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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 서구민 민의 대변하는 심부름꾼 역할에 충실할 것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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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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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 서구민 민의 대변하는 심부름꾼 역할에 충실할 것”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강기석 의장 

광주광역시 서구의회(www.gjsc.or.kr) 강기석 의장은 경자년을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께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성원과 협조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31만 서구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의회출범 3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8대 의회 출범 3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서구의회는 그동안 280회의 회기를 거치면서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쉼없이 달려왔다. “지난해에는 13명의 서구의원들이 모두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12번의 회기 91일의 의회 운영기간 동안 조례안 및 예산안 123건 안건을 처리하였고 36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0년에도 오직 구민복지향상을 최우선 기치로 내세우며 더 낮은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처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서구의회는 문제인 정부의 주민자치 확대 위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발맞춰 주민자치회를 보다 활발하게 확대 설치 운영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는 한편 서구민의 복리증진에 한층 높은 단초를 제공하는데 열정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월간 한국인> 2월호에서는 서구민들의 가려움을 속시원하게 긁어주는 민생정치를 구현하는데 힘써오고 있는 강기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에게 서구의 숙원과제와 변화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과 의정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해봤다. 

   
 

주민과의 약속, 살기좋은 서구 만드는데 집중해 나갈 것
대학시절을 비롯 참여자치 21, 좋은대통령만들기 운동본부, 6.10 항쟁운동 등 재야운동만 30년 가까이 활동해왔던 강기석 의장은 주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고 산적해 있는 지역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싶어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덧 정치인의 삶을 살아온지도 20여년째. 4대를 시작으로, 5대, 7대, 8대에 이르기까지 4선의원으로써 배테랑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강 의장은 지난 5대에 이어 8대에도 의장을 맡아오며 탁월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광주서구의회를 이끌어오고 있다. 그동안 주요 성과로 4대에 노인복지정책, 5대에는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노력 그리고 8대에는 지역현안에 집중하며 주민들로부터 일잘하는 구의원으로 평가받아오고 있다. 금호 1~2동, 상무2동, 서창동에 지역동을 가지고 있으며 살기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현안사업들을 차근차근 해결하는데 집중해 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민복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강 의장은 어르신 쉼터 개선 사업, 장애인 무료백신 주사 사업, 다문화 자녀 공공기관 취업 알선 등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힘을 쏟아오고 있으며 대중교통이 취약한 서창동 지역엔 천원택시 제도 도입을 추진 어르신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서창지역 그린벨트 해제, 주차시설 확충을 위한 공용주차장과 골목 및 차로 갓길 주차구역 조성, 전기료 감면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설치 사업, 공군 탄약고 지역에 어르신 복지타운 건설 등 발전하는 서구의 미래상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소통, 배려, 화합으로 구민 중심의 의회상 정립에 기여
평소 강직하며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오며 민원 해결을 위해 늘 바쁘게 현장을 누비고 있는 강 의장은 정치는 대민봉사라며 주민의 심부름꾼으로 그 역할에 충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집행부의 균형을 갖추는 견제의 기능에 충실함과 더불어 각기 다른 13명 의원들의 생각을 조율하며 화합을 이끌어 가는데 집중해 오고 있다. “서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는 것을 제1의 기치로 내세우고 배려와 화합으로 민생정치를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보다 효율적인 의회 운영시스템 개선, 의원들의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하며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평소 진인사대천명 생활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철학을 가지고 있는 강 의장은 남은 임기동안 구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정과 보다 창조적인 의정을 구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의정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주민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각종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구민의 생각을 듣는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구민이 중심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스스로 무엇을 했다고 내세우기 보단 우리 고장이 처한 상황과 사업들을 고민하며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근 경제불황에 따른 청년 실업, 노년 인구 급증에 따른 문제 등 사회전반에는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살기어렵다고 호소하시는 구민들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기초의원으로써 이를 공감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구민이 행복한 서구, 살기좋은 서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강기석 의장은 광주서구의회 4,5,7,8대 4선 의원으로 현재 8대 의장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 광주시 5개구 의장단협의회 대표의장,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강기석 의장 인터뷰>
Q1. 광주 서구의 현안 사업과 해결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신다면?
A1. 현재 광주 서구는 구도심과 신도심의 지역불균형으로 도시 재생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미 양동, 화정동과 광천동에서 재건축 및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양동과 양3동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중입니다. 이에 따라 서로의 견해 차이로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있는데 저희 의회는 구청과 협조를 통해 보다 원만하고 효율성을 가지고 추진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Q2. 복지 분야 특히 장애인 복지 쪽에 관심이 많으신데?
A2. 복지는 어느 한쪽에 편중되서는 안되며, 사회적 약자 편의 증진으로 소외계층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야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장애인 가정 지원에 대한 조례와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조례, 여성의 농업 지원과 편의에 대한 조례 등을 그동안 발의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임기중에 사회적 약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3. 끝으로 남은 임기동안 계획과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A3. 광주 서구는 주민과 지자체가 합심하여 해마다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고장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주민들에겐 부족한 시설들이 많습니다. 특히 서구지역에 부족한 노인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제2의 서구노인타운이 건립되는데 주력하는 한편, 치매복지센터 건립,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건립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40억 정도 재정 확보를 바탕으로 공원화 조성에 따른 지하주차장 조성에도 힘써 나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주신 덕분에 오는 6월이면 8대 전반기 의장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보다 낮은 자세로 서구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함께하는 대변인 역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구민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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