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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살아간다는것!
이혜순 작가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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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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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살아간다는것!


세상의 모든 예술가, 한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음악가나 소설가, 화가, 심지어 연극배우  통털어 자기작품세계를 지키며, 현실과 양립해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기가막히게 힘들고 버거운일인가?
그가운데 미술품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는 제프쿤스란 현대작가 같은 일부극소수만이 성공해 편한길을 가까스로 가고 있지만ㆍㆍ
한마디로  인생이 비참한 최저생활 조차도 지니고 살지 못하는 최 빈민층의 극빈자들인데~~일반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같은 열악한  조건에 속하는  미술인들은 우리사회가 알지 못한다.~~어쩌면 저소득 소외계층이니, 노동자들이니,
독거노인이니, 빈민계층이니, 온갖 분류는 다해놓고 정작, 사회적 약자인 예술가들의 지원은 거의 미미한 편이다. 겉으로는 번지르한 표면상의 빛좋은 개살구 ! 누가 봐도 멋지게 보이겠지?  그중에 예외일수 없는 필자 역시  여러 가지일을 병행해, 살아온 힘든 세월을 보내온 터라 예술가로서 예외상황일순 없었다.
예술가들도 밥을 먹어야 클수 있다
우리가 누리고있는 이사회는 멋지고,  아름답고, 편안한, 삶을 누리고 사는데에는, 모든 예술가들의 뼈아픈 희생이 녹아나있다  그들의 힘겨운 아픔과 희생이 있었다는 전제하에!나의 취향에 맞는 음악소리에 내몸이 기분 좋아지고,
좋은집에,세련된 디자인이 가미된 덕분에, 편안하고, 안락하고, 세련된  삶을 누리게되어지고, 현재 이쁘다고느껴지는 내손에 주어지는 모든물건! 이모두가  아이디어를 포함한 디자인에 예술가들의 혼과 노력이, 안들어간것들이 거의 없다. 이미 우리생활의 저변에 미술과 음악에 깊이 녹아나, 우리를 지배하고 영향을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다.이제 이사회는 너무나 잘살고 있고, 품위있는 격조높은 삶을  누리고 있다봐야한다.
그런데?   예술가들의 입지는 여전히  정체되어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달라짐이 거의 없다.예술의 발전만이 선진국에 진입하는것이다.돈으로는 살수없는 무한한가치를 지니기에 더욱더 그렇다. 돈이 많은 아랍쪽나라를 우리가 선진국이라 말하진 않는다.
문화 예술  경제가  같이 가야~ 선진강국이 되는것이다 .그나마 음악가들은 저작권이니 조금 나은지도 모르겠다. 상스럽고 불편한 거래관계가 오고가야  그나마 조금 살아갈터ㆍㆍ예술을 존중하고 대접하는 분위기가 생활의 호흡처럼 지속된다면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 나거늘ㆍㆍ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사회가 된다면 ?
나혼자 잘사면된다는 추악한 욕심꾸러기는 되지 않는다
예술을 좀더 가까이 접한다면 정치가들의 한심한 정치판을 뉴스거리로  쳐다볼 필요도 없을것이다.왜? 예술을 이해하고 같이 더불어 서로가 서로를 아우르는 자세부터  달라진다면? 이미 우리는 선진강국의 스테이터스를  갖추는것이다. 그런다면  모두의 마음 가짐이  순수해질테니ㆍㆍ3~40년의 작품생활을 해온 작가의  생각이 이런것이다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하자~~
미술과 음악을 하는 이들 글쟁이 연극인들  모두 우리 사회의 일원인데  왜 그들이 평생을 소외받고,  빈민보다 더한 최극빈층으로  생을 마감해야한단건가?   자기 삶을 작업을 위해 평생 모든것을 바쳐왔다
이제는 우리사회도 밥먹고살지 않는가?
한번  돌아보라~~~~
미치도록 열심히 휴일없이 내작업에 평생을 걸었는데,   후세든 뭐든 이사회에 길이 남을 작품을 남기고 갈것이건만  ?
커다란것을 바라는게 아니다
좀더 배려해달라는것이다~
소위일반적으로, 작가들의 예술을 한답시고, 주변인들 아님, 가족들의 도움으로  전시하고, 작품활동한다고
빨대 꼿고사는?  멋진??  예술가가 대다수라는거다
작품에 미쳐 올인하는데  언제 경제활동을 한다말인가?  그래서 그들은 투잡과 쓰리잡을 하면서 

생계를  연명하고 있다. 그러니 제대로된 예술가도  안나오고  경제적 가치도 지니지 못하는 중간 회색의 계층들이 많은것이다
좀 돌아봐주라~~
같이 더불어 살아야  할것이 아닌가?
필자는  사회가  함께 상생하고 서로 웃는 이상적인, 소박한 삶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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