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 NATION
2019년 4월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
박순태 기자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3  11:04: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019년 4월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

 

국가보훈처는 안창호(사진) 선생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도산(島山) 안창호는 1878년 11월 9일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 칠리 봉상도에서 안흥국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안창호는 서울에서 선교사 밀러를 만나 민노아학당에 입학하게 되고 신학문을 3년간 수학한다. 이후 독립협회의 민권운동에 참여하면서 국민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1902년 혼인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한인친목회를 결성하고 1905년 4월 광복을 사업목표로 하는 정치단체 공립협회를 창립한다.
귀국 후 그는 대성학교를 설립, 청년학우회를 조직하는 등 다방면의 민족운동과 함께 신민회 활동으로 국권 회복을 전개한다. 그러나 경술국치 후 국내 독립운동이 어려워지자 미국으로 돌아가 대한인국민회의 조직을 확대하는 한편 흥사단을 설립해 독립운동의 조직과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3·1운동 이후 임시정부의 국무총리 서리 겸 내무총장으로 취임해 임시정부의 체계를 세우고 이후에도 독립운동단체의 통합과 이상촌 건설운동에 매진했다. 하지만 1932년 윤봉길 의거와 관련해 연행된 후 2년6개월 동안 옥고를 치른 그는 동우회 사건으로 다시 수감됐고 지병 악화로 1938년 3월 10일 순국했다.
정부는 민주주의적 민족국가의 수립을 위해 헌신한 안창호의 공적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대한체육회관(무교동) 7층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19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