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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국인, 바로 당신입니다
최문선 소장 칼린타로연구소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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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1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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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국인, 바로 당신입니다.

 

안녕하세요 칼린타로연구소 최문선입니다

2020년 올해는 누구도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모두입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싶다는 우리들의 마음을 무참하게 짓밟고 상실감을 주고 있는 이 시기는 탈출구가 없는 전쟁과 같은 불안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감히 이 상황에 위기가 곧 기회라는 하나마나 한 듯한 이야기를 꺼내는 제 자신을 바라보며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냐고 되물어보며 그 해답을 위해 타로에게 물었습니다.

*오쇼젠 타로(Osho Zen Tarot): 인도의 명상가 오쇼 라즈니쉬에 의해 만들어진 이 카드는 깨어있는 의식에 초점을 맞추고, 내면을 비추는 거울로써 당신을 들여다 보게도와주는 카드입니다.

오쇼젠 타로카드는 누더기 옷을 입은 여인이 머리에 상자를 쓰고 있는 물의5카드를 내어주었습니다.

오쇼젠타로카드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타로카드에서는 물의 요소는 보통 사랑과 우정, 유동적인 자산이나 감성, 미적감각, 헌신 및 희생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숫자5는 자유, 변화, 호기심, 충동, 산만함, 인내결여, 진보, 적응성, 확장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두 요소를 함께 조합해보면 비관습적인 즉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난무한 상황을 설명하는데 마치 엄청난 변화로써 예측할 수 없고 한계가 없는 인내와 불특정 다수에게 끊임없는 헌신 및 희생을 요구하는 듯한 올해의 상황과 너무 비슷한듯합니다.

다시 오쇼젠 카드로 돌아가서 이 카드에 그려진 인물을 관찰해 볼까요?
이 카드의 제목은 "과거에 대한 집착"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번쩍이는 그림이 그려진 상자를 머리에 쓰고 그것을 꼭 붙들고 여기저기 기워진 남루한 옷으 입고 있는 여인.

   
 

타로카드의 설명서에서는 그녀가 부여잡은 상자는 화려한 기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현재는 남루한 옷은 과거에 대한 향수로 그녀가 "바로" 그리고 "거지"로 만들어 놓을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제,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다는 사실을 직시할 때이며, 그것을 반복하고자 했던 노력이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것이다." 그리고 이어 "숨을 한번 깊이 쉬고, 그 상자를 내려놓고, 그것에 예쁜 리본은 묶어서, 다정하고 정중하게 작별 인사를 하라. 삶이 당신 곁을 지나가고 있고, 당신은 당신의 시간이 오기도 전에 낡은 화석이 되어버릴 위험 속에 있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카드가 내어준 의미를 되새기며 저도 생각이 정리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0년을 열심히 읽어온 카드이지만 그래도 읽을때마다 새로울 수 밖에 없는것은 오늘이라는 이 지점에서 느끼는 생각과 감정들과 만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미세먼지를 막기위해 마스크를 썼었고 의무적이지는 않았었는데 이제는 모든 생활에서 대부분을 써야하는, 게다가 어디서도 맘놓고 숨을 쉴 수도 사랑하는 지인들과의 모임은 물론 일상의 대화 조차도 부담이 되고 그것을 넘어 먹고사는 기본생활까지 위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있고 이 대변화에 새롭게 적응을 하다보면 또 그 안에서 방법을 찾아내고 어느새인가 그것에 익숙해진 우리를 발견하게 되지 않겠는가 하는 미약한 희망에 기대어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난 시간에서도 우리에겐 불편과 불행이 있었고 우리에겐 지금 바로 대면한 지금의 문제가 가장 힘들고 불행할 뿐이란것도 잊지 말자고 감히 이야기해봅니다.
어떻게 이 상황에서 작은 희망의 빛이라도 잡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이 필요한지 물으며 다시 던진 질문에 오쇼젠카드는 "환영의 초월"이란 카드로 답해주었습니다. 심판의 의미가 있는 카드입니다. 지금까지의 변화와는 다른 초자연적인 변화이며 그 변화는 대단히 엄중하고 무거울것이니, 새로운 자각으로 냉정하게 받아들여 고통을 이겨낸다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실재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바깥을 보지 말고, 내면을 보라고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외부적인 것들에 초점을 두지말고 내면에 맞추라고 합니다.
우리가 외부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종종 판단들에 휘말려들게 됩니다.
가령, 이건 좋아, 이건 나빠, 나는 이걸 원해, 나는 저런건 원하지 않아..등등의 판단들은 우리의 낡은 습관들과 방식들 안에 갇혀있게 만듭니다
물의5카드의 주인공이 머리에 쓴 상자처럼 말입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 말들이 지금 우리들에겐 가장 절실한 가르침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실제의 것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움을 느껴보시는 시간을 선물받았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예를 들어 언제나 함께였기에 소홀했던 금쪽 같은 자녀들이 어느새 성장을 넘어선 성숙을 했음을 느낄 수 있고 또 그것을 통해 바쁘기만했던 지난 시간들이 헛되지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시간을 선물 받았음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러한 내 자신이 얼마나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알아차릴 수 있는 휴식의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며 그 시간을 각자 소중히 사용하다보면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난 어느순간 또 우리는 위기를 극복해낸 크고 위대한 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 믿어봅니다. (그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진다 하더라도~)


작은 하나하나가 소중함을 아는 위대한 우리를 발견하는 지금의 이 시간 모두 건강하게 극복해가기를 기원하며, 미래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한국인 우리모두를 응원합니다.
소중한 당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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