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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가구계의 장인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맞춤가구를 제작해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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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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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가구계의 장인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맞춤가구를 제작해... 

지미엔코 조영기 대표(가구 디자이너)

   
 

기성 가구와 수제원목가구의 가장 큰 차이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수제원목가구를 선택하는 이유는 나무의 특성인 질감과 촉감, 무늬결, 자연스러운 색감,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맞춤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지미엔코퍼니처(조영기 대표)는 찍어낸 듯 획일적인 대량생산 위주의 공장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내 몸에 딱 맞는 가구, 내가 원하는 용도의 디자인과 실용성을 보강한 세상에 한 개밖에 없는 가구를 만들어 국내에서는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지미엔코는 고객이 원하는 가구의 디자인과 색감, 용도 등을 고려하여 가구 하나에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들고 그 가치가 드러나는 가구들을 선보여 왔다. 실제로 실용성을 겸비한 언밸런스하거나 특이한 색상으로 집안 곳곳에 포인트를 주는 ‘포인트 가구’의 경우 평범한 주택의 거실이나 침실, 복도를 막론하고 스튜디오 같은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개성 있는 ‘나만의 집’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3D 시뮬레이션 인테리어 상담서비스’도 시작했다. 

   
 

대한민국 혁신한국인상 혁신리더 가구산업 부문에 선정된 바 있는 지미엔코 조 대표는 소비자와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며 고객의 요구와 취향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제품으로 가구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정부 관공서 가구 디자인 경력이 풍부한 조 대표는 지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 31군데의 백화점에서 디자인했던 가구를 직접 판매한 바 있다. 주변 환경이나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를 주의깊게 보며 영감을 얻는 조 대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재의 제품들을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니즈 위에 전문성을 더해 가구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그와의 상담을 통해 120%의 만족도를 얻고 돌아간다. 

   
 

첨단 소재의 원단 사용과 디자인 가구계의 선두주자로 트랜스포머가구를 선보여... 
또한 지미엔코의 조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호텔, 리조트, 모텔, 글램핑장 공사 및 납품, 가구업체의 디자인 및 가구 납품을 통해  세련된 감각을 가미, 높은 수준의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호텔/리조트/글램핑장/가구업체 등의 담당자 및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조 대표는 “감사하다. 더욱더 좋은 디자인으로 만나겠다”는 말씀도 남겼다.

 

또한, 지미엔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공간활용가구는 이른바 ‘트랜스포머가구’로 불리는 익스텐션(확장형)식탁과, 벙커침대다. 특히 인기가 있는 제품은 원목식탁 가운데 접이식식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익스텐션(확장형)식탁이다. 확장형식탁은 4인용식탁이 6인용으로 확장 가능한 제품이다. 평소에는 4인 식탁으로 가족끼리 사용하고, 손님접대나 모임이 있을 때는 6인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

   
 

지미엔코의 또 다른 공간활용가구는 벙커침대다. 책상, 책장, 침대가 하나로 합쳐진 형태로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벙커침대는 성인용으로도 제작되지만 특히 자녀들을 위한 가구제품으로 더 인기가 높다. 자녀들은 `나만의 아지트가 생긴다`는 기쁨, 부모들은 `공간 활용은 물론 자녀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하면서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이다. 

   
 

최근 해외시장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영기 대표는 미국에서도 활동을 보였었고, 

몽골에서는 호텔공사를 진행하는 등 그의 역량을 세계에 펼치는 중이다. 맞춤가구 제작의 장인이라고 불리는 조 대표는 지금의 행보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맞춤 가구기업이라는 목표를 두고 가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미엔코  조영기 대표 인터뷰>  

Q : 조 대표님은 오랫동안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가구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 가구디자인이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가구의 특징과 기능 그리고 재료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시각적인 표현 방식을 담아내는 것이죠. 가구디자이너는 단순히 제품을 보기 좋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마다 니즈를 파악하는 시장조사부터 트렌드를 파악, 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파악하여 실용성과 심미성, 공간과의 어울림 등 다각적인 시각을 통한 통합적 디자인이 들어가야 아름다운 디자인 가구가 됩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문화적인 수준이 높아지면서 현대인들의 디자인 니즈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니즈를 앞서서 생각하고 여기에 실용성과 견고함을 더해서 고객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보충하여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 가구 디자이너의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드는 가구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사이즈나 소재, 디자인까지도 변경하여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매장에서 상담하면 직접 스케치해가며 디자인 변경 상담을 해주고 실제 집에 배치했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3D 시뮬레이션 상담시스템도 도입하고 있어 고객의 머릿속에 있는 디자인을 시각화시킴으로 좀 더 확실한 디자인 느낌으로 정확하게 제작해 드리고 있습니다. 

Q : 가구 전문가로서 많은 클라이언트와의 상담을 경험함으로 대표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실텐데요, 가구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해 주실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 가구는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해야 하는 만큼 옷이나 액세서리처럼 충동구매하기 어려운 품목입니다. 그래서 처음 구매할 때 어려 항목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가구디자이너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핸드메이드 제품이 무조건 비쌀 것이라는 생각하는데 조금의 오해가 있습니다. 이제는 비싸다라는 생각보다는 세상에 한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시그니처 가구 혹은 나의 의견이 반영된 내 취향의 가구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가격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높은 품격과 독보적인 심미적인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을 지불하고 내 공간에 들여놨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기 때문에 이렇게 인식을 바꿔야 할 때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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