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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도전, 이제부터가 시작! 최고의 물류전문기업으로 우뚝설 것서도상선(주) 문정형 대표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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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1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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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도전, 이제부터가 시작! 최고의 물류전문기업으로 우뚝설 것”

 

   

   
서도상선(주) 문정형 대표

    
국가 경제의 큰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물류산업은 빠르게 변화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재화가 공급자로부터 조달 및 생산되어 수요자에게 전달되거나 소비자들로부터 회수되어 폐기될때까지의 전 과정을 일컫는 물류. 그래서 물류산업은 각 나라의 대동맥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제성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이에 선진국들은 수입과 수출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며 물류산업이 발달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도 물류산업이 발달한 국가중 하나다. 물류가 발달한 도시인 부산에 위치한 서도상선(주) 은 부산, 울산, 경주 지역의 산업 핵심인 자동차, 조선 그리고 원자력 설비 분야를 포함 최근 농산물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며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어느덧 물류산업 40여년 경력, 서도상선 설립 26년차를 맞이한 문정형 대표. 지난 1993년 복합운송주선업체인 서도상선(주)을 출범, 그동안 부산 본사, 서울 지사, 베트남 지사를 운영하며 3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전 세계의 모든 물류를 커버하며 기업 성장을 도모해왔다. 코리아인 6월호에서는 지난 2015년 성실무역업체인 AEO 인증을 계기로 한단계 비상을 꿈꾸고 있는 서도상선(주) 문정형 대표를 만나 기업에 대한 비전과 가치, 그리고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AEO 인증을 토대로 차별화된 종합물류서비스 펼쳐오다.
해상&항공 운송을 기반으로 창고업 등 물류 전 영역에 걸쳐 종합물류서비스를 펼쳐 나가고 있는 서도상선(주)은 현재 미국, 유럽 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 등 전세계에 걸쳐 약 90개국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복합물류와 복합운송 나아가 제3자 물류와 아웃소싱까지 등을 포괄하는 진정한 로지스틱스 (Logistics)의 구현을 예고하고 있다. 4년전부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쪽 지역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최근에는 러시아에 지사 설립과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미얀마 쪽으로도 확대 진행해나가고 있는 서도상선(주)은 안전하고 정확한 운송을 기본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물류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규격에 맞는 포장 서비스를 실시, 생산 공장에서 현지인도에 이르기까지 빠르고 신속한 운송시스템으로 물류비용을 절감해내며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ISO 9001/2000,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 등 국제적으로 검증 과정을 통해 기업 신뢰를 한단계 더 끌어올리고 국내외 선사들과 우대계약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실시, 깐깐하고 꼼꼼한 화물 유지 관리와 최적의 창고 관리 및 혹시 모를 사고시 확실한 A/S 관리를 통해 타 업체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AEO 인증 기업은 특히 수출입 물품검사가 간소화 되고 세관 신고에 있어서 자동수리 비율이 상향되는 등 관세행정에 있어서 인센티브 효과를 가지갈 수 있으며 상호협약을 맺은 국가에 있어서도 통관절차가 간소화되는 장점을 누릴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해외시장에 있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큰 강점이 되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최적의 운송 서비스 구현
문 대표가 생각하는 물류는 무엇일까? 첫 직장을 포워드 업체에서 시작한 그는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서도상선(주)을 과감히 창업하였다고 한다. “지난 40년간 직접 발로 뛰어온 물류산업의 현장은 저에게 있어 삶이고 근본이자 나아가야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에 몸담는 동안 천직이라고 여기고 한눈 팔지 않고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려고 노력하였으며 꿈을 이루진 못하였지만 그 꿈을 향해 오늘도 한걸음씩 달려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2007년 설립 초기 매출이 61억에 그쳤던 것이 2019년에는 약 2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서도상선(주)은 바로 눈앞에 이익보단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과의 신의와 신뢰를 먼저 생각하며 진정한 파트너쉽을 만들어 온 점이 지금의 기업 성장을 이끌어온 든든한 힘이 되어 왔다. 

국내외 플랜트 현장 및 목적국의 사전 조사와 철저한 분석으로 가장 최적의 운송루트를 제시하고 이에 경쟁력 있는 코스트를 산출, Project Cargo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서도상선(주)은 위험물 운송 및 냉동냉장 화물 운송 등에서도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목적지까지 최적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 기업으로는 S-OIL, 한국제강, 화승 R&A, 참크랩 등이 있으며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국내 대향 선사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해왔다. 평소 Trust(신뢰), Openness(열린 마음), Passion(열정)이라는 TOP 정신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는 문정형 대표. “앞으로도 고객과 WIN-WIN 할 수 있는 파트너쉽을 구현하며 신뢰받는 물류전문기업으로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울산 문수초등학교와 부산 개성고등학교(전 부산상업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문정형 대표는 특별한 모교 사랑을 실천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린시절 모교에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학들을 위해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 그는 지난 2011년 15대 울산문수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현재는 고문으로 활동하며 동문 상호간 유대강화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해마다 학교 발전 기금을 기탁하고 장학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제 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20년간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불황의 악조건속에서도 해마다 매출성장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한 공로로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한바 있으며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범시민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서도상선 홈페이지

 <Q & A> 

물류산업을 이끌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객과의 약속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정확한 운송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물류전문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이 저희 서도상선(주)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만족 가치를 최우선으로 완벽한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기업 성장 비결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한 후 결과를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란 한자성어처럼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믿음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온점이 조금씩 성장해온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처음에 입사했던 젊고 어린 신입직원들이 중견직원으로 성장, 그 아이들이 결혼도 하고 직장인과 대학생이 될만큼 오랜시간 함께 손발을 맞추며 화합을 이끌어 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직원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현재의 물류산업은 상당히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국 등 경쟁국가들의 급속한 경제 성장에 따라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물량 투하를 실시하는 한편 대기업들이 물량이 된다 싶으면 자회사를 설립하여 중소기업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국가 경제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중소물류기업들의 성장과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정책들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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