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경피독’을 말끔히 해소…피부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

40여 천연성분 화장품, 피부 재생과 노화 방지 등…세계 최초 ‘해독 솔루션’ 특허

한국해독과학연구소(회장 : 윤기흥)

흔히 ‘화장독’이라고 해서 화장품을 오남용하거나, 저질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망가뜨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유해한 화학물질이 그 주범으로 꼽히곤 한다. 
한국해독과학연구소는 유해화학제품이 일체 들어있지 않는 화장품을 개발하는 한편, 10년이 넘는 세월을 오로지 우리 몸의 염증, 독성에 대한 해독을 연구하는데 바쳤다. 최근 이곳에서 개발, 출시한 화장품들은 온갖 환경오염과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난치성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0년 넘게 연구에 몰두, 초유의 경피독 해독 화장품 개발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20여 년을 봉직한 윤기흥 회장은 퇴직 후 이 연구를 시작했다.
공직자로서 몸에 밴 원칙과 규범을 연구 활동에도 그대로 투영하여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 2010년 6월에 마침내 목표했던 연구개발의 첫 제품을 생산했다. 2017년 6월에는 ‘조성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는데, 이는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여느 신제품처럼 원료에 대한 특허가 아니라, 피부에 자극을 주는 염증과 독성을 제거하는 최초의 솔루션에 대한 특허다. 이는 남이 결코 모방할 수 없는 획기적인 기술에 대한 것이다.
이 제품은 또 ISO인증을 받았고,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로부터 무독성 제품으로 확인되었다. 피부의 독소를 배출하는 초유의 화장품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는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인 ‘셀룰로오즈’를 비롯한 40여 가지 천연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피부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 체내 세포가 자율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피독의 염증과 체내 활성산소, 피로물질등의 독성물질을 분해, 해독시키므로 변형된 세포가 스스로 재생되고, 정상적으로 회복되게 한다. 세포조직 상태가 조밀해져 자연스럽게 피부가 탄력을 되찾고, 피부 톤도 깨끗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피독을 제거하는 해독기술 연구에 10년 넘게 몰두한 결과다. 

다양한 건강개선과 보조 효과도…
그런 기능 덕분에 탈모, 가려움증, 태열, 부종, 주부습진, 무좀, 통증, 류마티스, 아토피, 괴사, 족부염증 등등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력상품인 ‘신기한 소프트 마사지 젤’은 피부 스트레스로 인한 기미, 검버섯, 잡티, 피부탄력도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표피 노화각질을 제거하고, 모공 속 화장품 찌꺼기, 노폐물, 부종(염증)을 제거한다. 피부 속 화장품 잔류물질을 제거해주며, 자극이 전혀 없어 입술이나 눈가의 다크 써클 제거용으로도 적합하다.
‘소프트 마사지 아이-세럼’은 주름이나 목주름, 탄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회복해준다. 세포 재생 효과가 탁월한 EGF, 콜라겐,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올리고펩타이드, 아데노신 등의 고급원료와 천연식물 추출물 19종을 함유하고, 화학방부제는 일체 들어있지 않다.
이 밖에도 썬크림, 비비크림, 탈모방지 샴푸, 치약, 비누 등도 개발해 놓은 상태이다. 
특히 샴푸는 물로 헹굼과 동시에 계면활성제와 같은 거품 등 잔류물질을 완전히 없애주는 등 획기적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아토피로 고생한 딸을 위해 연구 시작”
이들 제품은 간편하고 편리한 피부 독소를 배출시키는 ‘셀프 홈 케어’ 제품이다. ‘머리부터 발끝에 까지’ 사용할 수 있고, 모든 염증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자극이 전혀 없어서, 세안하지 않고 바로 피부에 바르는 것이 매우 편리한 장점이며, 입술과 눈 주위에 곧 바로 사용하며, 특히 여성생식기에 바르면 가려움증 등이 즉시 해결되며 악취도 없어진다.
남성, 여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가 지성이든 건성이든 상관없다.
윤 회장이 이런 연구에 몰두하게 된 사연은 남다르다. “첫 딸이 아토피가 심해 고생하는 모습에 늘 마음 아팠다”면서 “이를 계기로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고, 그 결과 국민들의 피부 건강에 이바지하는 길을 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윤 회장의 딸은 이제 완전히 아토피로부터 탈출, 피부미인으로 거듭났고 현재는 결혼해 잘 살고 있다. 자신의 개인적 체험을 사회를 위한 공익의 차원으로 확장시켜 나간 셈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경피독 피부질환, 통증 등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치유되는 모습을 뵐 때 가장 큰 감동을 느낀다”고 했다.
“연구를 할 때는 우선 집안(아토피)의 환경적 요인을 찾고, 분석하며, 독학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찾기를 반복했죠. 그렇게 엄청난 공부를 통한 연구결과가 바로 이 제품입니다.”
윤 회장은 연구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과 공정을 직접 챙기고 있다.
“모든 소비자들께 3차례에 걸쳐 무료 체험을 해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고객감동을 넘어선 공감과 ‘울림’을 선사합니다”

“모든 이들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고파” - 산학협력 및 덕망있는 의료인과 컨소시엄 희망
“우리 제품은 인간의 건강한 삶에 기여 하는게 궁극의 목표”라는 윤 회장은 “특히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모든 이들의 건강한 삶에 일조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앞으로 그는 해독솔루션을 좀더 넓은 세상에 보급할 생각이다. 우선 산학 협력을 추진하고, 덕망있는 의학박사와 컨소시엄을 맺은 후 전 세계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복지에 힘쓰고 있는 정부 시책과도 맞물린다”는 윤 회장은 “결국 국민이 건강해지면, 의료비도 줄어들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 아니냐”고 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대리점도 모집하고 있다. 이른바 ‘샵인샵’ 개념을 도입하고, 일자리도 창출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그의 복안이다. 
또한 국내 유명 정직한 네트워크 판매사와 협력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의 연구소와 제품은 많은 이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될 것이란 얘기다.
“늘 고객을 사랑하고, ‘희망’을 선사한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연구소 운영철학이 곧 ‘삶의 희망’입니다.”
제품의 키워드가 ‘해독’이듯, 현대인의 찌든 일상생활 모든 것을 ‘해독’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그가 가고 싶은 길도 그런 맥락이다. 독거노인, 소년/소년가장, 이북5도민, 외국인들, 장애우 등 모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무료체험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해 일자리창출, 국민건강, 사회복지에 나름의 기여를 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현재 ‘샵인샵’ 개념의 체험방과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02-575-6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