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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황칠협동조합 1호! 황칠의 우수성 널리 알리다지난해 4월에는 제천시 여성단체 협의회와 희망나눔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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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18: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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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황칠협동조합 1호! 황칠의 우수성 널리 알리다.”

지난해 4월에는 제천시 여성단체 협의회와 희망나눔 협약식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근식 이사장

   
 

천혜의 해풍과 해무를 맞고 자란 만년의 신비 황칠나무는 예로부터 보물중의 보물이라고 불리며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심신을 맑고 편안히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전 세계애 분포하나 약성이 강하고 도료로 제기능을 발휘하는 것은 국내에서 자생하는 황칠나무뿐으로 최대 높이는 약 15m, 겨울에도 낙엽이지지 않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알려져왔다. 만병통치의 나무로 일찍이 삼국시대부터 그 약효를 인정받아 중국으로 수출되며 난치병과 불치병 치료에 사용된 황칠. 최근 과학적 연구 결과 항암, 항산화, 당뇨치료, 간세포 재생 등 국민건강을 위해 귀하게 쓰여지고 있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 최초 황칠협동조합 1호를 설립하며 황칠나무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구조의 개선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뛰어난 효능, 신비의 만병통치 황칠나무
황칠나무의 잎은 항암제 및 면역강화제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당뇨와 혈압, 피부미용 및 정력에도 좋아 환자는 물론 심신이 미약한 노약자, 여성을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탁월한 효능이 있는 자연의 보물이다. 이렇게 귀한 보물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국내 최초 미생물 적용 발효기법을 적용한 ‘장보고 발효 황칠 순액 골드’를 출시하며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먹기 편하게 환으로 만들어낸 장보고 발효황칠 환 등 다양한 황칠나무의 효능을 집약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국내 건강식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발효액 연구를 통한 벤처인증을 비롯 까다로운 품질경영시스템인 국제규격 ISO9001과 ISO14001 인증을 차례로 획득하며 소비자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구축해냈다. 특히 대형유통기업인 하나로마트의 입점추진을 통한 판로 개척을 비롯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수출시장에도 노크를 두드리며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에는 황칠나무의 대백과사전이라고 불리는 <이근식의 황칠이야기 -도서출판 넥센미디어> 저서를 집필, 황칠에 대한 모든 정보와 성분, 연구 동향 및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대중들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책을 집필하면서 저 역시 황칠나무에 대해 더욱 공부와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대중들이 황칠에 대해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자체와 협약 통해 황칠의 대중화에 기여
이근식 이사장이 황칠과 인연은 한약재 공부를 하면서부터라고 한다. 약용식물을 공부하고 연구하다 황칠을 접하게 되었다는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약재인 황칠을 통해 농민에서부터 소비자까지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나무 인삼이라고 불리며 옻칠은 천년, 황칠은 만년이라는 말처럼 만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황칠에 대한 효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 오고 있는 이 이사장은 전국 지자체들과 협약을 통해 황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제천시 여성단체 협의회와 희망나눔 협약식을 갖고 서로간 업무 협력을 통한 황칠의 우수성 홍보를 널리 펼쳐나가기로 협의한바 있는 이 이사장은 제천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을 비롯 제천시 16개 여성단체와 협약식을 맺은 것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황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해온 이 이사장의 앞으로의 꿈은 “황칠의 효능을 보다 극대화시킨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 이를 위해 보다 원활한 유통구조개선을 위해 여수, 순천, 벌교, 보성, 고흥, 녹동, 장흥, 강진, 완도, 진도, 해남, 함평, 무안, 신안, 제주도, 서귀포 등 전국에 걸쳐 조성되어 있는 협동조합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천연물 신약 및 치유 센터 운영 그리고 가공사업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양한 판로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칠은 저의 꿈이자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은 물론 끊어진 황칠나무의 맥을 보존하고 황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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