1회 12주 완성의 강사과정을 개설했다. “전국에 한자속독™의 학습이 널리 퍼지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강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현재 서울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운영 중이다.

문의) 서울 경기대평생교육원(02-390-5260~2) 부산 동아대평생교육원(051-243-1137)
홈페이지 www.한자속독.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