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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문화가 꽃피는 광주 만들기 위해 노력150만 광주시민의 든든한 참 일꾼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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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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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문화가 꽃피는 광주 만들기 위해 노력, 
150만 광주시민의 든든한 참 일꾼”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 교육문화위원장

광주광역시의회 광산구 제3선구 김학실 교육문화위원장은 광주방송(KBC) 8시 저녁뉴스 앵커, 각종 TV 프로그램 MC, 스포츠 캐스터 등 진행은 물론 광주·전남 오피니언 리더 100인에 선정됐던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김학실의 추억찾기 프로그램은 광주시민들에게 크게 사랑받는 방송으로 유명했다. 약 30년간 방송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 시민들과 소통에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김 위원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힘과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정치인에 도전했다.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보다 나은 광주를 만들어 보고 싶은 꿈이 있었기 때문” 광주가 예향의 도시로 손꼽히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에 문화와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을 통해 보완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토론과 스피치의 달인답게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대변하고 민의의 뜻을 전달하는데 힘쓰고 있는 김학실 위원장. 그 힘찬 열정의 발걸음은 오늘도 지역 곳곳에 자국을 남기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시민과 소통 중시하며 민생정치 구현에 적극 앞장설 것
“이제 정치에서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 견제와 균형의 정치 구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이는 의원 혼자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공동발의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의원 상호간 공동체 정신을 가지고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민의를 대변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시민과의 소통입니다. 직접 찾아 뵙고 소수의 의견일지라도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보다 나은 정책은 없는지 고민하고 고민하다 보면 해법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협치의 정신으로 선진 정치의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저희 광주는 최대현안이 지하철 2호선 착공 문제가 16년째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비 확보가 해결된 만큼 하루빨리 좋은 방향으로 첫삽을 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던 실망감을 치유하고 지하철 및 도시개발 역시 광주 지역 현안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여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김 위원장은 광주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 조례를 시작으로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지원,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청년정책 및 어린이집 안전, 교육협치와 문화예술진흥, 시민여가활성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정해 왔다. 특히 지난 5월엔 쓰레기 대란에 대한 대책과 대기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날카로운 시정질문으로 집행부의 시정 촉구를 요구했으며 광주와 전남의 상생을 위한 제언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와 레거시를 위해선 광주시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의 교육과 문화를 풍성하게 하는 마중물 역할 해내
또한 교육쪽에 있어선 학생들이 함께 노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합창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구상중이다. 합창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먼저 들어야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함께하는 하모니 작업이다. 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여럿이라는 상생의 정신을 배울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함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광주 전역에 아름다운 하모니가 이뤄진 합창이 울러 퍼지길 희망한다고. 또한 광주 지역이 가지고 있는 아픔인 5.18 정신과 광주정신을 모두가 알수 있게끔 이를 통한 공연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재 광주에는 국악공연을 상설로 하여 공연이 이뤄지고 있으나 광주정신을 표현하는 뮤지컬은 아직 없습니다. 광주에 오면 브랜드 공연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광주를 대표하고 더 나아가 전국과 세계를 순회하며 광주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수준높은 공연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광주시민들과 함께 그 꿈을 이뤄나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편 지역구인 광산구 지역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성과를 내온 김 위원장은 먼저 300억 규모의 도서관 예산을 따내며 도농복합지역으로 거점 도서관이 없었던 숙원사업을 해결해냈다. 오는 2020년에 준공하여 향후 광주를 대표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그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또한 지역내 고등학교가 부족한 실정을 파악하고 중학교를 고등학교로 변경인가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고등학교 확충에 나서는 한편 여러 가지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살펴보며 진행해 나가고 있다. “어등산 개발사업은 아직 진척이 미흡한 상태로 찾아오는 관광사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광주와 전남이 공동 협약을 통한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내실이 아쉬운 상태도 보다 체계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 교육문화위원장

광주시민 목소리 반영하는 심부름꾼 역할 충실할 것
김학실 위원장이 생각하는 시민의 참일꾼은 무엇일까? 그는 먼저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심부름꾼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또한 지역현안과 각종 민원사항에 있어 빠짐없이 꼼꼼하게 체크하며 발로 뛰며 현장을 살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자성어중 줄탁동시(?啄同時)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미닭이 달걀을 품고 있다가 달걀이 부화하여 병아리가 태어날때의 과정을 일컫는 말입니다. 병아리는 태어나기 위해 무수한 움직임과 몸부림을 통해 껍데기를 깨고 나옵니다. 이처럼 저역시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민생정치를 구현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방송인으로 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봉사하는 일꾼으로 언제나 현장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실 교육문화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광산구 제 3선거구(하남, 임곡, 비아, 첨단1·2)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했다. 전 동신대학교 겸임교수, 전CBS 아나운서, 전KBC 아나운서, 전KBC 8 뉴스앵커, 김학실의 추억찾기 제작 진행하였으며 , 광주전남 오피니언 리더 100인으로 선정된바 있다. 현재는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자살방지위원회 위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 교육문화위원장 인터뷰>
Q1. 민원 상담시 가장 중시하는 점이 있다면?
A1. 권위적이지 않고 주민들 밑에서 섬기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귀기울이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의정활동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A2. 나보다는 우리 광주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를 구현하고 싶습니다. 대의를 위해 뜻을 모으고 광주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Q3. 교육문화위원회를 이끌며 중요시하는 점이 있다면?
A3. 현재 총6명의 위원들로 저희 위원회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원들 개개인의 장점을 살리고 서로간 소통을 통한 협치의 정치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Q4. 끝으로 광주시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A4. 광주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시민 편의 조례제정을 통해 시민의 가려움을 긁어드릴 수 있는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펼쳐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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