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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해외직구 시 유명 브랜드 사칭 소비자피해 주의레이밴, 젠틀몬스터 등 유명 브랜드 피해 사례 많아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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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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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해외직구 시 유명 브랜드 사칭 소비자피해 주의

- 레이밴, 젠틀몬스터 등 유명 브랜드 피해 사례 많아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사이트에서 레이밴(Ray-Ban),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등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구입했다가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SNS 등에서 대폭 할인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해외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후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다른 제품이 배송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5주간(2018.5.14.~6.17.)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 접수된 해외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 구입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32건으로 확인됐다.

특히, 레이밴(Ray-Ban) 브랜드 관련 상담이 27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 중 25건이 같은 사이트(http://www.rbhrs.com)에 의한 피해로 나타나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소비자원은 사기의심 사이트로 판단될 경우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명을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제거래와 관련한 지속적인 시장 감시,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결제한 경우 사기 의심, 미배송, 가품 의심, 연락두절 등 피해발생 시 신용카드 차지백(Chargeback)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해당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 kca.go.kr)’에 게시된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 이용 가이드”를 참고하여 신용카드사에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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