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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발로 뛰는 현장 일꾼‘이동사무실’ 설치로..군민과 무릎맞닿아
박부건 기자  |  pbg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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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1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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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발로 뛰는 현장 일꾼”
‘이동사무실’ 설치로..군민과 무릎맞닿아..

  

   
강원 양양군의회  이종석 부의장

약 28,000명의 인구와 1개 읍, 5개 면이 위치해 있는 강원도 동해안 중부에 위치한 양양군은 북서쪽으로는 설악산이 남쪽으로는 동해바다가 위치한 천혜 자연 환경의 고장으로 손꼽힌다. 양양군민들을 대표해 지역의 정책결정자, 지역대표자 및 갈등조정자, 행정감시자 등의 역할을 해오며 집행부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때로는 감시의 기능을 하며 군민들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양양군의회는 민선7기 시대를 열어가며 보다 활력있는 의정상을 정립해 가고 있다. 군민중심 생활행정을 구현해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던 이종석 부의장은 코로나 사태로 힘든 군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옆에서 전하며 발로 뛰는 참 일꾼으로 그 역할을 묵묵히 해내며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열정과 신념을 가진 젊은 정치인으로서 의회에 찾아가야만 뵐 수 있는 의원이 아닌, 늘 현장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일 잘하는 의원으로 평가받아온 이 부의장은, 군민들이 좀 더 행복하다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보편화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의회는 군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귀기울여야 하는 책무와 의무가 있습니다. 군민의 가려움을 읽고 제대로 긁어줄 수 있는 소통 정치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더 듣고 더 생각하고 군민과 함께 해 나가고 있는 주민 소통의 달인 이종석 부의장을 <월간 한국인> 9월호에서 만나봤다. 

   
이종석 부의장

현장에 답이 있다. 소통 정치 통해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다. 
양양 출신으로 누구보다 지역현안에 밝은 이 부의장은 오랜 정당생활과 캠프 활동 경험을 토대로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내 여기저기에 이동사무실을 설치하여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옆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찾아가 사소한 개인사부터 민원에 대한 이야기까지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 해법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직접 마주하며 대화로 풀어가는 것 만큼 좋은 해결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렵고 풀리지 않는 숙제도 함께 마주하고 힘을 합치면 어떻게는 그 답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수시로 군민들에게 묻고 또 묻는다는 이 부의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정치를 제1의 원칙으로 여기고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그의 정치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그는 지금까지 늘 군민들과 함께 해왔다. 유세시절부터 포스터를 등에 메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군민들을 만났던 그는 의원이란 의회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닌 현장에서 늘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존재로 이미지를 바꾸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정치인이라는 타이틀보단 군민들을 위한 참 일꾼으로 그 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있는 것. 때문에 그를 만나는 군민들의 얼굴 표정은 늘 밝고 생동감이 넘친다. 옆에서 늘 힘이 되주는 든든한 내편이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민들에게 늘 힘이 되주는 든든한 내 편, 군민 중심 의정활동 펼쳐오다.
양양군은 현재 발전 과도기에 놓여있다.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중에 있으며 귀농인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일자리와 차별화된 행정서비스 구현, 그리고 살기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강릉~제진간 철도 건설 등 육상 교통망 확충과 여운포 신항만 개발 사업 등 도시확장과 신 교통만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양양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부의장은 늘 양양 발전을 위해 애정어린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조례들을 발의해왔다.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4에이치활동 지원,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 등 군민 안전에 대한 조례, 체육시설 관리 운영, 직장운동경기부 설치운영,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안 등 군민들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의정활동을 하며 가장 가슴에 새겼던 것이 바로 민생을 챙기는데 노력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군민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양양의 문화와 관광의 가치를 높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 개발된 항구개발과 고도제한 해제로 인한 호재를 기회로 활용해 낙산 도립공원 주변 개발과 함께 시너지를 낸다면 양양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선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종석 부의장의 이동사무실

군민들은 변화의 시작이자 동반자, 꼭 필요한 정책 마련하는 일꾼될 것
이종석 부의장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민의 곁에 쉽게 다가가고자 노력하며, 타인의 좋은 점을 본받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늘 연구한다. 그래서 타의회의 모범사례를 받아들이고 양양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늘 스스로 되묻고 체크하며 산적한 다양한 문제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지역사회에 보다 보탬이 되고 양양군민의 눈과 귀가 되고 싶어서 정치에 입문했던 그는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며 고민하는 일꾼이 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저에게 있어 군민들은 변화의 시작이자 동반자입니다. 늘 함께 있어 고마운 사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 드리는게 저의 의정 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의 니즈에 맞춰 양양 발전을 더욱 도모해나가겠다는 이종석 부의장. 그 힘찬 발걸음은 오늘도 군민들을 향하고 있다. 


이종석 부의장은 양양초, 양양중, 양양고를 졸업하고 관동대 정보통신학과, 동대학원 석사, 강릉원주대 경졍대학원, 사이버대 사회복지학 및 아동가족 전공을 수료했으며 양양군태권도협회 훈련이사, 관동대평생교육원 강사. 관동대취업지원센터 강사. 동우대 겸임교수, 양양군 역도연맹 전무이사. 국회의원 이양수 보좌진, 양양청년회의소 회장, 양양군자율방범대연합대 사무국장,법무부 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춘천지방법원 소년위탁보호 위원, 경동대평생교육원 강사 및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제8대 양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종석 부의장

<강원 양양군의회 이종석 부의장 인터뷰>
Q1. 부의장님이 생각하는 정치란 무엇인지요?
A1. 저에게 있어 정치는 막중한 책임이자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믿고 맡겨주신 군민들의 대변인으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 고장의 미비했던 시대적 흐름을 변화시켜 양양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 변화의 시작을 군민들과 함께 열어나갈 것입니다. 

Q2.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보람과 자부심이 있으시다면?
A2. 지극히 사소한 일을 처리해드리고 관심을 가져드렸을 뿐인데 ‘고맙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줄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군민들을 위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남녀노소 상관없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펴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항상 든든한 편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Q3.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과 향후 계획이 있다면?
A3. 남은 임기동안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지역사회 양극화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나갈 것입니다. 양양이 가지고 있는 가치 인프라를 최대로 끌어 올리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힘써나가고 싶습니다. 현재 17번의 헌혈기록이 있는데 내년까지 30번을 채워볼 생각이며 600시간의 봉사시간도 향후 1,000시간을 목표로 열심히 봉사해 나갈 것입니다. 스스로 무엇을 했다고 내세우기 보단 양양군이 처한 상황과 애로사항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항상 군민들게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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