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환경
2018년 새해부터는 농민들의 통곡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면....!!

대한민국 농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
많은 언론사가 인정한 대한민국 농민대통령 김태근.
김태근 저에게 농민은 물론 학생 군인 경찰관 법조계의 가족여러분께서는 항상 격려의 박수와 지지를 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농촌문제
우리나라 최초로 1990년3월과 92년도 3월 전남·북 지역에 저장된 무 약 400만평 중 약 200만평 무 폐기사태로 채소재배 농민들의 권익을 국내외로 주장하여 대한민국 국회에서 특위까지 구성했었다.
그리고 특위위원들께서 나주를 방문했었는데 그 때 격분한 농민들과 불상사가 발생해 농민이 구속수감됐던 적도 있습니다.
그 당시 MBC 광주방송 고 박봉관 보도국장과 박현 부장께서 취재와 KBS광주방송총국 주원 국장께서 취재와 함께 전국 50여 언론사와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일본 NHK방송국에서도? 뉴스로 보도되었다고 했습니다.

고 김대중 평화민주당 총재로 재임당시 유인학 국회의원의 도움으로 평민당 당사에 김태근 제가 무 5톤 트럭으로 1대를 하차했습니다.
고 김영삼 대통령 재임당시 1996년 7월경 강운태 농림부장관께서 많은 농민을 위해서 협조해줬고 특히 전석홍 국회의원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약 350억원을 농업재해로 농민들에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 KBS광주방송 총국 김광석 보도국장, 박연재 취재부장, MBC광주방송국과 전남일보 박우기 차장의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로 목적달성을 했었습니다.

1997년도에도 또 수박재배 농가에 전년도와 비슷한 수박피해가 발생하자 또 전석홍 국회의원께 의뢰하여 농업경영자금 약 264억원 중 우리 나주시에 약 63억6천500만원을 지원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 재임당시 1998년도 6월 보리재배 피해농가가 발생했을 때 김대중 대통령과 김성훈 장관께 건의하자 곧바로 장관께서 보리피해현장을 둘러보고 김태근 저에게 피해보상요구 설명을 들으시고 보리수매 가격을 5.5%인상과 함께 전량수매를 해 주시고 피해보상도 해주셨습니다.

특히 KBS 광주방송총국 이응수 기자께서 신속 정확한 취재를 해 주셨습니다.

저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비료값 인하운동은 1995년부터 꾸준히 해왔고 1998녕 6월27일자 농약값 비료값 부당한 방법으로 인상문제를 정부에 건의하여 농약값 품목에 따라 약 20%인하 하도록 했고 광주KBC방송국에 의뢰하여 우리 관내 마한농협을 취재토록 했고 다음년도에는 KBS광주방송총국에 의뢰하여 비료값을 무려 약 70%폭등을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과 박흥수 농림부장관 재임당시에 2004년 6월 7일자 제 17대 국회의원 299명 국회의원 전원에게? 농가부채로부터 농가구제요구 건의서를 발송했고 청와대에 발송한 결과 고 박흥수 농림부장관께서 전화로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이 건의서를 발송하기까지 그 당시에 이민준 도의원과 나주시 백경랑 과장께서 많은 협조를 해주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재임당시, 건의서를 청와대에 발송하였으나 별다른 내용없이 추후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재임당시에도 건의서를 보냈지만 위와 똑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2017년 12월초순에 건의서를 발송했다. 추곡수매문제 40kg 1가마에 65000원 보장과 사실은 현금수매를 바랬지만 외상수매라는 농민들의 애타는 마음을 해결 해 주지는 못했다.

특히, 농가부채 독촉장을 손에 들고 발만동동구리는 심정이다.

그리고 약 30여년만에 가을 김장무배추 과잉생산으로 생산비는커녕 밭에 그대로 두고 폐기하고 있는데 반드시 생산자와 소비자 동시보호법, 농수산물유통및가격안정에 관한법에 의해서 반드시 생산비가 밑돌시 수매하여 가공수출무상기증 산지에 폐기처분하게 돼 있습니다. 호남지방의 경우 11월 15일부터 12월 5일이내 처리 해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무는 영하 1.5도에서 영하 3도면 품질이 저하되고 배추는 영하 3도~영하 5도가 초과되면  상품가치가 떨어짐으로 현재 영하7도까지 낮아졌음으로 지금 산지그대로 수확을 못하고 남아있는 무배추는 반드시 농업재해법으로라도 매 평당 5000원 상한선에서 보상해줘야 합니다.

환경문제는 5세에서 100세까지 알아야 합니다.

환경문제는 전 세계인이 쾌적하고 안정된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개인이 노력하고 이에 대한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그런데 청천 날벼락같은 영산강의 중심지 나주평야 중심지 전남의 중심지 나주 혁신도시에 SRF로 가동하는 열병합시설이 들어선다고 하니 통탄할 일입니다.

만천하에 길을 막고 물어보세요. 환경영향평가상 이 지역에 6~7개 시군의 폐쓰레기 SRF를 나주혁신도시로 들여와 소각한다는 것은 말이 될 수가 없습니다.

국회는 특위 구성을 하여 재확인하고 친환경명품도시를 위하여 하루속히 대기환경보전법을 개정하여 나주혁신도시에서 SRF를 소각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한국난방공사측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주고 100% LNG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에 SRF에 의한 열병합시설이 가동된다면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전남도민들로부터 큰 지탄이 뒤따를 것입니다. 
1.SRF제조원료는 ①생활폐기물 ②폐합성수지류 ③폐합성 섬유류 ④폐합성 고무류 ⑤폐 타이어로 이들이 연소시에는 다이옥신 발생가능성이 높아 유해물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 SRF연소 시, 다이옥신 발생가능...다이옥신은 농작물 고사는 물론 가축,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매독성물질이라고 합니다. 인체에 흡수되면 즉시 배설되지 않고 몸에 축적되어 피부질환, 기형아출산가능, 정자수 대폭감소 및 불임가능, 정자자체가 왕성하지 못함. 성기능이상, 암유발 등.

3. SRF 연소시, 황화수소 대기오염 발생공장, 황화수소 중독 후각마비, 호흡기 장애, 중추신경 마비, 심한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4. SRF 연소시, 미세먼지와 분진은 황사와 혼합되면 반경이 수백Km가 되기 때문에 인체에 흡입되면 각종 폐질환을 유발시키며 면역력 저하, 감기, 천식, 기관지염 및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농작물에는 식물 잎에 부착되면 말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됩니다. 

5. SRF 연소시, 이산화황 화학식은 SO2이며 불쾌한 자극성 냄새가 나며 시력감소, 생리적 장애, 심리적 압박감, 정신질환, 만성피로는 폐렴, 기관지염, 천식, 폐포의 확대로 폐가 부푸는 폐기등을 유발한다. 

6. SRF 연소시, 다이옥신은 물론이고 납, 카드늄, 수은, 비소가 대기 중에 분산되어 토양에 침투되면 바로 식물이 흡수하고 그 식물을 사람과 가축이 먹게되면 몸속에 유해물질이 축적되어 본인은 물론 2세까지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며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했던 비선택성 제초제 사용으로 다이옥신이 검출되어 1967년부터 현재까지 본인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