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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제일 먼저, 대전&충남지역 든든한 건강 주치의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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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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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제일 먼저, 대전&충남지역 든든한 건강 주치의”

 

 

   
박중진내과의원  박중진 원장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히포크라테스 선서 中에 나오는 글귀다. 대전광역시 대전천동로에 위치한 박중진 내과의 박 원장은 처음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마음속에 서약하고 의사의 본분을 다해온지 어느덧 48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늘 초심을 잃지않고 환자의 편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그는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들도 많았지만 그 핵심과 본질은 아직도 잊지 않고 의술을 펼치는 참된 의료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1984년 대전지역에 터를 잡고 개원, 어느덧 3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박중진 내과는 원장1명, 부원장 1명, 간호사 포함 총 10여명의 의료진들이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주치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의사가 가지고 있는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나의 판단과 말 한마디, 몸짓 하나에도 환자들의 희비가 느껴지는 만큼 매순간 진심을 다해 진료를 펼치고 있는 박중진 원장을 만나봤다. 

   
 

의사는 최적의 진료를 위해 끊임없이 의술을 연마해야
어느덧 50년 가까이 의사 경력을 가진 베테랑 의사이지만 박 원장은 여전히 책을 놓지 않고 있다. 각종 의학 세미나를 비롯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정보라면 늘 고민하고 연구하는 그는 하루종일 진료로 인해 지친 몸을 이끌고도 여전히 저녁이면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그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평소 ‘초지일관’이란 의료철학 아래 의사라면 환자를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의사는 더욱 지혜로워져야 하며 겸허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나의 무지로 인해 환자의 건강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에 연구와 공부를 거듭하며 의술을 연마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생명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허투루 공부해서는 안되지요. 진료했던 환자의 상태를 기억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맞춤 진료를 하기 위해선 그만큼 숙련이 필요합니다. 그 최적의 진료를 위해 지금도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진료후 최신 논문을 찾아읽고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은 그룹 스터디 모임을 통해 공부하는 의사로 이미 충남지역에 정평이 나있는 박 원장은 그러한 그의 열정으로 대전충남개원내과협의회 초대회장과 내과학회 지회장, 대전광역시의사회 윤리위원장과 개원내과학술원 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의료계의 큰 형님으로서,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후배 의사들도 그를 신뢰하고 따르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터디 모임과 협회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가족같다고. 

   
 

환자 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는 이시대 참 의료인
또한 박 원장의 남다른 공부에 대한 집념만큼 뒤지지 않는 것이 바로 환자의 말 한마디 마다 귀기울이는 경청에 대한 자세다. 의사라면 기본적으로 환자의 말에 경청하고 들어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 때문에 진료전 충분한 대화를 통해 환자의 몸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을 첫 번째 원칙으로 하고 있다. “병에 대한 진단은 단순히 검사로만 이뤄질 수 없습니다. 환자와의 소통이 진단의 시작이니까요.” 단순히 말을 들어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환자의 마음을 보고 살필줄 알아야 비로소 의사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박 원장은 오늘도 여전히 환자의 마음을 먼저 살펴보는 진료를 하고 있다. “요즘 의사들에 대한 불신이 매스컴이나 보도 등을 통해 접할때면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신뢰받고 믿음을 받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세월이 지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생겼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최신 지견을 섭렵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저로 인해서 손해보는 환자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박중진내과의원  박중진 원장 

오랜 경험과 최신 지식을 접목, 仁術濟世(인술제세) 펼쳐와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펼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박중진 원장. 이러한 그의 성품과 의료철학으로 충남, 충북, 전북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오래된 환자들이 멀리서도 찾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단골환자가 된 셈. 인연을 귀하게 여기는 그의 성격으로 간호사 등 의료진들도 어느덧 모두 애기엄마들로 구성되며 이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하며 완벽하고 정확한 검사를 구현하는 한편 仁術濟世(인술제세) ‘인술로써 세상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의과대학 및 지역사회 단체에 30년동안 봉사활동을 펼쳐온 박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의 편에 서서 치료에 전념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초심의 마음을 잊지않고 지역사회에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박중진 원장은 지난 1972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1984년 박중진내과의원을 개원하며 36년간 대전 및 충남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1997년 대전&충남 개원내과 협의회 초대회장과 1998년 내과학회 대전충남 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 의과대학, 대전가톨릭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중진내과의원  박중진 원장 인터뷰>

Q1. 진료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A1. 환자와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먼저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짚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의 시작이 바로 앞서 말했듯이 환자의 말한마디에 귀기울이는 경청에서 시작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환자와 마음껏 질환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며 긍정적이며 호전적인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국내 의료산업이 나가야 방향에 대해 한말씀 해주신다면?
A2. 과학기술의 꿏이 바로 의학입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왠만한 질병은 이제 완치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지요. 국내 의료수준은 전세계에 비교할 때 최상의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의료수가는 낮은 편입니다. 수가의 상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R&D 연구 인력이 보다 확충되어 궁극적으로 신약 개발 및 인류 수명 연장에 기여해 나가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 국가경쟁력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니까요.


Q3. 끝으로 독자 여러분께 건강을 위한 TIP 한마디 해주신다면?
A3. 건강은 지킬 수 있을 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많이 걷고 많이 웃으며 소식하고 물을 자주 마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또한 병이 발병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빠른 치료를 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치유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전념한다면 병은 호전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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