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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황금 개띠, 소중한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가야 할 것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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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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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황금 개띠, 소중한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가야 할 것”
 
 

   
지성철학관  임화 선생

인간의 삶을 설명하고 들여다보는 지침서로 통하는 사주. 우리는 그래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고 말을 듣곤 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주가 정해지며 하늘이 기운을 받아 년과 월 그리고 일, 시 등의 구분을 통해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여덟기운이 완성된다고 말하는 지성철학관 임화 선생은 국내 사주 분야에서 전문 역술인으로 손꼽히며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2017년은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 새로운 대통령 당선 등을 비롯 국제 정세의 불안정한 상황속에 국정이 안팎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겪었다. 임화 선생은 다가오는 2018년에 대해서 60간지에서 35번째인 무술년인 황금 개띠의 해로 황금색을 의미하는 무와 개를 의미하는 술이 만나는 해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해라고 귀뜸해 주었다. 개가 활동성이 강하고 주인을 잘지키는 성격이라 원만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정치적으로 격변의 시기가 안정화되는 가운데 경제적으로는 올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인연을 소중히 하라는 말을 강조하는 임화 선생에게 사주풀이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역학에 대한 이야기, 2018년에 대한 복의 기운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역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주풀이 펼쳐
“2018년은 평화롭게 화합하고 협력하는 협치의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를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인연을 강조하고 중시해야 한다고 임화 선생은 설명했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사주가 바뀐다는 것. 예컨대 좋은 사람을 자꾸 찾고 만나야 복이 들어온다는 말. 절실하다면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좋은 기운을 받으면 자신의 사주도 좋은 쪽으로 가게 된다는 임화 선생의 말처럼 비록 사주가 좋지 못하게 태어나더라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다는 것. 그러기 위해선 본인의 사주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고 임화 선생은 말한다. “사주의 의미는 과거를 조명하고 현재를 현명하게 파악하며 현재와 미래의 길을 안내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주팔자의 근원은 본디 역학이라는 학문에서 출발합니다. 역학은 중국 춘추 전국시대에서 시작되는 학문으로 진나라, 당나라, 송나라를 지나 현대까지 계승 발전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즉, 역학이란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가지고 그 속에 들어 있는 음양(陰陽) 오행(木,火,土,金,水)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비롯해 빈부, 귀천, 수면의 장단, 질병, 인격과 도량, 재능, 재복, 부모, 형제, 처, 남편, 자식 등의 모든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아주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입니다.” 인간을 소우주로 보고 인간의 태어난 생년월일에 따라 인간사 길흉화복이 어떠한지 미리 알 수 있는 위대한 지혜의 학문인 역학.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동안 임화 선생은 국가적 국운과 운세 등을 예언하며 신뢰받는 역술인으로 평가받아 오고 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한지, 속시원한 해법 제시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며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파악하고 정확한 사주풀이를 제시하고 있는 임화 선생은 가장 보람을 느낄 때가 고객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전해 받을 때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역술인이라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크게 인정받는 직업은 아니나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그 분들의 마음의 짐을 나누고 덜어드리며 삶에 있어서 좋은 방향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기에 이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고객중에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오시는 분들부터 답답함을 호소하는 분들, 그리고 뜻대로 일이 되지 않아 좌절과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을 비롯 육체적인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 정확한 사주풀이를 통해 현재의 상태와 앞으로의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기자가 방문한 날도 임화 선생은 바쁜 상담으로 인해 한참을 대기실에서 기다렸다. 오랜시간 동안 상담을 마친후에 반갑게 맞아주시는 임화 선생은 연말이라 조금 더 바쁘게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부드럽고 온화한 그의 미소와 소탈하며 유머러스한 말투에서 친근함이 묻어나왔다. 여기에 구성진 전라도 사투리가 더해 기자 역시 대화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이 임화 선생이 역술인으로써 가진 매력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는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나 성공실패담을 이야기할 때 사주팔자의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 ‘팔자가 기구해서 이모양 이꼴이구나.‘ 라는 말을 말이지요. 부정적인 팔자에 순응하기 보다 이를 극복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운명과 본분에 맞는 삶이 무엇인가를 알고 살아가는 이와 모르는 이는 분명 선택으로 바꿀 수 있는 삶의 영역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운이란 변하기 마련인데 그 변하는 이치는 이미 정해진 궤도에 따르는 필연적인 과정이지요. ‘보이지 않는 힘’과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 수 있는 지혜를 고객에게 조언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인간의 삶 또한 모르고 헤쳐나가는 것보다, 알면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이 또 하나의 현명한 삶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쉽고 이해가 빠른 사주풀이, 고객 만족 UP
우리는 흔히 사주를 보러가면 일부 역술인들은 대중들이 알기 어려운 전문 용어를 말하며 이해가 쉽게 되지 않는 말들을 하곤 한다. 하지만 임화 선생의 사주풀이는 아주 명료하고 쉽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본질의 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그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쉽게 풀어내는 것도 가능한 것이 아닐까? “인간사의 길흉화복에 대해 속시원한 해답을 전해드리는데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의뢰한 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며,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술가로 기억되고 싶다는 것이 소망입니다.” 지치고 힘든 이들의 어려운 고민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사주학자로써 신뢰와 믿음을 전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임화선생. 끝으로 독자들에게 만사형통의 기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지성철학관 임화선생은 사주, 궁합, 택일, 작명, 일년신수, 사업운, 직업운, 재물운 등 비롯하여 신개념의 운세풀이에 이르기까지 막힌 가슴을 뻥 뚫어드릴 해답을 제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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