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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실력 갖춘 전문 모델 양성의 메카로 우뚝서다경기대 문화예술계열 모델과정 나현정 교수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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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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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실력 갖춘 전문 모델 양성의 메카로 우뚝서다.” 

 경기대 문화예술계열 모델과정  나현정 교수

   
나현정 교수

최근 이종석, 김우빈 등 모델 출신 배우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10대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직업에 모델이 상위에 올라서 있을만큼 직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니즈의 변화에 대해 경기대 문화예술계열(www.kguart.ac.kr) 모델과정 나현정 교수는 예전보다 직업적 만족도가 높고 인정받는 전문직으로 평가받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모델에 지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대 모델과정은 모델의 기본소양, 마인드, 돌발 상황시 이에 대한 대처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모델 양성의 메카로 발돋움해나고 있어 주목을 받아왔다. 고등학교때부터 모델생활을 하고있는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꼼꼼하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펼쳐오고 있는 나현정 교수. 최근에는 일반과정 뿐 아니라 50~70대 시니어 분들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였다고 설명하며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운동효과와 자신감 향상 등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표현할 수 있어 수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귀뜸했다. 학문적 이론과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시대가 원하는 전문 모델테이너 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나현정 교수에게 학과에 대한 소개와 특징 및 차별성 그리고 교육 과정과 교육 철학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모델은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브랜드 가치 갖춰
모델은 자신보다 입고 있는 옷의 특성을 잘 표현해 내는 무대위에 연기자라고 할 수 있다. 각자 자신만의 개성으로 옷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내는 것이 바로 프로 모델이다. 외국의 경우 모델 직업은 상당히 높은 직업군에 속할만큼 좋은 대우와 평가를 받을 만큼 직업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도도 아주 높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그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우선 현실적으로 모델 교육에 필요한 전문 서적과 자료가 많이 부족하다고. 

“사실 모델학은 경영, 의학, 법률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접목이 가능한 포괄적인 포지션을 갖춘 학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모델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델은 단순히 상품을 대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경제적, 문화적으로 파급력을 갖춘 복합 예술장르로 새로움과 다양성이 추구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분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방송, 패션에 관한 이론 및 실기를 통해 차별화된 모델 양성에 주력
현재 경기대 모델과정은 모델의 영역이 런웨이나 화보촬영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미디어와 대중문화로 폭넓게 진출하여 다방면에서 두각을 펼칠 수 있는 모델테이너로서의 양성에 주력하며 모델 및 방송, 연출, 패션에 관한 이론 및 실기를 통해 차별화된 모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델은 단순히 옷을 입고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닌 풍부한 기술적 표현은 기본으로, 상황에 따른 포지션 발현,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비즈니스 실무 등 배우고 갖춰야 할 것이 많은 직업입니다.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좋은 모델이 되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저 동경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전문적이고 멋있는 예술 분야임을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인생 2막 열어갈 수 있는 시니어 모델 과정 운영
한편 나 교수는 50~70대 시니어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여 기본 워킹을 기본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에 포커스를 두고 바른 걸음을 교정하여 자세를 바르게 하는 동시에 운동효과와 자존감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수업은 실기에서부터 이론 수업까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한다. 또한 시니어 모델에 대한 수요도 늘어남에 따라 미디어 변천사에서부터 발전사와 모델에 대한 자세와 마인드 코칭까지 제2의 인생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최근 패션 산업에 대한 패러다임도 변화됨에 따라 연령에 국한되지 않고 모델의 영역이 보다 넓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워킹과 포토포즈와 피팅 등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에 따라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모델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주는데 중점을 두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스스로 행복을 찾기위해 모델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는 나현정 교수. 모델은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함께 하는 스테프와 동료들과의 배려심과 협동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훌륭한 모델들이 많이 배출되길 희망한다며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나현정 교수는 경기대학교 연극학 학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경영 석사를 수료하고 2005년 Elite Model Look 대회에서 엔터테인먼트상, 2011 Miss Globe international Korea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바 있으며 Christian Dior, 지춘희, 박술녀 한복, Louis Quatorze 등 국내외 최정상급 다패션쇼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낸바 있다. 현재 경기대학교 문화예술계열 모델과정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매진중에 있다. 

 


<경기대 문화예술계열 모델과정  나현정 교수  인터뷰>
                            
Q1. 교수님에게 모델은 무엇이며 어떠한 의미인가요?
A1. 저에게 있어 모델은 저의 삶 자체이자 존재라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이 분야에 몸 담아오면서 선배, 동료, 후배들과 함께 많은 것을 이루고 동행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모델은 저에게 있어서 행복의 원천이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Q2. 교육시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이 있으시다면?
A2. 우선 학생들에게 내면의 아름다움을 먼저 갖출 것을 강조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인성이 먼저 되어 있어야 실력이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예의있는 모델이 될 것을 주문합니다. 그래야 롱런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Q3. 끝으로 향후 계획과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A3. 우선 향후 계획은 학교에서 교육개발과 좋은 모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수업에 매진해 나가는 한편 개인적으로는 오는 10월초에 파리 패션쇼에 초청되어 참가할 예정이며 2020년에는 뉴욕컬렉션, 영국 런던과 두바이 등 다양한 활동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실 이뤄낼 생각입니다. 독자 여러분께는 하루에 한 장씩 자기 자신을 찍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자기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좋은 성찰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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